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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유투브보다 보니 토요일 오후가 지나 저녁을 향해 달려가네요
팝콘으로 벚꽃을 만들고 이후에 나와서 빽업이랑 나뭇가지 까슬이보슬이 부직포를 활용해 퍼포먼스활동을 하는건데 바본지 멍청인지 이해가 하나도 못해 내일 예비연습을 한다는데 제발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한번만 도와주세요.. 상호작용을 너무 못해서 바보같아요..ㅠㅠ
... 잘라내고 크림을 잔뜩 발라준다. 3. 식빵위에 키위를 가운데 하나 올리고 대각선 방향으로 양쪽으로 귤, 청포도 1개씩 올린 후 크림을 듬뿍 올려 잘 펴주고 식빵으로 덮어 냉장고에서 30분 굳히고 대각선으로 2번 자르면 완성. 생크림 과일샌드 식빵 6장, 딸기 4개, 생크림 500g, 키위 2개, 샤인머스켓 2~3알 1. 식빵은 테두리를 잘라낸다. 2. 과일도 손질해서 놓는다. ...
다들 살이 덜 찌기를 바라며 살지요? 저도 편스토랑에서 이렇게 만든 것들을 보고 만들어 먹으려고 하네요. 우리 아들은 라이스 페이퍼 좋아하지 않으니 양배추 전을 해서 피자해 먹으면 좋을 것 ... 빵으로 덮어 유산지에 싸서 반으로 잘라주면 완성. 영양차 : 뜨거운 물을 보온병 큰 것에 붓고 배도라지청 2T, 생강청 1T 넣어서 잘 섞어준다 ...
... 되는데 그밖에 분담하는 청소구역도 있고 아이들 하원 시간은 연장반 문닫는 시간까지 이루어지고 있으니 청소하고 교실정리하고 분담된 일하고 나면 멘탈 털림. 아이들 다칠까봐 노심초사하며 아이들 보아야 하고 6시 교사들 퇴근하면 혼자서 하원지도 하는데 교실에 남아있는 아이들 사고 날까봐 얼른 하원지도 하고 교실로 돌아오는 순간 일이 생길때도 있음. ...
모처럼 햇볕이 내려쬐어서 바람쐬러 길을 나섰는데 아휴~ 외출 나온거 후회할 정도로 날씨가 엄~청 추워서 바람은 커녕 실내에서만 보내다 집으로 돌아왔네요... 돈만 쓰고...ㅋ 이럴거면 그냥 집에 있을걸....ㅠㅠ
... 장난이 많은데요! 친구들이랑 노래방에 갔다하면 소파위에서 막 춤추고 술자리에서도 목소리 제일크고 엄청 분위기메이커 에요~~ 워낙 장난도 좋아해서.. 다른사람들에게 짓궂은말도 잘해요 \"아 병문안 올거면 선물말고 차라리 돈 가지고와\" \"넌 어쩜볼수록 시야가 넓어보인다(살찐다는뜻)\" \"네 생일선물은 칠순때 크게 해줄게\" \"야 저기 주인공오신다!! ...
뉴발란스티, 리바이스 청남방, 브랜드 바지 결국 다 얼마 못입고 버려지네요 아까운데 애가 금방 커서. 여름에 사서 잠시입고 다음해에는 커서 못입으니까 비싸게 백화점에 산게 의미가 없네요. 다 버려야하니까요 이제 브랜드 안살까봐요 버리니까 너무 아까비
겨울에는 생강 청이 딱 인 것 같아요. 10월경 생강을 설탕에 절였지요 100일 후 생강 청이 되었네요 요즘처럼 추울 때는 너무 좋네요~~
... 엄~청 떨어졌어요... 하루에 사진 기본 100장은 찍나봐요.. 만1세인데 사진 고르고 키노쓰고 깜깜한 곳에서... 내 눈이 망가져가고 있어요... 키노때문에 담임을 내려놓습니다. 매일 키노쓰는 것도 그렇고 그놈의 사진 징글징글합니다. 키노는 부모에게 전달사항, 특이사항만 썼으면 좋겠어요.. 하루 기본 50장을 사진 선별해서 보내고 있어요... 빨리 가라~ 시간아~ 3월을 ...
... 이제 석달도 안남았는데 시간이 더디가는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사진찍고 어두운 곳에서 키즈노트 쓰다가 눈이 엄~청 나빠졌어요. 하루에 사진 100장 정도 찍어서 그중에 50장 정도 골라서 한사람당 10장씩 키즈노트에 올리고 글쓰고....ㅠ 이것이 사람 미치게 만드네요... 사진찍는 것이 이제 지긋지긋해요. ...
... 크고 매트도 큰 매트로 두 개나 있어요 같이 매트 드는데 자주 딴 청 피우는 투담임. 오늘도 딴 청 피길래(괜히 원장님실 다녀오고 아이들한테 괜한 지도?하느라 시간 끌고등등) 혼자 두 개 교실밖에 두고 두 개는 자기가 하든 놨뒀더니.. 혼자 했을까요?노노. 기다리더군요 제가 아까 두 개 혼자 했어요 해도 같이 해요 하고 끄떡없어요 아유 그냥 콱! 결국 같이 함. 절대 ...
정신의학과에 이렇게나 사람이 많고 예약제라니... 헐~ 불면증때문에 병원에 갔는데 놀랐어요.. 결국 그냥 왔네요... 내과에서 수면제 처방 받아서... 갱년기인가 해서 호르몬 검사도 하고 왔어요 ... ..ㅠ 지금 두통에 눈도 아프네요... 잠이 보약이라는 말에 격하게 공감하는 요즘입니다. 수면제 반일 먹고 오늘은 잠을 청하려구요... 한알은 너무 쎄서...
... 아프고. 정말 그냥 쉬고 싶어요 오랫동안 맡아 보지 않은 0세반이여서 옷은 또 어떻게 입고 가야하는지. 긴스커트는 괜찮을까요 청스커트같은..캐쥬얼스커트. 마음이 싱숭생숭해요.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머리감고 출근준비 해놔야겠어요. ...
... 왜 청소할 줄 모를까요 머리가 떨어져서 청소를 할 줄 모르는 건가 할 생각을 안 하고 노력을 안 하는 거죠 제가 저희 남편과 각방을 쓰는데 남편 이불을 세탁안해주면 1년동안 안빨고 그 이불덮어요 전 제 아이 이블만 빨았더니 남편 이불이은 진짜 색이변해 검고 꼬질꼬질해지고 노숙자의 이불처럼 끈적끈적 꼬질꼬질 색깔이 바뀌었어요 저는 그냥 버려요. 몇 달에 한 ...
시력이 엄~청 나빠져서 걱정이에요.. 눈에 좋다는 건 챙겨먹는데 차도가 없네요.. 생계형인데 내년에는 짧게 근무해야 될듯해요... 깜깜한 곳에서 매일 써야되는 키즈노트가 문제에요...
... 후 저 씻고 쉽니다. 쉴려고 방에 들어오면 9시예요 씻고 나오면 9시30분. 일지 치면 10시 넘어요 쉰다는게 티비시청이죠 대부분 티비보며 일지도 치나 뻗어있을 때도 있어요 반찬은 퇴근 후 집에 오면 7시 넘으니 반찬 사 오거나 배달음식 시켜먹습니다. 남편은 직장에서 거의 먹고 오고요 남편이 집에 오면 제가 쉬고 있는 걸 아니꼬와하고 반찬도 직접 하라고 주부가 ...
... 잘못없다 판단하고 뭐라안하셨어요 그어머님 아동학대로 고소하겠다고 난리치고 교사자격 없다면서 화엄청내고 ..그어머님과 친한 어머님 두분도 다른어린이집 보내겠다고 퇴소하고 난리도 아니였죠 2교사는 빌고 울고 ㅋㅋ 1교사랑 저랑 친했는데 저한테 전화로 30분간 깊은대화 나눴거든여 2교사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일터지고 속시원했다고ㅠㅠ 그러니까 ...
오후에 지하철엔 노인뿐 저녁엔 그래도 청,장년.. 고령화 시대네요
저희 원 정교사들 일머리 없는거 보고있으면 웃음만 나와요 ㅋㅋㅋ 잡일 시키며 우월감 느끼는 사람도 있고 없는말 지어내서 내가 정교사다~~~~~ 한마디 더 하는 사람도 있네요 ㅋㅋ 그냥 제 눈엔 다 멍청ㅋㅋㅋ 태풍이 휘
친청 엄마집 시골에서는 아이들이 6시만되면 일어나더니 어젯밤 저희 집으로와서 잠을자니 이시간에도 꿀잠을자네요~% 여름이라 기상시간이 빨라졌나했더니 시골의 기운이 다른가봐요%~
저희는 가끔 학부모들이 고생한다고 음료수를 주문 받아서 사주시고는 하세요. 어제도 음료수 뭐 먹고 싶냐고 한 선생님이 주문을 받아서 어느제품 것 주문하냐고 하니 ... 예전에 청에 꽂혀서 자몽, 레몬청 등을 담았었는데 음료수로는 먹지 않고 요리하는데만 사용했는데 자몽청으로 음료 한 번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무더위 건강조심하세요 ...
... 했다면.. ㅡㅡ> A샘이 피곤해서 청소 안한대요 ㅡㅡㅡㅡ>A샘이 청소안하고 갔다면서요? ㅡㅡㅡ> A샘은 게을러서 청소도 안하고 가곤 하잖아요. (마치 늘 그런것처럼) 말을 옮기려거든 정확히 옮기던가 사람들은 자기 생각하고 싶은대로 해석해서 정확한 사실아니면 말이 부풀어져요 ...
... 먹을 건데요 점심 메뉴 보다 점심 먹고 나서 마실 아이스 커피가 더 기대됩니다. 여름이니까 아이스 커피죠 아이스 커피를 엄~~청 큰 텀블러에 가득 담아서 시원함을 만끽하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름이니까 아아죠 맛점 하시고 아이스 커피도 즐기세요 ...
... 안에 씨를 모두 빼고, 얇게 슬라이스 해서 설탕을 쓰지 않고 알룰로스로 청을 담갔어요 어제 탄산수에 레몬청을 넣어 마시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설탕을 넣지 않으니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어 더 좋았구요 신랑과 아들은 소주를 조금 넣어 칵테일 같이 해서 먹으며 "좋다, 맛있다" 하네요 다 먹고 나면 또 해야겠어요 여름에 얼음 띄워서 먹으면 좋을 거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