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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네요. 이번주는 잠자리 카드 마무리해서 26일날 고마운 선생님들께 선물을 해야해서 시간이 없고, 또 매실청을 못 담고 넘어가려는지~~ 확진자로 인해 다시 어려워지는 시국에 건강잘 챙기시고 오늘도 즐겁고 힘찬 하루 되세요. 파이팅! ...
... ..ㅠ 제가 남자 보는 눈이 없나봐요...ㅠ 엎드려 고맙다고 절해도 시원찮을판에... 남자가 자존심은 엄청세요... 여자한테 저주는 법이없어요.. 어떻게 해서든 이길려고해요...아이의 앞날을 생각해서는 내가 참아야하는데..화가나요.. ...
... 안 샀더라구요. 저는 그냥 머릿속에 저장하고 다녀서 이렇게 가끔 하나씩 빼 먹고 오네요. 모두들 꿀 생강 청 어렵지 않으니까 한 번 담가 드세요. 김치 할 때도 좋고 생강이 들어가는 요리에는 너무 좋아요. 담그는 방법은 생강을 손질하여 껍질은 꼭 까서 담가주세요 왜냐하면 껍질에서 쓴 맛이 나온다고 합니다. 편으로 썰던지 가늘게 채 썰던지 하여 열탕용 ...
입고싶었던 청자켓을 샀는데,, 아직 한번도 입고 나간적이 없네요. 흰티에 검정슬랙스, 캔버스화에 청자켓입고 나가려고 하는데 나가려고 거울을 보면 안어울리는 것 같아서 결국 맨날 입던 옷으로 갈아입고 나갑니다. 다른 건 이렇게 소심하지 않은데 옷만큼은 새로운 도전을 못해요. 남들 신경 안쓰고 자연스럽고 멋지게 입고 다니는 분들 부러워요.
... 길게 썰어 놓고, 김치 1장에 고기를 넣고 돌돌말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냄비에 담는다. 4.맛술, 생강청, 물 1C을 넣고 25~30분간 끓인다. 계란찜 1. 냄ql에 참기름을 바르고(참기름or 식용유를 1T 넣는 경우는 설겆이 할 때 잘 닦이라고 발라주는 것이다) 대파송송썰은것 1T수북히, 맛술 1T, 마늘 1개는 송송 썰어넣고 물 2C(40ml)을 넣고 거품기로 잘 저어준 후 센불에서 ...
... 계란찜이 된다. 6. 절인 야채는 물로 한 번 씻어 물기를 짜주고 마늘 식초 3T, 구운소금 1/2T, 생강청 1T, 도라지청 2T를 넣고 버무려 놓는다. 7. 깻잎은 베이킹소다+EM발효액 병뚜겅으로 1개 넣고 10분간 두었다가 물에 한 번 헹군 후 건져놓는다. 8. 접시에 깻잎, 야채초무침을 담고, 김치 찜은 냄비 채 상에 올려서 먹는다. 9. 후식으로 포도, 사과와 함께 먹는다. ** 저는 ...
... 당근 1/4개 채 썰어 넣고, 사과식초 2T, 구운 소금 1/3T, 꿀 생강 청 2T를 넣고 무쳐서 접시에 담아낸다.(소금, 설탕, 청은 기호에 따라 가감한다.) 10. 깻잎은 건져서 찬물에 한 번 씻어서 털어놓고, 접시에 깻잎과 8의 야채를 접시에 담는다. 11. 보쌈용 고기는 사기그릇에 담고, 깻잎, 8의 야채를 접시에 담아내어 상에 올리고 식사를 한다. 12. 문어숙회도 접시에 담아낸다. ** ...
시립 어린이집연장전담교사가 올해 처음 시행되면서 많은 에로사항이 있더군요 유치원에서 담임교사로 일하다가 신혼이라 혹시 몰라 지원하게 되었어요 시립어린이집은 ... 육체적으로 버겁기도 합니다 오전에 교실에서 담임선생님 업무도와드리고 오후에 화장실 복도 유희실청소를 합니다 나의 존재의 회의감과 피로감이 연속이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 3. 통후추 갈아서(갈을 수 있는 통에 후추를 넣어서) 휘리릭 5번 뿌려서 넣고, 4. 대파 1/2대, 꿀에 재운 생강 청 다진 것 1/2T넣고, 5. 2,3,4를 팬에 넣고 식용유 넉넉히 넣은 후 갈색이 나도록 볶는다. 6. 5에 삼겹살 2+1/2줄 송송 썰은 것 넣고 달달 볶다가 1의 김치를 넣고 또 한 번 달달 볶아준다. 7. 6에 맛술 2T, 참기름 2T를 넣고 한번 섞어준다. 8. 밥 2인분에 7의 김치볶음을 ...
... 천지차이네요 ㅋㅋㅋ 보조교사 주업무 화장실청소 원장반 교실청 유희실 청소 놀잇감매일 소독 현관청소 분리수거 버리기 4세반 지원 점심시간 양치질 낮잠 (4세반 5명 ) 교사들 밥먹을때 전 밥도 못먹고 애들 뒤치닥거리 ㄷㄷ 출퇴근 원 사정에 맞춰 매일 조정 ㅋㅋㅋㅋㅋ 심지어 옆반 1세반 교사 ,, 애 한명 등원인데 기저귀 갈아달라 옷입혀달라 애 좀 같이 봐달라 , ...
... 2대, 통마늘 10개, 간장 종이컵기준 1/4C+2T, 물 600ml, 참기름 2T, 맛술 2T, 도라지 생강 모듬 청 3T, 꿀에 재운 생강청 1/2T을 넣고 40분간 끓여서 먹는다. 간장은 간에 따라 가감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밥을 먹지 않고 찜만 먹어서 싱겁게 했거든요. 당근도 맛있고, 무도 맛있었습니다. 근데 당근이 더 맛있네요. ** 밥을 곁들이면 4인분이 먹을수 있는 양입니다. 이렇게 ...
... 한다고하네요. 이번 신입원아들 등원여부 파악 위해 학부모에게 두 번(한번은 인사차) 전화드렸더니 엄~~~청 부담스러워 하시네요ㅠ 코로나19로 보내기 싫은데 원에서는 자꾸 오라는 느낌을 받으셨나봅니다ㅠ 전,,,원 방침을 따랐을 뿐인데ㅠ 이시국에 등원을 권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내 반 아이 등원 없이 혼자 있기는 더~~~~~ 그렇고ㅠ 이래저래 좌불안석입니다ㅠ ...
이번에 김해에서 일을 하다 부산으로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퇴직 날짜를 2월 29일자로 적고 나왓고 새로운 원에 취업을해 출근중인데 교육청 수당이 경남에서 나오네요..^^;원래 새로운 원에 가면 임용이 되어 새지역구 교욱청에서 들어오는게 아닌가요?처음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라 헷갈려 글을 올려봅니다...
... 식빵 적당히 1. 집에 있는 고기들을 처리하기 위해서 돼지다짐육, 소고기 다짐육, 삼겹살을 섞어서 간장, 생강청, 모듬 청, 맛술, 꽃소금, 참기름을 넣고 밑간을 한다. 2. 양파는 적당히 썰고 대파, 마늘은 송송 썰어서 식용유 2T를 넣고 볶아준다. 3. 인삼은 다져 놓는다. 4. 볼에 1의 고기를 넣고 2+3의 야채들을 넣고 잘 섞어주고 모양을 잡아 얼려 두었다가 하나씩 꺼내서 ...
... 하고 말았네요.. 그리고 뒤늦게 상담료가 걱정되 전화를해봤더니 상담료가4만원 후불제로 핸드폰요금에 같이 청구가되어서 나오는데 아직 취직도 안했는데 금같은돈이 확 나가는거 생각하니 마음이 더 착잡해지고 심란해지는거 있지요..? 제가 3군데밖에 면접을 안봤는데 여긴 소문이안좋고 여긴 아는사람이 있는곳이고 여긴 전에 면접본곳이고 등등 다 따지고나서 ...
낮에는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작년가을에 담아놓은 오미자 청을 걸렀습니다..매년 하는 일인데 이번꺼는 작년보다 더 맛있게 된것같아요~ 지인들 줄려고 몇병 담아놓고 보니 올 여름 우리가족 한철 먹을 오미자만 남았어요~^^
알고보니 저 빼고 다 원장지인,,,, 평소에 말조심하는 편이고~입 바른말은 안하는 편이죠! 일 잘한다소리 듣는편인데,,,, 원장이 하는말 애들은 참 잘보는데 사회생활을 못한다고~, ... 안 맞다고 나가라카네요~,,,이런 미친 경우도 다 봅니다!! 여기 선생님들 자기집에서 김장도 담가오고 원장님 간식 커피 빵 엉청 자주사와요~반찬도 자주 많들어오고~,, ...
오늘도 힘내시고 파이팅! 오늘은 저번 재래시장 갔다가 삼을 300g사왔네요. 잘 씻어서 채로 썰어 냉동고에 넣어두었다가 요리에 양념으로 넣어 먹으려고 합니다. 청을 담가 먹으니까 당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어서 그냥 불고기, 갈비탕, 잡채, 찜할 때 넣어 먹으면 좋을 것 같네요. 건강관리 잘 하셔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문어만 데치고 새우나 홍합, 오징어는 그냥 넣어서 볶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해물을 데쳐서 하면 굳이 청주를 넣지 않아도 잡내는 나지 않더라구요. 건강관리 잘 하셔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입에 맞던가요? 했더니 네? 오렌지 청요? 전 못받았는데.. 이러는 겁니다 헐~ 원장님께 원장님 제가 그날 오렌지 청 다들 한병씩 가져가고 한병은 다음날 보조샘 드리라고 말했는데 어떻게 된거에요? 하니까 어 그게 깜빡하고 내가 2병 다 가져가 버렸네 그순간 뭐야 이건 깜빡할게 따로 있지 깜빡이 아니라 작정하고 가져간거네 완전 놀부심보도 아니고... 그걸 왜 다 ...
... 양파는 가감하셔도 됩니다. ** 불고기 양이면 보통 양파 2개 정도가 적당하지만 저는 오늘 3개를 넣었습니다. ** 청이나 설탕은 단것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넣지 않거나 1T만 넣어도 됩니다. 늘 건강관리 잘 하셔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지금 59기 열려있습니다 보육진흥원이랑 통화했구요 지금신청하는 사람에한해 8월말까지 유예기간을 준다고하네요 500명까지신청이요! 3월에 취업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3월에취업할경우 2월28일자로 임면보고가되면 40시간일안해도 보고가올라가서 장기미종사자교육 안받아도된다고해요! 여러분혹시 모르니 얼른얼른 신청하셔요!
... 먹었더니 그 청이나 설탕이나 매 한가지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가끔 차로나 일주일에 한 번씩 먹으면 몰라도 청으로 모든 음식에 넣어 먹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건강관리 잘하셔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2. 냉면기에 실곤약을 담고, 파프리카, 양파, 대파, 마늘, 연근은 살짝 볶아서 올리고 도라지청, 마늘식초, 석류청을 넣어서 비벼 먹는다. **이렇게 해서 먹으니 배가 부르네요. 실곤약 데칠 때 소금을 넣지 않고 끓였던 것으로 요리를 해 먹어보니 맛이 없어서 오늘은 천일염을 함께 넣고 데쳐봤는데 아주 굿입니다. 실곤약 잡채도 해 먹으려고 준비는 해 놓았는데 ...
... 7. 당면 1+1/2줌을 끓는 물에 넣고 6분간 삶아서 찬물에 2번 헹구고 잘라서 5의 재료에 넣고 간장 1T, 도라지 모듬청 2T을 넣고 버무려 맛을 본다. 8. 맛은 있는데 이렇게 하니 당면은 잘 잡히지 않네요. ** 기존에 제가 해 먹는 방식으로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네요. 맛이 나쁘지는 않았는데 제가 하던 방식은 당면을 삶아서 물기를 제거하고 참기름 1T+간장 1T를 넣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