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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교사 면접 보러 가야하는데 집에 정장이 없어요 청바지에 코트 입으면 좀 그런가요? 아니면 검정색 청이나 면바지는 괜찮나요? 바지가 정장쪽으로 전혀 없어서 고민됩니다
... 200 이상도 있고 이하도 있겠죠? 그냥 간단히 계산해봐도 4시간이랑 6시간짜리 월급 대충 나눠봐도 6시간이 엄~청 손해네요~ 물론 그거라도 맞으면 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암튼 이제 보조도 진짜 극한알바급이 되겠네요 ...
오후 보조교사인데 오전으로 바뀌네요. 정교사를 안쓰고 원장이 맡는다는데.. 그반 서류나 청소등 이런건 누가하나요? 지금 오전보조샘은 정교사가 있어 애들만 보는데, 이젠 독박하기 생겼으니.. 다른곳은 보조샘이 한다고도 하는데ㅜ 그런데 학부모들은 과연 원장이 담임역할 한다고 보는지.. 참.. 등하원은 원장이 잘하지만요
... = 검은 도야지. 흑 돼지 폭삭들 속았수다 = 수고들 많았습니다. 솔므다=삶다. 어동육서 1. 여름에 나는 귤=하귤(청귤) 1개, 제주도소주 1병, 소금 1t을 넣고 앞다리살을 삶으면 잡내가 없어지고 고기가 부드러워진다. 2. 삶아낸 고기는 반으로 잘라 3등분으로 잘라 한 개당 3등분으로 잘라 꼬지에 끼운다. 3. 양념장= 국간장 3T, 참기름 1T, 물 3T, 통깨 1T 참지름=참기름 새우리= ...
... 5. 새벽에 담고 남은 석류+레몬 청이 3T정도 남아서 물을 끓여서 석류+레몬 청+매실청 1T+생강+도라지 모듬청 1T를 넣어 먹으니 너무 맛이 있었습니다. 6. 1시간 후 바나나가 너무 먹고 싶어 바나나 1개를 먹었더니 괜히 먹었나, 아직도 뭔가 마음이 허한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후 7시 30분 되니 배가 갑자기 너무 고파 베이글 1개먹으면서 먹다보면 다 먹을 것 ...
... 기에 넣고 시판 육수 1/2의 양을 부으니 한 그릇 되는데, 여기에 도라지 모듬 청, 당근 작은 것, 케일 1장, 생강 청을 별도로 갈아서 1/2을 넣고 먹었는데 육수는 맛이 있었는데 곤약 면은 아무 맛도 안 나서 면을 먹기는 좀 힘들었네요. 고구마 작은 것 2개, 계란구이 1개랑 해서 먹으니 배가 너무 불러서 뭔가 먹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네요. 오늘은 이렇게 점심을 ...
... 약ㆍ약 불로 익혀준다. 4. 케일 6장, 양상추, 샐러리 1대, 대파, 꽃소금 1/2T를 넣고 20분간 재운다. 5. 20분 후 인삼청 6T, 식초 2T를 넣고 섞어서 접시에 담아낸다. 6. 접시에 너비아니 2장, 소불고기 4T를 접시에 담아 빵과 함께 상에 올린다. 7. 당근, 샐러리 1대, 흰부분 대파 1대, 케일 2장, 물 1+1/2C을 넣어 갈아서 빵과 함께 먹는다. 오늘은 이렇게 먹었는데 장에서 효과가 ...
... 1. 대파는 어슷썰기하고 마늘은 편으로 썰어놓는다. 2. 소불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양파, 간장, 인삼청, 맛술, 후추 약간을 넣고 1의 양념들과 함께 넣고 밑간을 한다. 3. 1의 재료를 궁중팬에 넣고 2의 재료를 넣고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조려준다. 4. 버거 빵에 3의 불고기를 올리고 케찹+마요네즈(와사비 마요네즈)를 뿌려서 먹는다. 5. 빵이랑 같이 먹을 시는 ...
... 먹기도 하고 샐러드에 넣어서 먹기도 했는데 레몬을 먹으면 이가 약해진다고 하더니 그래서 이가 아픈 것 같아 청으로 담가 먹으면 났지 않을까 해서 담으려고 하는데 너무 졸려서 자고 일어나서 해야될 것 같네요. 새해에는 더욱 희망차고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 소비를 할 텐데 왜 이렇게 얍삽하게 장사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우리 아들이 수족냉증이 심해서 인삼청을 담아 샐러리로 담아 먹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6개월 정도 먹어봐야겠지요. 하루ㆍ이틀로는 결과를 알 수가 없잖아요. 남은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는 좀 더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인삼을 재래시장에서 10,~사다가 베이킹소다 1t, ...
... 물과 배추 데친 물을 합해 끓여 놓았습니다. 석류는 석류청으로 담가 석류청을 레몬, 비트청, 도라지모듬청(도라지+생강+대추+배), 케일, 샐러리를 갈아서 먹으려고 합니다. 레몬을 갈아서 함께 먹으면 몸에 있는 독소들이 빠져나가지 않을까 하는 바램으로요. 아들이 요구르트나 요거트 먹어봐야 소용없다고 하는데 야채를 듬뿍 먹으니 바로 해결이 되네요. 잊지 ...
... 처럼 아프네요. 타~~~먹고 홈~~~마트 갔다 왔더니 몸이 으슬으슬 춥고 그래서 우슬뿌리차에 도라지모듬청엑기스 넣고 마셨더니 춥네요. 냉장고에 있는 것에 그냥 타서 먹어서 그런가 너무 춥네요. 꿀에 담은거라 끓이면 단맛만 나고 효능이 사라질 것 같아서 좀 지나면 괜찮으려나 아니면 따뜻한 물을 한잔 마시는게 좋겠죠. ...
... 뿌려 먹는다. 애호박 전복찜 [재료] 전복 2개, 애호박 1개 [전복과 애호박 밑간] 간장 1T, 맛술 2T, 매실청 1T, 후추 약간 [조림양념] 물 1/2C, 굴소스 1T, 고추장 0.5T, 올리고당 1T 1. 애호박은 3Cm 정도 되는 길이로 썰어 준 다음 가장자리 0.5Cm정도 남기고 가운데 씨 부분은 파내 주세요~ 2. 전복은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부드러운 솔을 이용해 전복의 살과 족부 사이의 ...
... 아침에 석류 1/2개+ 당근 1/4개(데쳐서)+비트청 2T+도라지모듬청 1T+레몬 1/4개+우슬뿌리차(유근피 한 줌+작두콩껍질 2개+우슬뿌리 한줌) 500ml를 넣고 곱게 갈아서 먹고 있어요. 보통 석류1, 당근 1, 물 2잔(소주잔기준)해서 이렇게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석류가 남자들에게도 좋고 탈모에도 좋다고 해서 아들하고 나눠먹고 있어요. 압력밥솥 계란구이를 해 먹으면서 아침에 ...
... . 볼에 양파 1/4개, 키위 1개, 배 1/2개. 사과 1/4개를 씻어 채 썰어 넣고, 상추와 깻잎도 넣어주고 3. 양념으로 석류청 1T, 고춧가루 1T, 까나리액젓 2T, 참기름,+마늘+통깨는 약간씩 넣고 잘 섞어준 후 2의 볼에 부어 잘 무쳐서 접시에 담아낸다 ...
... 사사건건 간섭하고 지적질하는데 정작 본인이 실수하거나 잘못된 경우 제가 뭐라 하면 듣는거 엄~~~~~~~~청 싫어하는 티를 팍팍 내요~ 아니 누구는 듣기싫은 소리 들으면 누가 좋아하나? 자기는 남한테 싫은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여기저기 하면서 왜 정작 본인은 듣기 싫어하는지.. 정말.. 어이없고 답답합니다!! 싫은소리는 누구나 다 싫어합니다!!! 다른 사람 꼬투리 ...
... 3T, 무염버터 40g, 와사비 마요네즈 약간 점심으로는 스테이크를 부쳐서 케일, 양배추, 파프리카를 채 썰어 비트청, 사과식초, 천일염을 넣고 무쳐놓고, 식빵은 버터에 구워주고 와사비 마요네즈를 살짝 발라주고 야채무침을 올리고 스테이크를 올리고 다시 야채무침을 올리고 빵을 덮어서 먹었는데 와사비 마요네즈 때문에 느끼하지 않고 맛이 있더라구요. 치즈도 ...
... 저희 아들은 배가 별로 고프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종종 아침은 계란구이를 해먹으려고 합니다. 원래 청 담으려고 석류 사왔는데 냉장고에 들어갈 때가 없어 갈아먹고 있네요. 아직 3개가 남아서 3일 동안 이렇게 아침에 갈아먹어야 겠어요. 석류가 남자들에게도 좋다고 하니, 오늘도 힘내시고 파이팅! 아이들 낮잠 시간이 다가오네요. 건강관리 잘하셔서 ...
... 했습니다. 담는 방법 깻잎 5묶음, 케일 15장, 대파 흰부분 2대, 간장 1C, 도라지청 1+1/2C(설탕 1C이나 매실청등 청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사과식초 3/4C, 소주 3/4C을 넣고 담았는데 2달 이상 냉장고에 넣어두어도 잡내도 없고 맛있게 담아집니다. 시중에서 파는 식초는 화학성분이 들어가서 조리시는 사과식초를 먹는 것이 좋다고 저희 큰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저는 ...
... 보이지가 않아서 마음만 심란했는데 그래도 뱃살이 들어가서 조금은 위안을 받고 있어요. 과일 청을 담을 때 귤이나 오렌지는 껍질만 한 번 담아보려고요. 과일 자체가 달아서 꿀이나 설탕을 넣으면 너무 과당만 잔뜩 먹는 기분이 들것 같아서 실험적으로 오늘 한 번 담아보고 결과를 봐야겠어요. 오늘은 석류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알고 가면 좋을 것 같아서 ...
... 갈아서 먹으면 좋지 않다는 글을 보면서 저도 알고 있었는데도 함께 갈아 먹었네요. 이제는 여러 가지 과일 청을 함께 넣어 갈아먹으니 과일은 넣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과일은 그냥 까서 먹는 것으로 요즈음 이렇게 갈아 먹으니 과일을 먹지 않게 되더라구요. 어제는 파인애플 진열기간이 다가오니 20%할인된 가격에 판매해서 예전에 맛없는 파인애플 얼렸다가 좀 ...
... 좋게 손질하여 자르고 물에 한번 씻고 살짝 데쳐서 찬물에 헹궈놓는다. 4. 도라지는 깐 것은 수입품이 많아 청 담그려고 사다놓은 것 중에 한 줌을 껍질을 까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설탕에 절여놓기 5. 배추는 소금 살짝 넣고 데치기 6. 숙주, 고사리, 배추는 다진 각각 마늘 1/2T, 다진 대파 1T, 참기름 1T를 넣고 버무려 놓고, 돼지고기는 다진 마늘 1T, 다진대파 2T, ...
... 따뜻한 성질이라고 시금치와 다른 야채들을 갈아서 먹을 때 껍질 1개를 넣어서 갈아먹으라고 하길래 저는 귤 꿀청을 담아서 함께 갈아먹어보려고 합니다. 메추리알로 요리를 해먹으려고 사다 두었다가 메추리알도 맥반석 계란이 될까 싶어 압력솥에 물 1/2C을 넣고 찜기를 넣고 메추리알 2판을 넣고 칙칙 돌아가면서 약약불로 놓고 40분 후에 불을 끄고 50분 지나서 ...
... 1/2통이나 먹어버렸네요. 아들하고 저랑 둘이 먹었는데 간이 제대로 되어서 맛나게 먹었네요. 비트가 혈관청소+눈에 좋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해서 먹어야 겠어요. 비트가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수족 냉증 있는 분들은 다른 야채와 섞어서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아들도 수족 냉증이 있는 사람들이다보니 비트를 먹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
... 파이팅! 어제는 재래시장을 다녀왔습니다. 양파+비트 청을 담기위해서 , 적양파, 우슬뿌리를 사러가기 위해서~~ 약재판매하는 곳에 사람들이 유근피를 많이들 사가서 유근피가 뭐냐고하니 비염에 좋다고 합니다. 추천해주길래 사오기는 했는데 미리 알고 갈것을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작두콩차는 안 먹는게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오늘 재래시장가서 다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