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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근해서 새학기준비하래요 원장님이요 8시까지 일하고왔는데.... 자기기준에는 배치가 다안된것같데요.. 내일출근하시는 선생님 또 계시나요 ㅜㅜ
경기지역 공립유치원의 방과 후 과정 운영시간이 오후 7시까지로 연장된다. 경기도교육청은 28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수요자 중심의 유치원 방과 후 과정 운영 방침을 발표했다. 이 방침은 새 학기부터 적용된다.
혹시 대체교사 이력서를 그얼집 단톡방에 올려놓고 공유하기도 하나요???? 그렇게들 하나요???
대체서류를 원장에게 보냈는데 퇴근막 할때쯤 오늘 대체로간 그얼집 담임 교사가 하는말이 제 이력서를 원장이 보라고 해서 봤다고 하더라구요 저보고선생님 몇년도생이더라~라는 ... 정말 끔직한데요 그곳 교사가 제이력서를 볼수있는 경로는 어떤경로인가요?? 단톡방 맞을까요 단톡방이라면 이건 정말 기분나쁜일인데 개인정보법위반이쟎아요 ...
눈뜨니 시간이 11시. 너무 늦네요 쓰레기도 버리고 환기시키고 이불털고 방닦고 밥먹고 빨래돌리고 해야겠어요 그리고 공부하고 ㅋ
곧 보조 만기입니다. 아는샘이 알려주신 이 지역 교사 단톡방에 들어 갔는데 블랙리스트 어린이집 중 하나가 지금 제가 다니는 곳이더라구요 다니고 나서 알았어요, 근데 듣던 소문처럼, 저 역시도 원장이 퇴직금을 주지 않으려 내보낼려고 하네요. 저 원장한테 실업급여 받아본 사람 단 한명도 없다네요. 악덕중 악덕 최악의 원장이라고 합니다.
퇴근해서 환기 시키고 방 청소 한 뒤 빨래까지 해버리니까 개운하네요. 그동안 완전 게을렀다가 오늘부터는 다시 정신을 차려봐요.
동생들과 하는 톡방이 있어요 이것들이 제가 올린톡을 씹네요 이것들이 화나고 섭하고 ㅠ
... 아무것도 들고 오지 마라했어요. 학교에서 준건 할수없지만. 오며가며 잘잘한 인형이며 뭐든 사지마랬어요 관리가 안돼요 방에 떨어진것도 책장에 너무 많은 물건도 싫어서 다 버렸어요. 버렸는데도 또 ...
... ~ 진짜 분위기가 남한북한이 따로 없었네요~~ㅜ 그러다가 하룻밤자고 시누네가 가고나니 가자마자 69세 어머니 방 환기는 기본~공기청정기돌리고 청소기돌리고 하루종일 이불빨래하시네요 ...
... 좀 쉬다가 저녁 간단히 먹고 초저녁에 친정으로 출발해서 지금 친정에서 쇼파에서 널부러져 있어요~~ 신랑은 방에서 곤히 자고 있구... 낼은 남동생네 가족들이 온다고 하니 시끌벅적 하겠지요~~^^ 낼 신랑은 오후 당직이라 집에 먼저 가고 저는 저녁 먹고 버스 타고 집에 가려구요~~^^ 모두들 해피한 명절 보내세요~~^ ...
저 면접보러 원에 도착하고 원장 없어서 기다리다가 전화걸었느뉘ㅣ 면접날짜 시간 원장이 까먹어놓고 사과한마디도안하고 낼오라고 명령조로 뻔뻔하게 말해서 "아니 면접날 까먹어놓고 ... 다음부터는 본인실수는 사과먼저하고 할얘기하세요 저 면접 안볼게요 그렇게아세요" 한마디 하고 끊었네요 ~ 원장들 단톡방에 저올리든 말든 알아서하시길 ...
... 건강에 해로울듯해요. 지금껏 겪었던 어린이집 중에 아주 최악입니다. 원장이 너~~~무 특이하네요. 도란도란방에 슨쌤님들 이야기 보며 힘을 내곤 했는데 오늘은 참다참다 끄적이며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사명감 가지고 애들 많이 사랑해주는데 원장 때문에 마음이 폭삭 무너집니다. 내일 출근이 너무 싫어요. 스트레스 받아 불면증도 있고. 빨리 벗어나고 싶어요.. ...
동생이 주말 농장을 해서 방를 김치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보내주었어요. 압력밥솥에 쪘는데 속이 노랗게 차서 어찌나 맛있는지 밥은 조금 먹고 밤만 먹게 되네요. 동생이 챙겨주는 것만큼 여러모로 저도 챙겨주지만 그래도 동생에게 참 고마운 마음이 들 때가 많네요.
... 암모니아냄새? 이상하고 더러운 냄새가 나요 40대인데 저러니 어떻게 제거해요? 남편을 제거해야하나 ㅋ 숨을 못쉬겠어요 방문열고 나오면 묵힌 하수구냄새?, 암모니아 냄새가 같이 나와요 남편은 10년내내 그러던가 말던가 무신경이네요 냄새갖고도 난리라고.. 안난대요. 자기는.. 지냄새라서 본인은 모르는건지 ...
... 커서 좌식테이블이나 책꽂이 같은거 넣을 수 있을거 같아서 고민중인데 침대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불편할거 같기도하고 너무 애기방에 들어가는 침대 같기도한데.. 벙커침대 많이 불편할까요? 저런거 써보신분 있으세요 ...
... 제 강아지를 유치원에 보냈어요. 방에 계속 혼자있게 하는게 너무 안쓰러워 보냈는데요 강아지다 보니까 별 신경이 쓰일까..? 생각이 들었지만 저도모르게 유치원에서 강아지가 잘 지내고있을까 싸우지는 않을까 신기하게 자꾸 내심 걱정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더욱 놀랬던거는 강아지유치원 에서.. 정말 사람 유치원처럼 굉장히 똑같이 운영하는게 신기했어요~ ...
... 소리가 너무 듣기싫어요. 하루살이도 아니고. 그래도 월세는 내지만 막상 붙어있으면 한달동안 뭘 안하고 방구석에만 있고 드러나는게 없으니 아무것도 안한것 같아요.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게 하는데 같이 살아야 할까요 첨부터 자기 몸은 소중해서 힘든일하다가 다치면 어쩌라고 자기를 일하라고 시키냐하는데 마인드도 틀려먹었고 게을러요 저런 남편이 늘 제일큰 ...
우리원은 이번주는 겨울 먹거리에 대해 활동을 하는지~~ 월요일은 겨울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은? 고구마, 호떡, 붕어빵이라며 말을 하더니 한 아이가 호빵이란 말을 하더라구요. 저보고 호빵 ... 나눠주니 맛이 없다고 어른들 입맛에 맞는 것, 더 달지 않은 것으로 사오셨으니 아이들이 맛이 없다고 하죠. 찜찔방 체험교실을 빌려왔는지, 신기했어요 ...
향이 좋아 드립 커피를 자주 먹는데.. 좀 전에도 디카페인으로 한 잔 내려서 마시려다 옷에 왕창 쏟았네요. 겉부분에 쏟아 화상은 안 입었는데 향이 더 진하게 방에 맴돌고 있어요.^^
애들이 둘이 서로 쥐어 뜯어도 쳐다보고도 아무것도 안하는 담임교사ㅠㅠ 저쪽에서 쭈그리고 방바닥 밥풀 흘린거 닦다가 제가 뛰어가서 뜯어 말렸네요ㅠㅠ 급하게 가다가 발목 삐끗ㅠㅠ
좁은집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키위해 구조를 바꾸려다보니 정말 일이 많았어요 헹거설치도 다른방으로하다보니 휘어서 다 다시 옷걸이 빼고 다시걸고 ~~그래서 남편서재겸 방이생겨 무척좋아하며 거기서 잔답니다 60 인데 입이 벙실벙실 벌어지는 기분 아시려나요 각방쓰는기분~~ 몸은 고되었지만 제방이생기고 남편방이생겨 살맛납니다 ㅎㅎ
너무 추운 아침이네요 바람도 불고 잠깐 환기 하려다 거실에서 피신해서 방으로 들어왔어요
방에 있는데 어깨가 시려요. 주택이라 우풍 때문에
... 않는 교사가 당직 서는 날은 애들 다 갔는데도 시간 다 채우고 심지어 오버된 시간임에도 정해진 시간에 퇴근하라는 단체 톡방에 날리고, 하다 하다 이런 차별도 있네요 그래 원장! 너도 사람이다 이거지, 어리석은 지혜롭지 못한 사람 얼른 잊자 하는 중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