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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되며, 10° 이상 경사가 기울어진 환경도 좋지 않다. 머리 모양을 예쁘게 잡아 준다고, 혹은 수유 후 구토를 방지한다고 옆으로 재우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도 보호자가 지켜보는 것이 안전하다. ...
... 미칠것 같아요 목소리 엄청크고 하지 말래도 오자마자 무릎꿇고 다니면서 물티슈로 온 거실 바닥 방바닥 현관바닥 다 닦아대고 제가 못땐건지 그런행동이 싫어요 엄마가 그렇게 바닥을 닦아대는게 ( 울엄마는 정리정돈은 전혀 안하는사람이예요 친정가면 살림이 엉망이예요 근데 걸레질에만 집착을 하더라구요 친정가면 제가 몸살이나요 살림정리정돈 해주고 ...
장판인가 드니까 바퀴벌레떼가 줄지어서 빠르게 지나가더니 꺅 소리지르니까 다른사람들이 와서 보고는 집을 나갔네요 수리하겠다고. 저혼자 방에있는데 다시보니 바퀴벌레가 바닥을 막 기어다니네요.빠르게 찾아보니까 스트레쓰가 높으면 이런꿈 꾼다네요 요즘 어린이집에서 스트레쓰가 받았는데 이런꿈 꾸니까 스트레쓰가 높긴하네요
... 특이한 냄새가 나서 시댁에 가면 정말 너무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남편과 떨어져 살아서 그 냄새로 부터는 해방이 되나 싶더니 요즈음 너무 힘드네요. 빨리 이사 가서 살고 싶네요. 냄새가 나갈 때가 없나 창문을 열어 놔도 그 냄새 때문에 질식할 것 같아요. ...
... 통해 사과했다. 그러나 A씨는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게시하라고 추가로 요구했고 난색을 표하자 담임교사 B씨를 방임 혐의로 신고했다. B씨는 지난 3월 경찰 조사를 받고 검찰에 송치됐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 B씨는 이 과정에서 섭식 장애로 몸무게가 7㎏이 빠졌고, 불안증세로 정신과 치료도 받고 있다. A씨의 아이는 현재 유치원을 그만 둔 ...
... 있어요 같은 기수인 한 선생님이 글 작성하는것이 힘들어서 스터디모임을 하자고 하여 저 포함 총 4명이서 단톡방을 만들게 되었어요 그분들 하고는 수업일때 인사 정도만 하는 사이에요 전 솔직히 함께 모여 스터디 하는것을 좋아하지는 않아요 저 혼자 조용히 공부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리고 스터디 모임을 주말에 하는데 굳이 주말에 시간을 내서 하는것도 ...
카오톡 그룹 채팅방에서 다른 참여자들 모르게 방을 나갈 수 있는 기능이 도입됐다. 다만 이 기능은 아직 실험실을 이용한다고 선택해야만 활성화되며 애플리케이션(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다.
... 잘 받춰준다면 놀면서 쉬고 싶어요 제주도 한달살이도 해 보고 싶고 일이 힘든것 같아요 우울증 까지는 아니지만 왠지 아파트 작은 방에 말도 못하고 꼼지락거리는 아기들 3명과 제대로 된 말 한마디 못하고 퇴근하는 일과에 세월이 감을 아쉬워하고 갑갑합니다.... 여기서라도 공감 받고 싶네요 내일도 화이팅 하세요 ...
... 아직 할일이 남아있어서 제 방에서 일지를 작성중입니다.그런데 아래층에서 이시간에 누가 담배를 피우는지 담배냄새가 제방에 까지 올라오네요.아주 머리가 아픕니다.담배냄새때문에요.선생님들 이시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저에게 지혜를 주십시요.아래층에 내려가서 얘기를 해야할까요?참고로 저는 암수술한지 2년이 된 암환자입니다. ...
... 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 보고싶다 외할머니 보고싶다 그것이 그냥 넋두리 인줄만- 한밤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더 엄마를 본 후론 아 ! 엄마는.... 그러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펌) ...
... 방을 옷방으로 사용하려는데 비키니 옷장 두개 신청 후 하나만 오고 하나는 덜 와서 옷방은 미완성이고 주방도 인덕션 설치요청 했는데 월요일이나 된다 하여 밥도 못해먹고 외식하고 배달음식 시켜 먹고 있네요~~~ 인터넷도 lg로 장기고객인데 주말끼고 선도 연결하고 해야해서 담주나 되야하고 전입신고도 해야 하고... 이사하니 따로 할일들이 있네요~~ 그래도 생각보다 ...
... 그 소리를 들으니 그나마 나는 나은거네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저 걸리고 아들도 저 따라 걸리면서 아들 방에서 컴퓨터 하다가 다시 감기가 도져서 지금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저는 약과라는 생각이 드네요. 모두들 건강 잘 챙기세요. 아프니까 건강을 더 잘 지켜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 먹겠다면서 자고 싶다고 누워 버리니 아들 방에서 점심을 먹고 나니 너무 춥네요. 아들 방은 컴퓨터만 있고 방이 좁으니 누워 있을만한 곳도 없으니 눕지도 못하고 아직도 후유증이 남아서 저도 힘들고 춥네요. 요즈음 오래가는 사람들은 한달도 간다는데 그때까지 가지 않기를 바라네요. 갑자기 올해는 검은 머리가 나기 시작하네요. 레몬+올리브유 3년 먹고 두피가 ...
... 나쁜애들 있긴있었어요 수녀님 신부님 뒷담은 기본 앞에선 착한척하고 뒤에서는 얼마나욕하는지 어떤것은 단톡방이나 공식적인자리에서 개베이비 ㅆㄴ이랑 ㅈㄴ랑17+1 얼마나 쓰는지 20대후반이면 공과사 구분할줄 알아야하는데 그나이에 그런욕이 입밖으로 나오니 천박하네요 "예수님이 개웃겨서 존나 웃으시겠네"이거보고 신성모독 아닌가싶었죠 저 수녀님이랑 ...
... 11명 영아 5명이었는데 두명이 더 나온다고 하니 교사 한분이 영아 7명 보기에는 무리일듯 싶어 원장님께서 단톡방에 근무지원 받는다고 톡 올리셨어요. (영아가 4세 1명 3세가 6명이래요) 내일 다른 계획은 없고 그냥 집에서 뒹굴거리며 쉬려고 했는데 영아반 당직교사가 저랑 제일 친한 선생님이시라 그냥 제가 출근한다고 할까봐요. 애들 보면서 수다나 떨까 싶기도 ...
드라마 좋아하니까 저도 아줌마 다 되었네요 유치원에서는 드라마 이야기 못하겠어요~ 단톡방에서 시시콜콜
https://open.kakao.com/o/giKrYDRb 사회 톡방 https://open.kakao.com/o/g6266q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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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청소하면서 유동기한 지난 화장품 정리해보니 비닐봉투 2개정도양이 나왔네요ㅜㅜ 샘플도. 포함 분리수거함에 버리고 오니 아깝기는 하네요
친구들 단톡방이 엄청 시끄러워요... 25살이면 어린데.... 이름을 몰랐지만 얼굴 보니까 누군지 알겠더라고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기적이지요.. 27세 딸과 얘기하다가 방 정리도 좀 하고 손빨래 하는것도 있고 해서 너무힘드니 너도 좀 해보아라 라고 말하면서 감정이 올라와서 이제 그만 독립해서 살아보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면서 일주일째 말을 안하고 사네요.. 딸이 독립해서 나간다고 하면 내보내면 되는데 마음은 참 안좋네요.. 자식도 성인이 되고나니 따로 사는게 나은거 같기도 해요.. ...
청소년 아들 감기가 오래가네요. 병원도 방과 후 때문에 못가고 제가 오늘 처방만 받아 올려구요. 기침 땜에 잠 못자는 아들 안쓰럽네요.
... 어느 정도 겸임교사가 그런 일을 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젠 담임들이 하는 소독사진까지 찍어서 단톡방에 올리라고 하네요~물론 어쩌다 한번이겠거니 생각하고 넘어갔지만 오늘 원장님이 전화와서 저한테 약간 짜증 섞인 소리를 하면서 말씀하시는데 기분이 나쁘더라고요~저는 소독사진 처음 찍어보는거고 원래 담임들이 하는 일인데 담임들이 자기네들 바쁘다고 ...
... 먹으면 아니 평소에도 혼자 말많고 듣기싫은데 자기말 안들으면 신경질 남편이 짜장면 먹는데 저는 다른방으로 피신 애가 거실에서 남편이랑 있는데 한번만 먹어보라며 애한테 계속 말하고 애가 싫다는데도 끈질기게 한입 먹어보지? 먹지그래? 안먹어? 다음에 아빠가 시키는거 먹기만해봐 안시켜준다. 해달라고 하지마. 이러면서 괴롭힘 수준. 결국 먹을때까지 저래요 ...
... 모든 아이들 기억하라는 곳 한달에 버티고 퇴사하였는데 좋게 인사 하고 나왔읍니다. 근데 원장한테서 단톡방 나가라고 문자왔네여 ㅎㅎ 문자 오기 전에 그 전에 나갔거든요 . 오늘은 친구랑 점심 약속이 있어 나왔는데 끼리끼리 어울리는 선생님 한테서 서류 보내달라고 연락오고 퇴사 하여도 어이없는 웃음이 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