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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에 새집 구경 하러 가는 날이라 신랑과 함께 구경 다녀왔어요~~ 방1개와 거실겸 방, 그리고 화장실, 주방, 베란다 이렇게 있는 작은 집이예요~~ 1층이고 맨끝라인이라 조용하고 좋은거 같아요~~ 평수가 작지만 그래도 둘이 살기에는 딱 적당한거 같아요~~ 물론 새집이라 더 좋구요~~ 시부모님이 일부 보증금 해 주시고 나머지 조금 대출 받아야 하지만 그래도 ...
... 이혼하는 것이 꿈입니다. 그동안도 사이가 안좋았지만 이런 누수는 아내를 생각해줘야지.. 심지어 누수된 방에서는 자기는 안 자고 저랑 아들만 자요 자기안잔다고 ㅎㅎ 전화통화한 것 다시 들으며 아 내목소리가 이랬나? 오늘도 자기목소리가 그랬나., 신경쓰네요 그 아중마한테 말한 목소리를 하루 지난 오늘 신경쓰고 있다니. ...
... 추정되는 글쓴이는 "지난 13일 아들의 점심 도시락으로 김치와 치즈를 곁들인 스팸 도시락을 쌌는데, 방과 후 유치원 교사부터 항의 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글에 따르면 해당 교사는 그녀에게 '매우 무례한 말투'로 "역겨우니까 그런 부적절한 도시락을 싸주지 말라. 김치 도시락이 다른 아이들을 불쾌하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글쓴이는 " ...
초등학생 돌봄 수요도 중점적으로 고려한다. 현재 늘봄학교가 시범운영 중인 학교(214개)를 우선 선정 대상으로 고려한다. 선정된 학교는 방과 후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 창의활동공간, 수영장·체육관 등을 설치하는 방안을 필수적으로 검토하도록 한다.
요즘들어서 남편도 자식들도 싫네요. 어린이집가서는 아이들과 놀아주면서 아이들과 수다떨어주고 웃고 하다오네요. 집에만오면 스트레스지수가 쫘악 올라가네요. 집에 들어오기 싫어요. ㅜ 나가서 방을 따로 얻어 살고 싶네요.
... 아주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나 뭐라나 ㅋㅋ 아줌마 됐구요 검침 끝나면 그만가세요 했더니 허둥지둥 큰방으로 향해서 아줌마 불러세웠더니 아구 내가 왜이래 이러고는 현관으로 나가네요 보내놓고 기분이 얼마나 나쁘던지요 아는 언니한테 말하니 회사에 전화를 해라 신랑한테 말해서 가만두지 마라 듣고나서 저도 하루꼬박 고민을 ...
... 제가사는곳은 102동 24평입니다~ 근데 다른교사들은 별신경안쓰는데 유독원장이 저보고 차량운행때 몇평사냐? 방이몇개냐?묻더군요 이얘길 다른교사한테한적있구요 그러던 어느날 여기관두고 이제 쉰지 8일째 오늘 같이관둔교사를 만났습니다 이선생님이 2억대미만살다가 영끌해서 3억대초반 아파트분양받아서 이사를간다고 자랑하더라고요~축하드린다고 ...
... 하더라구요. 작년에도 그러더니, 올해도 저만 번호를 알려주지 않아 난감하게 만드네요. 다른분들은 단톡방이 있으니 거기에 올리면 되는데 저는 초대도 안해주면서 매번 이렇게 하니 좀 마음이 그래요. 다른데 가고 싶어도 이제는 나이가 많으니 오라는 데 없으니 다니기는 하는데 가끔 이런 것들에서 씁쓸함을 느끼네요. 오늘도 마트에가서 장을 보았는데 어제랑, ...
경칩은 글자 그대로 땅속에 들어가서 동면을 하던 동물들이 깨어나서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무렵이 된다. 개구리들은 번식기인 봄을 맞아 물이 괸 곳에 알을 까놓는데, 그 ... 바르면 빈대가 없어진다고 해서 일부러 흙벽을 바르는 지방도 있다. 빈대가 심한 집에서는 물에 재를 타서 그릇에 담아 방 네 귀퉁이에 놓아두면 빈대가 없어진다는 속설이 전한다 ...
... 놀다 사고가 난 걸 교사가 그 상황에 못봤다는 이유로(아이들 마실 물이 없어 물뜨러 감) 방임으로 신고 받았네요 어쨌든 조사는 받았고 결과는 좀 기다려야하는데요 경찰이 문제의 장면 외에 다른 날까지 cctv를 다 돌려봐도 문제시 되는 장면이 없고 다친 날도 제가 다친걸 못보긴 했지만 아이에게 함부로 한 모습은 없거든요 제가 평소에도 신경쓰려고 노력했다는 걸 ...
... 많이 피어서 서랍이건, 장롱에 옷을 넣어 놓을 수가 없으니 거실에 놓다 보니 거실에 잘 곳이 없으니 곰팡이 핀 방 힌 쪽에서 겨우 이불펴고 잠을 자는데 아들이 아침에 자고 일어나 왔다 갔다 하면서 물을 사야한다고, 이제는 물만 카트 가져가서 사와야한다고 5만원어치 살게 없다고 하니 아직 물 안 사도 된다고, 엄마가 아파서 죽겠다고 하는데도 물 사오고 싶은 마음 안 ...
... 도움방에 요청을 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 일단 선생님들이 많이 볼 수 있는 이야기 마당에 글을 적게 되었어요... ㅠㅠ 정담임으로 올라가게 되어서 아침인사 노래를 해야 하는데... 혹시 아침인사 노래 중에서 두발은 가지런히 두손은 배꼽에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멋쟁이 ooo 예쁜이 00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라는 노래 제목이나 파일있으신 선생님 ...
유치원 방과 후 과정이 공휴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교육과정을 포함해 하루 8시간 이상 운영됩니다. 또, 방과 후 정교사 대체인건비와 영양 교사 대체인건비, 방과 후 과정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합니다.
내일부터 새학기 대학 4학년 이제 1년 남았어요. 청소하고 밑반찬 준비해 주고 마트 들러 장보고 용돈 주고 몇십만 훅 가네요. 1년만 더 고생해야 겠어요 .
... 주말엔 티비 폰만봐요. 저 혼자 주말엔 밀린 빨래. 청소 등등 큰애는 중3 둘째는 5학년 그나마 둘째가 자기방청소 하고 빨래할때 도와주고 하네요. 춘기 아들과 신랑도 밉고 저 혼자 너무 아둥바둥 사는것 같아 이젠 신랑 빨래도 밥도 안해주려고요. 화내거나 돈 안벌어주고 사 먹던지 하겠지요. 여태 화가나도 혼자 다 했는데 이젠 정말 지쳐서 안하고 싶네요. 친정 ...
... 올린거에요 완성했다구요 본인은 자르거나 붙이거나 손하나 까딱 안해놓고는 원장과 교사들이 있는 단톡방에 올려 놓았는데 기분이 상했는데 그게 이상한건가요? 제가 그 교사한테 기분이 불쾌하다 그러니 어처구니없는 반응을 보이네요 ...
하필 가구를 오늘 옮겨서 방 두군데만 다 뒤집어 놓고 시간은 가고 어제 할 일을 오늘 해서.. 감당이 안되네요
... 들어야 해서요, 전날 숙소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 오전 교육을 듣고 점심시간에 숙소퇴실을 하고 가까운 PC방에서 오후 교육을 들을 계획이었어요. 점심시간에 로그아웃하고 재접속이 가능한 줄 알았거든요. 오늘 홈피들어가서 확인하니 로그인 유지 라고 되어있네요ㅠㅠ (점심시간 재접속 가능하다는 글도 봤고ㅠ 교육마다 링크주소가 새로 온다는 글도 봤는데...
... 떠나시네요 다른 어린이집 누리 샘들은 어떠신가요? 저는 교실에 투입되지 않고 매일 일거리 를 주어 다른 방에서 작업하고 오후에 1시간 담임휴게 시간에 들어가고 있어요 다른 곳은 어떤지 공유했으면 좋겠어요 어서 민간을 벗어나 국공립이 되면 교사들 구하는데 어려움이 없길 바라며....
단지 가까운것만 안보이는것이 아니라 갈수록 눈 시야도 좁아지고 탁 안보이니까 두뇌회전도 바로 안되네요 불안켠 방에서 밖에 전봇대 불빛으로 책보는 느낌처럼 눈이 답답하네요
에너지공단측은 “19℃에서 내복을 입는 것과 24℃에서 내복을 입지 않고 생활하는 것은 비슷한 수준의 온열 쾌적감을 느낄수 있다”며 “18~20℃는 내복과 실내복을 함께 착용한 것을 전제로 권장한 온도”라고 ... 가동과 함께 가습기 사용 ④ 단열 성능이 좋은 건물은 외출 시 보일러를 ‘외출 모드’로 ⑤ 사용하지 않는 방의 온도조절기 분배기 밸브는 ...
제가 평일에 일하니까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요 근데 주말인 어젠 그렇게 늦게 안잤는데 오늘아침 11시까지 잤어요 피곤이 쌓였는지 .그래서 새벽3시 다되어가는 지금 안자고있으니까 남편이 ... 자는인간이.. 술사러 나갈려고 방문열고 나오니 제가 안자니까 찔려서 그런소리하는거죠 늘 야행성, 잠안자고 방에서 술마시는거 스트레쓰네요 그래서 남편만보면 ...
... 깜박졸다 깼네요. 아들 자는 방에 불이 켜져 있어서 일어날꺼니, 다시 잘꺼니 하니 다시 잘꺼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오랜만에 초코파이 먹으니 맛나네요. 어떤때는 맛나다가 어떤때는 맛이 없다 제 입맛에 따라 맛도 틀려지는 것 같아요. 어제 같아서는 못 살겻 같더니 그래도 자고 일어났다고 몸이 덜 힘드네요. 오늘은 아들 일어나면 밀전병이나 해서 먹을까 ...
남편이 출근하는일X 밤에도 안자요.자유직입니다. 전 출근하니 자야하는데 집이 작아서 제가 거실에서 애랑 자고 남편이 방에서 자는데 절대 밤에 안자요 화장실 드나들고 새벽에 몇시간씩 통화하고 코푸는소리, 술병소리 ... 자는것도 못 보겠어요. 밥하고 해야하는데 남편이 아침에자니까 늦게 일어나는 남편이라 시끄러워하고 해서 방에서 자야해요 ...
사이도 안좋고해서 남편밥을 따로 안차려주는데 차려서 남편방에 넣어주기도 했는데 그것도 싫네요 남편은 안차려주면 안먹고 빨래안해주면 더러운 옷 입고있다가 시댁이랑 지인들에게 와이프가 밥안해줘서 살빠졌다.밥못먹고 있다 이러는겁니다 애도 아니고 인간이 배고프면 사먹든 시켜먹든 하면되지 안주면 굶는건 자폐아닌가요 어이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