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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날 출석하고 갑니다
오늘도 출석합니다 ㅎㅎ
어버이날 이벤트들이 다양하게 나오네요..
출석해요
쉬는 날인데 서류가 밀려 있네요 ㅠㅠ
올해 근무시간을 줄여서 짧게 근무해요..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좋으나 약간 우울감이 있고 마음이 허해요.. 딸이랑 두식구에요.. 딸은 학생이고요. 저는 미리 걱정하는 스타일이에요.. 아이가 고딩이라 대학까지 보낼 자금 미리 걱정하고 연금나올때까지 경제적인걸 어떻게 해결해 갈까.. 라는 고민을 미리하지요.. 있는것 팔아서 쓰면 되지만 그건 아닌것 같고 연금 나올때까지 버티려고 하니 마음이 무거워서 현재의 삶이 마냥 즐겁지는 않네요.. 나이가 있다보니 내가 이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 되어서 그런것 같아요..
할일이 많아요... 그런데 하기 싫어요... 그래서 다시 또 내일로 미뤘어요. 이러다 죽도 밥도 안되거 알면서 매일 내일로 미루는 제 일입니다..ㅎ
날도 좋고 점심 먹고 시원한 커피 한잔 마시며 출첵하러 왔어요
출석합니다
직접 쓸 모자 접을건데요 머메이드지는 두껍고 색상지는 얇아요. 난감한데 양면 칼라지 보통 어떤 종이로 하나요?
오늘하루 푹쉬고 출석하고 갑니다.^^
선생님들은 국민연금을 조기연금받으시겠어요 아니면 65세에 정식으로 받으시겠어요 조기연금받으면 50만원정도이고 65세부터받으면 70 만원이래요 그런데 친구들은 사람수명이 어찌될지모른다고 조기연금받을거라고들하네요
갈빗살인 줄 알았더니 등심 덧살이라는 고기를 40%하니 한팩 사서 아들하고 먹으니 저는 배 부르게 먹었는데 아들은 부족했다고 삼각 김밥하나 먹으니 든든하다네요. 부침을 해서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더울 것 같아, 알배추 작은 것 1통, 상추 1/2팩, 깻잎 작은 것 1팩, 와사비 쌈무 2/3팩, 양파 1/2개, 고기는 314g 인데 100g에 4,~이 넘네요. 그래도 할인가격으로 먹으니 만원도 안주고 맛나게 먹었지요. 이제는 야채넣고 구이로 먹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이마트는 오늘부터 6일까지 일주일 데이를 한다네요. 그래서 오징어 늘려놓은게 50%할인하니 2개 사왔지요. 1개에 2개씩 묶여있으니 4개를 ~~ 개당 3,~조금 넘게 주고 샀네요. 이번에는 왜 이리 저렴하게 팔까요? 제가 좋아하는 것이니 좋네요.
드디어 선그라스를 샀어요. 바깥으로 나오면 색깔이 변하는 선그라스 하려고 했는데 그것은 돗수가 있는 것으로 해야한다고 해서 그냥 선그라스를 샀네요. 제일 뜨거울때 제가 퇴근을 하니 작년에 눈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안경점가는 김에 선그라스 장만 했는데 너무 화려한 듯~~ 써보고 사기는 했는데~~ 잘 사용해야겠지요? 오늘 맛난 저녁들 드셨나요? 저는 아들하고 등심 덧살이란 고기를 양파를 넣어 구워서 먹고 쉬는 중이랍니다. 좋은 꿈 꾸시고 좋은날 되세요.
현재 연장교사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중학생인지라 방학때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연장교사를 선택했는데요.. 지금 어린이집행사많지요... 연장교사도 야근근무 해야하나요 ? 담임들이 해야할일을 해야하나요 ? 7시30분 퇴근 하고 싶은데.. 진짜지 ... 이상한곳이 많은지 ... 지치고 있네요.. 설거지에 차량... 애들도 많고.. 100만원 안되는 월급 받기 힘이 들곤하네요..
날이 정말 좋네요 휴일에 이리 날이 좋으니 엉덩이가 들썩~~~
오늘도 즐거우셨나요 항상 수요일에 놀면 좋겠어요 주 4일 근무^^ 낼 위해 편안한 밤 되세요
1박 2일 친구들과 여행 가기로 했어요. 큰 계획을 세운건 아니지만 기대되네요.
때 타올로 목을 너무 세게 밀어서 쓰라리더니 이제 딱지가 입었어요. 늘 가볍게 샤워하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박박 문질러버렸지 뭐예요. 며칠 목 뒷 쪽이 쓰리고 아프더라구요.
아낀다고 아껴도 지출이 장난 아니에요. 한 달 지출이 얼마나 되나 적어봤더니 보험비에 식비 포함 생활비 합치니 360만원이 넘네요 허리띠를 더 졸라 매려고 요새 가계부 비슷한거 써보는 중이요.
출근하시는 샘도 많을 텐데 근로자의날 쉬니 너무 좋으네요
요즘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여름 같아요
오늘 근로자의 날이라 우리 원은 전체가 쉬어요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이력서 넣어도 답이 없고.. 아이들을 다시 본다는게 지치기도 하고.. 인근에 빵공장에서 알바를 구하네요 단기간이라도 할까 싶은데 경험있으신 선생님 계신가요?
5월 1일 근로자의 날입니다. 모든 선생님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