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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린이집 다니다가 하두 친구들을 손으로 괴롭히고 때려서 그만두고 저희 원으로 왔는데 하루하루가 이 친구때문에 힘드네요. 칭찬 해주면 괜찮은데 잘못된걸 말하면 손으로 어른이고 ... 힘든데 엄마까지 의심하시고 요즘 정말 그만두고 싶어요. 이런 아이를 1년까지 보려하니 벌써 숨이 턱 막히네요.ㅜ 이런 아이는 어떻게 케어해야할까요? ...
4월 초 토요일날. 저희지역 전체 얼집행사가 있는데 시댁제사가 있어요 (원아는 참석 안 하고 교직원들만 참석해요) 원장님께 이야기 해서 빠질 수도 있나요??? 저희 시댁 제사는 참석을 해야해서요 참고로. 여기는 전라도 이고 시댁은 서울 이예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시때도 항상 마스크 하고 다녔는데, 이제는 하나 안하나 누구나 몸이 약해지면 걸리나봐요. 큰반 선생님이 올해 너무 힘들다고 매일 하소연을 했었는데, 코로나로 더 힘들겠다 싶어요. 다들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
20일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교육청에서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과 유형별 어린이집 대표 5명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보육 권한을 교육부로 이관하는 ... 만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향후 의견 청취 기관 및 대상을 확대해 어린이집 현장방문 및 교직원, 학부모와의 간담회도 추진할 계획이다 ...
휴게시간 다른데도 이런가요 국공립은 잘챙겨줄줄알았는데 애들 깰때 마다 저한테 맡기고 제 휴게는 생각도 안하시나? 물론 매일 그런건 아니지만 너무하네요 전 보조에요
계속 10, 20만 나왔었는데, 100P 처음으로 나왔어요~!! 이게 진짜 나오긴 하는구나, 하면서도 글 올리신 분 중에 1000P도 되신 분이 있으셔서 부럽다~ 했네요~ㅎㅎ
요즘도 연장반 교사는 구하기가 어렵나요?
저는 초임 때 애기가 싫어하는 야채 어르고 달래서 먹여봤다가 바로 웩 하고 토해서 그 이후로는 두 세번 시도해보고 안먹으면 '그래 먹기 싫으면 먹지마라 억지로 먹여봤자 다 ... 정반대의 식사지도를 하고 계셔서 괜시리 신경이 쓰이네요... 딱히 누가 뭐라 하지는 않지만 제 식사지도 방식이 잘못된 건가요?? 다른 선생님들의 노하우도 알고 싶습니다~ ...
수요일인데 너무 피곤하네요 어제 한 학부모의 민원때문에 8시 넘어 퇴근했어요 별 거 아닌걸로 태클 거는 학부모들이 늘어나니 이 일도 한 번 더 생각해 봐야겠어요
비가 오락 가락 지금은 바람 이 엄청 불어대네요
... 블랙리스트 올릴거고 다음 면접시 경력증명서 한달 근무 오점남지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원장은 원장편이니 이 샘 책임감없나보네 하고 채용안할거고 처음 면접 볼때는 담임업무 해야한다는 말 당연히 안했어요. 둘째날부터 본색 ...
코로나 결렸어요. 병원 가기 싫은데 억지로 갔는데 요즈음은 자비로 검사비를 내야 한다네요. 일반 직장 같으면 감기약만 조제해 달라고 하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저는 어린이집 조리사니 출근하면 안 ... 하네요. 다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이젠 약도 큰 약국 아니면 구하기도 힘들다고 해서 2정거장이나 걸어서 갔다 왔네요., ...
정말 자리가 나질않네요 퇴직금은 야금야금 쓰고있고 이러다 정말 5월달에나 들어갈수나 있을지 걱정입니다. 할줄아는 일은 이일뿐인데 걱정이네요 우울하고 심란하고 그냥 그원에 있을걸 괘니 나왔나 후회도 되고 ㅠㅠ
이래서 조심해야하네요 5키로 찌니까 살이 살을 부른다고 더 음식을 찾게되네요 허기지고. 이시간에 배고프고 엉덩이는 커지고 허리는 힘없고 그래서 허리아프네요
... 연봉이 세후 1억이 넘어요. 동생은 미혼이요. 보육교사는 힘들다는 글이 많네요. 저역시 보조연장일이 이일저일 시키는대로 하는 잡부나 다름없구요. 직업 만족도가 넘 낮은것 같아요. ㅠㅠ 동생은 은행일에 만족하고 급여나 처우가 넘 좋다고 하네요. 넘 부러워요. 다시 태어나면 결혼안하고 혼자 능력있게 살고 싶어요. ...
만1세 5명을 맡고 있는데 2명이 베트남 다문화 가정의 남자 쌍둥이 입니다. 3월생으로 의사소통을 시작해야 되는 시기인데 어머니께서 집에서 베트남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이름을 불러도 ... 쌍둥이들을 케어 할 때 3명의 아이들을 조금 더 케어를 못한다 는 점에 미안하기도 하고, 앞으로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참 고민이 많습니다 ...
만 1세 투담임을 하고 있어요 3월 새학기를 앞두고 환경구성을 할때도 자기는 애들이 있어서 못한다 만들기를 못한다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이러면서 피해가더니 원장한테는 자기가 다만든거 처럼 ... 이해를 좀 해달라고하네요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퇴사하고 싶습니다ㅠ 답답해서 늦은 시간에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모두 힘내세요~ ...
이시간 되면 꼭 뭐가 먹고 싶어요 ㅠ 참기가 힘드네요 ㅠ
지가 원장으로써 교사 퇴직금 안줄려고 난리친거면서.. 그 선생님이 그원장 노동청에 신고한다더니 너 취업못하게 올린다고 협박한 인간도 있어요 다행히 주기싫은 퇴직금 토해내서 받았지만 이바닥이 얼마나 더러운지 알고 다른일 하죠
하고 싶어요.. 이 일은 짧게 근무하나 길게 근무하나 스트레스는 한결 같네요.. 올근무 할 때는 서류, 학부모, 동료, 원장 힘들고, 짧게 근무할 때는 동료, 원장이 스트레스네요... 정담임도, 보조도, 연장도 다 아니에요..ㅠ
아 실급안될까바 걱정되는데 원장이 해주기싫어서 협박하는데ㅡㅡ 제가 방관했다며 방관도 아닌데 해주기싫어서 괜히 ㅈㄹ입니다 뭐 교사는 사람아닌가요 시도때도 없이 떠들어대야되나 잠깐 바라보고 있었다는거가지고 저ㅈㄹ이네요 이런걸로 실급대상에서 제외될까여? 고용센터에다 물어보니 고의성이 입증되면? 이라고 하시던데 어떤 고의성을 말하는지
이가 아파서 치과에 갔더니 전에 때웠던거 다시 때워야 하고 이가 깨지거나 갈린것이 만당셔. 씨우는거시 좋다고 해서 했는데$ 조금 갈려서 씨워야 하는것은 15만원짜리인데 13원에 해준다고 하고 전에 ... 하며 조금덜 단단하고 쓰다보면 겉에가 달아서 쇠 새갈이 보일 수 있다고 하는컷은 45만원 겉과속이 다 흰색이고 단단한것은 60 만원이라고 하내요 ...
정오가 넘은 이 시간에 운동을 가려고 하네요.. 오전에 다 계획이 있었는데 오늘 계획이....ㅠ 그래도 오전 시간을 이렇게 보낼수 있어서 좋아요... 직장도 출근 거리 10분 미만이고 해서 더 여유가 있어서 좋은데 문제는 가기 싫다는 것..ㅎㅎ
... 이 세명의 친구들 때문에 정상인 친구들도 퇴화 되는 느낌이고, 스트레스가 ... 하하.. 정말 그만두고 싶어요. 자폐아들이 일반 어린이집에서 혜택받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는건가요? ㅠㅠ ...
남의 일은 관심 안쓰는 편인데 앞집이야기에요 앞집여자인데 나이는 20대중반 되어요. 남자친구가 꼭 엘레베이터 같이 타면서 따라와요. 그러면서 남자는 바로 본인 집으로 안가고 ... 관심 없는편인데 요즘 세상 무섭고 엘레베이터 소리가 났는데 현관문 소리가 안들리면 무척 신경쓰이는 편이라서요. 저만 예민한게 아니겠지요? 주절주절 적어봤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