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378개) | 활동계획안 (105개) | 교육계획안 (40개) | 월간유아 (2,321개) |
| 함께하는자료실 (1,256개) | 이야기마당 (14,880개) | 사진갤러리 (1,301개) | 직무연수 (9개) |
| 키드키즈몰 (709개) |
사람들을 보면 성별을 떠나서 혼자 살아야 남에게 그나마 피해를 덜 끼칠거같은 유형이 있네요. 아무나 결혼하고 아무나 자식을 낳는게 아니라는겁니다. 인격적으로 미성숙한 사람은 그냥 자기 혼자 살다 가야되요. 괜히 죄없는 식구들 만들어서 민폐끼치지말고 저런 유전자를 세상에 남겨봐야 아무 도움이 될거같지않네요.
36세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5세 어린 여동생은 저희집에서 함께 지내고 있어요 여동생은 지난해 8월 동생은 5년 연애한 전남친에게 잠수 이별을 당한뒤로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거의 시체처럼 ... 잡았어요 사진보니까 인물도 괜찮고 직업도 공무원이더라고요 게다가 동생과 나이차는 궁합도 안본다는 4세차이... 제발 잘되서 동생 상처가 빨리 나았으면 ...
저는 만2세반인데 저희반에 3세아이가 상위반이라며 저희반에서 지냅니다. 엄마가 필요경비 그런게 부담된다며 부탁하셨는데 보조쌤 밑으로 되있구요.. 맞벌이이신데 부담되시나봅니다. 그아이는 보조쌤 퇴근하시고 ... 변까지 걱정하고있는데요ㅠ 그 할머니정말...ㅠㅠ 금요일날 저녁 6시에 할머니도 같이 상담오실때부터 촉이 오더라니.. ...
... 지꾸 맛난 것을 해주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요리에 재미를 들려서 그런건지~~ 요즈음 부분 부분 1+1할인제품이 많아 잘 찾아보면 득텝을 하기도 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셨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연장반 교사 자리를 알아보려고했더니 전화받는 원장인지 교사인지부터가 태도가 틀려먹었네요. 하나를보면 열을 알거같은 촉이와서 면접보러오라는거 시원하게 거절했어요. 받고도 기분나쁜 전화가 바로 이거네. 왜 사람을 그렇게 대하지? 여왕이라도 저런 태도는 꽝인거지.
저 1000점 받았어요 이 점수도 나오는군요~~ 여러분께도 행운 있길 바래요
토요일이라 알람없이 일어났더니 이 시간이네요
... 배가 부르지는 않네요. 5cm정도 되는 가래떡이라 양이 부족했는지~~ 근데 이번에 이 떡이 1+1해서 다행이었어요. 쑥개떡과 모듬앙금가래떡을 1+1해서 쑬개떡 1봉+ 모듬앙금가래떡 1봉 해서 사와서 모듬앙금가래떡은 다 먹었네요. 떡을 계속 먹으면 살찐다고 해서 오늘까지만 먹자하고 사와서 먹었네요. 삼겹살김치찜하고 화장실 정리하려고 하네요. 아들도 수술, 저는 ...
지난해 보육교사 야간연장65세로 정년하고 실업급여를 타면서 사회복지쪽에 지속적으로 이력서를 거의 50군데을 넣어도 연락 오는데가 없더니 실급이 끝나가면서 정말 극적으로 사회복지일을 하게 되었네요 ... 나이가 많은 사람도 전문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으니 힘들어도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그리고 축하 많이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치과에서 신경치료 해보신 샘들 신경치료 비용 얼마정도 나오나요? 집앞 상가에 치과. 2군데 있는데. 이빨이 아파서 갔더니 한곳은 제가 연장교사라. 오전만 시간이 되는데 오전에 계속 수술다 해서 옆에 ... 그냥 집앞다니내요.집은 문정동. 엄마가다니는 치과는 교대역이라~ 너무글이. 길었내요. 아무튼 신경치료 해보신 샘들 비용이 얼마였나요 ...
기본만 하면 되는게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을 바라는 원장 뒤에서 바라보기만한다고 그건 실습이나 그렇게 하는거라면서 우리 애들한테 그러면 자기가 마음이 아프다며 개 오바를 떠내요 제가 뒷짐만 지고 다녔다며 방관도 아동학대의 ... 마음대로 짤라버리고 본인돈으로 월급주는것도 아니면서 진심 1분 1초 쉬는꼴 못보는 숨막히게 하는곳 이런곳 ...
엄마가 뇌경색초기로 입퇴원한적 있고 뇌경색으로 인해 현재 요양등급 5등급을 받았는데 최근 엄마가 치매검사에서 그리 나쁘지않은 상태지만 기억에 장애가있어 치매약을 타먹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상태에서 혹시라도 ... 달라지냐고 물으니 차이가 없다던데 근데 왜 거짓말을 하라고 하는거죠 ?? 등급 잘 받으면 센타에 뭔 큰 이득이 있을까요?? ...
만1세 교사가 자기반 5명중 유독 한 아이만 맨날 안고.예뻐하네요. 투담임으로 짝꿍하고 있는 전 9명보고 있네요. 말도 안통하고 들으려하지도 않고.. 별.. 원장님도 두손두발 들은 사람이라는데 왜 이 계통에 있는지 궁금해요. 오늘도 올출 9명 애기들 봅니다.
화장실은 미리 다녀와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니반도 내반도 아닌 아이포함해서 8명을 준비시키는데 오늘 이불도 나갔거든요 제가 기저귀안한 아이들 화장실가려는데 본인 화장실가겠다고 문을 닫으시려고 하는데. ... 아닌거같아요.. 말은 너무 많으셔서 수다만 떠시는데 대꾸도 하기싫으네요.. 좋게 해드리려해도 제가 너무 짜증이 나네요 ㅜㅜ ...
새학기 시작되었네요. 재원생 만2세 맡고있어요 한 어머님께서 첫날은.괜찮으시다가 3일차에 - 선생님~ 죄송한데 ㅎ 이불은 격주로 보내주세요. 5일차에 - 선생님 수건 ... 하원전 남은건 버리고 하원합니다... 이 어머님 때문에 ㅠ 요즘 계속 듣고잇자니 속이답답해져요 ㅋㅋ ㅠㅠ 이럴땐 3월은 그냥 다 들어주는게 맞겟죠? 선생님들 조언구해요 ...
오늘 괜찮으셨나요 이또한 다 지나가리..
이만큼 살고나니까 내린 결론인데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먹고살려고 원치않는 직장에 사람 대우를 못 받으면서도 계속 나가야하는 사람이고 가장 행복하고 당당한 사람이 돈에 구애받지않고 인생을 살수 있는 사람이네요. 가난은 죄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 본인 입으로 듣기싫은 소리를 매달고 사는 사람은 엄연히 됨됨이가 다르지요. 여기 원장도 역시나 좋은 사람이 아니어서 한번만 들키면 바로 잔소리 날라올겁니다. 눈치도 없고 그야말로 일머리도 없고 할 줄 아는 건 그야말로 불평불만일뿐인거같네요. ...
이 봄이 오는 것 같네요 기온도 오르고 좋네요
... 있잖아요 좀 서있고 걷는 아기면 욕조 안에서 씻길텐데 지금 이 아기는 다칠까봐 안고 세면대에서 씻겨야 할 것 같은데 어린이 세면대라 좁고 어떻게 자세를 하고 씻겨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노하우가 있는 쌤들 알려주세요~ ...
오늘은 옷 환불할 것이 있어서 코스트코에 갔어요. 옷 환불하면서 회원카드 없이 다른 것으로는 들어 올 방법이 있냐고 하니 회원카드 없이는 못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가는 곳은 상봉점이에요. 저희 집에서 전철로 ... 오랜만에 코스트코에서 연어회초밥, 새우초밥을 사왔는데 새우가 쓰던데 먹고나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이 다행이죠 ...
연장반입니다 아이들 보는일은 껌이고 저녁밥 먹이고 차량하고 설겆지에 청소까지 10년 넘도록 청소하다 늦게 퇴근한 일은 첨이네요 휴게시간은 꿈도 못 꾸고 4시30 분을 일분도 못 쉬네요 ... 쓰는지 원장 잔머리 인정입니다 나라에서 주는 돈이 아니고 원장 주머니에서 월급 나가면 얼마나 더 할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참고로 야간연장 ...
연장 지원에서 떨어진 원 다니는 연장샘 계신가요? 제가 지금 그런 상황인데 국가 지원 연장과 똑같은 조건으로 해 준다고 하여 다니고 있어요... 집에서 가까워요.. 국공립이구요. 신청을 계속 넣고는 있다는데 ... 하긴 했는데 찝찝함은 남아있네요... 몇달하다가 그냥 다시 담임을 알아봐야 할지.. 사실 올해 쉬어가려고 연장을 하려는 것이었거든요.. ...
일찍 잤더니 이 시간 깼어요.
학기초부터 PPT숙제 내준다고 입이 이만큼 나온 우리 애 숙제하느라 새벽에 자러 가면서 진로과목이 제일 싫다고 투덜거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