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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라 체감상 아침에 서늘한 느낌이 드네요 비염이 있어 콧물도 나오고 건강 챙기는 한 주 되세요~
출석합니다
군대 간 아이가 어버이날에 맞춰 휴가를 나왔어요. 어제 시댁 식구들 다 모여 점심 먹는데 이병 월급 쪼개 할머니, 할아버지 선물을 사왔더라구요. 따로 드시라며 홍삼 한 세트씩 말이에요. 돈이 부족해 엄마 아빠 선물을 못 샀다며 대신 한 번씩 꼭 안아주고, 외할머니는 다음 휴가때 찾아뵙기로 했으니 그때 선물 따로 사다 드린다고 하는데 언제 이리 컸는지 대견하고 기특하네요.,
원장이라는 여자 때문에 조만간 그만 둘듯 하네요 사람 심기를 넘 불편하게 하네요 별일 아닌것같고 예민을 떨어대서 같이 일못하겠어요
비가 와서인지 커피가 자꾸 땡기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오늘 점심도 빵이랑 커피먹고 출근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오늘같이 비오고 흐린날 이 음악을 들으니 감성에 젖게 되네요.. 노랫말이 심금을 울려요~~ㅎㅎ
다촛점렌즈를 하는데 시력이 또 떨어졌는지 글자 볼때 불편하네요... 한두푼도 아니고 시력이 너무 나빠서 렌즈값도 비싼데 거금 쓰게 생겼네요... ㅠㅠ
첫 인상은 믿을게 못된다 싶어요 면접볼때 원장 인상 참 좋다 했더니 정말 별거 아닌것에 욱하고 틀어져있고 인상쓰고 어머 별꼴이야 정말 아후 꼴비기 싫어라 그러니까요 원장들이 보면요 자기 아쉬울때는 사람세상 좋은척 쑈 하고 막상 미끼물었다하면 악마로 변하고 드러워서 일 못해먹겠어요 제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자기가 정해놓은 말도안되는 규칙에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오만인상다쓰고 아는척도 안하고 투명인간취급하고 그렇게 맘에안들고 니가 하고싶은대로 해야만 직성이 풀리면 그냥 혼자 해 정답이라는게 없는데 자기스타일만이 정답인냥 시시콜콜 그런사소한것 갖고 시비틀거면 왜 채용했냐??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전 이제 출근하려고요. 급식센터에서 나오면 너무 일찍 출근해야 되어서 이것도 스트레스네요. 오늘도 모두들 힘내시고 건강합시다.
오늘도 출석하고 갑니다
국공립취업 가능할까요?
오늘도 무사히 지나가길 바래요
급여명세서가 필요한데 급여명세서는 다른곳에서 못 떼고 원장님께 말씀드려야겠죠?
출석합니다
지하철 타고 면접 가는길. 끝도 없고 지루하고. 이렇게 면접보러가야 하는 현실이 슬프네요. 너무 쉬었나봐요ㅠ
몇일전부터 포인트가 올라가지 않네요 저만 그런가요?~
원장이 살살거리면 점수 잘주지 않을까요?? 그런것 같던데요
어린이날이 끝나고 나니 어버이날, 부부의 날.. 줄줄이네요
뒷목이 아프더니 등이 너무 아프네요. 예전에도 등이 아파서 병원갔더니 목 디스크라 했는데 겁나요
와! 징하다, 징해 새달이 되기전에 식단표 보내달라고 해도 보내주지 않으니 매번 기다려 주는데~~ 이번에는 11시에 급식센터에서 나오니 조리가 11시 전에 다 되어 있어야 한다면서 식단표 보내달라고 하니 이제야 보내주는 것은 무슨 ㅅㅂ인지 참 조리로 다닌 곳이 이곳이 3번째이지만, 이런 곳은 처음이네~~ 새달이 지나 가기 전에 키즈노트에는 식단표 보내면서 그때까지 정리를 못하면 어쩌자는 건지~~ 이곳 학부모들은 식단에 그리 관심이 없나~~ 식단에 그다지 관심이 없으니 이런식으로 매달 골탕을 먹이지 에이구~~~~~~~~~~
모두 모두 오늘 하루 무사히 즐겁게 보내세요~~^^
화요일 아침 오늘도 출석하고 갑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날이 흐리네요 비는 안 왔으면 하네요
출근하면 그래도 점심은 얼집밥을 먹는데 3일연휴동안은 과자에 떡볶이에....나이가 50이 넘었는데도 새우깡, 사또밥, 홈럼볼등등 과자를 앉은자리에서 두세봉 뚝딱! 몸에 안 좋은거 아는데.... 얼집을 댕겨야되요. 그래야 그나마 안먹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