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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대표하는 국화꽃도 이제 볼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안 남았네요.
가을하면 코스모스 생각나서 꽃모양 크림빵도 만들었어요^^아근데 치토스 딱지같네요ㅋㅋㅋㅋ우유 노른자 설탕 옥수수전분 설탕으로 커스타드 크림도 만들어서 크림빵에 넣었어요ㅎㅎ 안느끼하고 맛나요 커피맴버들 드렸는데 좋아하세요^^
가을 햇살 받으며 산책도 하고 꽃구경도 하고~~
야외로 가을 꽃 구경 다녀왔어요 날씨도 좋고 주말은 언제나 힐링하러 다니네요
산도있고 꽃도 풍부할것 같은데 이 동네를 애들과 돌아다니면 봄여름가을 나무는 많고 꽃이 없어요 애들한테 꽃을 보여주고 싶어도 겉보기 좋은 신기루 같은 동네네요. 괜찮겠다 싶더니. 원장의 검은 기운 탓인가 꽃까지 안 피네요 라고 생각해봐요.ㅋ
... 4~5월에는 포플러, 자작나무, 참나무, 소나무 등의 수목 꽃가루가 공기 중에 많이 퍼져 알레르기를 일으킨다. 여름에는 목초, 가을이 되면 잡초 꽃가루 등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천식의 간접 유발요인이 될 수 있어 봄에 천식환자가 늘어나기도 한다. 증상은 꽃의 개화시기에 심화하다가 꽃가루가 사라지면 2~3주 이내에 없이지기도 ...
어제 산책길에 만난 예쁜 꽃이네요 가을이 가는게 아쉬워요
... 땅에 숨는다고 하였다. 이 무렵이 되면 농촌의 들에서는 가을걷이로 분주해진다. 벼를 베고 타작을 하며, 벼를 베어낸 논에는 다시 이모작용 가을보리를 파종한다. 누렇게 익은 종자용 호박을 따고, 밤·감과 ... 국화전을 꼽을 수 있는데, 기름을 두른 번철에 여러 색의 국화꽃을 얹은 쌀이나 밀가루 등 각종 반죽을 놓고 지져 먹는다. 그 밖에 국화주를 빚어 마시기도 ...
요즘 날씨가 넘 좋아서 아이들과 매일 산책을 합니다. 곧 추워지면 못 나가게 되니 ~~ 산책하면서 낙엽도 줍고 가을에 볼 수 있는 열매 도토리, 애사과, 대추 등 아파트 주변을 돌면서 직접 주워서 교실에 들어와 놀이를 연계해 재미있게 탐색하고 넘 좋아요 아쉬운 것은 길가에 코스모스가 많이 없어서~~ 내일은 아이들과 가을 꽃을 찾아보자고 약속했네요^^
향기나는 가을이네요 꽃향기 한번 맡아보셔요
가을 주제인데 개운죽과 국화꽃 놔도될까요?
개량종 맨드라미인거 같은데요???
나들이 하면서 가을꽃이 예뻐서 찍었어요.
예쁜 꽃이 피었네요!~~~
... 피어 있어서 찍어왔어요. 어느 빌라에는 알 수 없는 꽃을 심어 신기해서 한 컷 찍고, 고추도 열리고 꽃도 피어 있는 고추도 찍어가지고 왔어요. 요즈음 채송화가 ... 좀 피곤하지만 견딜만 하네요. 그래도 아직은 여름날씨와 가을 날씨가 함께 공존하는 느낌이랄까 나갔다 왔다고 더워서 샤워하고 해태 팥빙수 하나 꺼내 놓았어요. 녹으면 먹으려고요. 이것 먹으면 ...
... 아닌가 모르겠네요. 아프니 약만 늘어나네요. 오늘은 7알의 약을 먹었네요. 오늘의 4번째 꽃입니다. 가을에 단풍이 붉게 타오르는것 같아 단풍철쭉이라 한다. 개화는5~7월이며, 양+음지상관 없이 병충, 내한,내음성이 강해 잘자라며, 1.5~2.5m까지 자라기에 원하는 크기로 잘라서 키우면 된다. 오늘도 힘내시고 좋은날 되세요. ...
가을입니다 꽃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향기 맡느라 마스크에 지저분한 것들이 묻었네요
어제 날씨가 좋아서 야외에 나갔었는데 활짝 핀 국화가 정말 예쁘더라구요^^
가을이 가고 있어요 황화 코스모스꽃이 말해주네요
... 걷기 운동하다가 감나무에 감들이 주렁주렁 열려있는 것을 보니 풍성한 가을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네요. 요즈음 과일들이 많이 솟아져 나오니 먹을 거리가 많아서 기분이 ... ~ 걷기운동하러 가느라 장미공원쪽으로 가봤어요. 장미공원에 가니 장미들이 갖가지 예쁜꽃들이 많이 피어있는데 장미꽃이 안올라가니 다음에 다시 올려봐야겠네요, 오늘도 날이 좋네요. ...
꽃도 가을스럽게 피었네요
...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이 꽃의 이름은 꽃무릇이라고 합니다. 고창 선운사, 영광 불갑사, 정읍 내장사, 이 가을에 꽃무릇 꽃의 화려한 연출로 명성이 높은 곳이다. 매년 추석 무렵이면 만개하는데 계곡 전체 심어놓은 정원이나 공원 모두 바닥에 불난 것처럼 빨갛게 장식되어 있다고 하네요. 저희 빌라에 누군가 심어놓아서 지나다닐때마다 쳐다 보고는 했죠. ...
요새 가을 하늘이 높고 푸르죠.. 요즘엔 하늘을 자꾸 쳐다 보게 되여... 오늘 산책 중에 꽃이 예뻐 찍어 봤어요....
... 오는길에 두개의 은행이 떨어져 있어 찰칵했네요. 터지기 전에는 이쁜데 말이죠. 딸기가 꽃이 다 떨어지더니 이렇게 열매가 가득이네요. 신기해서 또 찰칵했네요. 가을녘에 딸기라니~ ...
저희집 큰길 건너편엔 꽃집들이 주욱 늘어서있어요. 덕분에 철마다 각각의 꽃구경도 하고 마음이 동할 땐 화분도 하나씩 사오곤하죠. 요새는 가을이다보니 잔잔한 국화들이 후각과 시선을 사로잡네요. 오후시간도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