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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육도우미 나이 많아 못하고 그냥 조리사로 근무하니 급여가 줄었다고 하니 언니가 쌀 10kg를 보내줬는데 평일에는 반찬과 밥을 싸가지고 오니 평일에는 밥을 안 해 먹게 되고 휴일에는 또 김치찜이나 고기를 구워 먹으니 밥을 안 해 먹게 되어 이걸 어쩌나 생각해보니 밥 해서 누룽지로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당에 좋다는 카~쌀을 사가지고 ...
... 도곡 파워팰리스 입주 도우미'라는 구인 글이 올라왔습니다. 공고문에 따르면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할 경우 월급은 380만~400만원입니다. 토요일까지 주 6일 일할 경우에는 45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는 “도곡 타워팰리스 입주 가능하신 분을 찾는다”며 “3세와 40일 신생아가 있는데, 큰 애는 엄마가 돌보고, 주로 신생아 위주로 돌봐주실 분을 ...
저희는 시간연장반 교사(7시퇴근)가 아이들 저녁식사 지도해요 석식 도우미 선생님과요 선생님들도 식사하시나요?
어머님께서 걱정에 점심시간 배식도우미 신청까지 하셨는데 점심시간 밥에 전혀흥미가 없는데 밥풀묻혀줘도 퉤뱉고 4시까지 빈속으로 집에가요 5세구요 혹시 밥잘먹이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큰애들보기 싫어서 일부러 영아보조하는건데 누리반쌤 힘들다고 원장한테 징징대니 가서 봐주라네요~ 누리보조,도우미를 뽑든가 영아도 많아 영아반도 도와달라하는데 왔다갔다 엉덩이를 붙일시간이 없네요~ㅠㅠ
... 놀이 구상하고 만들기하고..환경꾸미고. 수업, 키즈노트,사진,일지에 목숨거는 원장 때문에 저는 가정부나 가사 도우미 머리 짜내지 않아도 되는 집안 청소나 그냥 요양보호사 처럼 잡일이나 힘들어도 아픈사람 돕는게 더 속편할것 같아요. 전 성격도 원만하니 부딪히지 않는데 어린이집은 서류,수업,만들기,행사 너무 지치고 싫어요 월급만 많이 주면 일시간을 ...
... 말아야지.. 난 대체가서 가만 있는것보다 바쁘게 움직이는게 좋긴한데 그때 그느낌은 막부림당하는 가사도우미 느낌이었어요 모든 어린이집은 키즈노와 보육일지를 맡길거면 대체구인할때 명시를 해주시길 ...
... 저도 교사만 하다가 앞길이 참 막막했던 적이 있었지요~~ 국공립 아닌 곳은 자격증 없이도 들어가고 보육도우미로 취업 가능하니 교사 못한다고 너무 아파하지 마시고 일을 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방값이랑 생활비 들거 걱정했더니만 친구가 가사도우미나 요양보호사로 어느집 들어가서 자고 먹고하면서 일하면 안되냐고 쉽게 말하네요. 걔도 못하면서..
... 순간 친정엄마정도로 봄.(70대초반) 64세라는분 요양보호사 하시는데 건강미 있어보였고요. 58세 이분은 출산도우미 하시는데 요양보호사 관심 가지시니까. 64세분이 엉덩이 무거우셔서 힘들거라함. 무튼 아침에 쇼킹했어요. 저희원 55세 부터 심지어 60대 중반쌤들 계시는데 정말 쇼킹했어요. ...
... 치장은 잘하고 나가는데 집은 난리가 나네요ㅋ 청소해진 깨끗한 집에 들어와 한달동안 어질러 놓고 살다가 또 도우미 불러 청소하겠지,,,라는 생각에 웃음이 났어요, 다시는 이런 집에 오지 말아야지,,,하며,,, 남편은 주차장에 1시에 시간 맞추어 대기했다가,, 무슨 일을 시간 넘어까지 하느냐고,,, 적당히 하고 끝내지,,,, 일 끝나고 나면 그 고객이 별점을 주는게 있어요 ...
... 일자리 신청하고 왔어요. 보육도우미 정년이 65세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1시간거리까지 가능하고 2~30명인원이면 좋겠다고 했더니 벌써 어린이집 공고 나왔다고 문자로 보내주더라구요. 근데 중랑구만 구직알선하는게 아니더라구요. 1시간거리 일대를 알려주네요. 경기도 구리시도 나왔어요. 우리집에서 1시간 걸릴 정도인가? 근데 거기는 교회라 갈 ...
... 왜 이리 힘들까요?정말 살아가기 싫어지게~~ 작년에 보육도우미로 취업할 당시 정년이 없으니 오래오래 다니라고 하더니 이번에는 또 정년이 있다고 내 나이보고 면접 봤으면서 왜 이제 와서 있다는 건지 원장님은 내 나이가 61인줄 알았다고 내가 나이를 속여 이력서 작성한 것도 아니고, 정년이 있는거랑, 없는 것은 차이가 있는거 잖아요. 정년이 있는거면서 ...
정책이 너무 비뀌어서 다니는 사람은 하루아침에 백수가 될 수도 있겠다 싶어요. 교사 정년이 63세라고 하고, 보육도우미는 65세라고 하네요., 조리사는 또 정년이 없데요. 그리고 금액은 60이라네요. 저 같이 어쩔 수 없는 사람은 이거라도 받고 다닐 수 밖에 없네요.
지난번에 7시에 도착해서 주먹밥 만들어도 되겠지 하고 그 시간에 맞춰서 갔더니 시간이 아슬아슬해서 오늘은 전철 첫차를 타고 원에 도착하니 6시, 그릇 씻어서 엎어 놓은 것 정리하고 시계를 보니 7시~, 쌀은 미리 씻어서 밥을 하고 주먹밥 준비하고 만드는데 45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아침 일찍오니 아이가 밥을 안 먹고 왔다고 했나봐요. 저도 먹으려고 넉넉히 ...
... 하고 일이 참 많아서 그때 나는 천상 조리만 해야 되겠구나 했었지요. 그때 그 선생님은 다시는 이런 보육도우미는 하지 않을 꺼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매일 그렇게 하니 손가락 마디 마다 다 아프고 온 몸이 너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다니는 곳이 은근 스트레스가 많으니 돈의 여유가 있으면 그만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했네요. 아직 현실에서 어떠한 ...
... 이것저것 준비하는거 도와주라는데 ... 얼집 두집과 같이 연합해서 한다는데 사회자와 음향 감독하시는분 두분 외에 도우미는 각 얼집한명씩 도와달라고 해서 저희 원에서는 제가 도와드리는건데 많이 힘든가요? 몸이 갑자기 안 좋아서요. 행사 해 보신 쌤들 어떤거 도와드리나요? 여긴 영아들만 있는 민간얼집입니다. ...
베이비 시스터 자격증 있어도 얼집에서 도우미로 일 할 수 있나요? 예전에 4개월?정도 교육받으면 자격증 취득 할 수 있었다는데 아는 지인이 얼집에서 보육도우미로 일하고 있다하네요.
나라에서 인정한 교사도 인정을 못해 힘들어 극단적인 선택을 하네요. 보육교사는 보육도우미 같은 느낌을 많이 받네요. 오늘은 왠지 슬픈 생각이 들어서,,
이제는 어린이집 일 안하고 다른 일을 찾아볼 생각입니다 입사할 때는 열심히 해야지 했는데 어린이집에 다니면 늘 청소부,잡부, 도우미가 된 기분이네요 힘들고 엉망되서 퇴근해요
연장반 도우미로 애 봐주고 있습니다. 같이 보면서 도와드렸는데 월요일부터 연장반쌤 6명하고 저보고 5명 애들을 각각 나눠서 보라네요. 전 도우미인데 수당도 없고 담임도 아닌데 따로 보라시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껀까요? 화나네요.
얼마나 온갖 궂은 청소, 애보는 업무 다 시키려고 자격증까지 갖춰야하나 애는 담임이 봐야지 도우미라고 기저귀 갈아라 . 우는 애봐라. 그건 담임업무 아닌가?보육업무에 다 포함되는데 손필요해서 돕는건 되지만 일삿처럼 다 맡기면 안하고 담임하죠
... 복약지도는 당연한거겠지만 반찬을 만들라는 등 이런건 선 넘은거 아닌가요? 그럴거면 그야말로 대놓고 도우미나 파출부를 불러야지요. 요양보호사라는 이름의 또다른 을인가싶네요. 교육원에서는 이런 말 안해주잖아요. 급여는 훨씬 짜면서 일은 파출부처럼 부리려고하니 이건 아니지않나요. 요양보호사 자격증취득자가 그렇게나 많은데 막상 현장에서 ...
... 어린이집이고 열린어린이집이라서요. 부모님이 도우미선생님처럼 도와주신다고 오시는데 너무 부담이네요... 1주일에1번씩은 꼭 행사가있어서 반별로 어머님들이 오세요... 서류해놔야되고 인증사진도찍어야되서 정신없고요 만2세 4살아이는 자기 엄마왔다고 말도 안듣고... 엄마들은 자기애이쁘다고 ㅡㅡ사진찍고 이럴거면 안오셨으면 좋겠네요 ... 열린어린이집 ...
... 결핵 결과지를 찾아서 가방에 넣었지요. 다행히 1급 자격증 복사본이 있어서 그것 챙기고~~ 사실 보육도우미들은 자격증 없어도 취업은 가능하지만, 그래도 자격증이 있으면 기관에서 보기에는 좋을찌도 모르죠. 저는 최종점검하러 원에 갑니다. 원장님께는 오후 2시 이후에 간다고 카톡드렸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