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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밥은 살이 찌니까요. 쌀 하나 가지고 이런 저련 생각이 많아 지네요. 저는 약콩, 카무~뭐라고 했는데, 그 쌀과 흑미 사다가 밥을 해서 누룽지로 만들어 냉동고에 넣고 먹으려고 하네요. 녹두도 넣으면 좋을 것 같네요. 우리 아들도 갈아 주면 먹으려나, 예전에 과일과 야채 넣어서 갈아두고 갔더니 안 먹어 다 버렸거든요. 집에서 챙겨 주면 좋은데 일어나는 ...
건강에 좋은 잡곡밥과 흰쌀밥 두 종류로 김밥을 말아 맛을 비교해보니~~ 남편도 흰쌀밥으로 만든 김밥이 더 맛있다네요
... 아무것도 없는 쌀을 먹는 거잖아요. 그게 맛이 있다네요. 쌀가지고 뭐라 하는 곳은 여기가 처음 이네요. 쌀 너무 많이 씻지 말라고 하는 곳만 다녀서~~ 내맘에 속 드는데도 참 없어요. 어린이집 교사 때나 조리사때나 다 마찬가지네요. ...
... 끓여낸 육수 후라이팬밥 1. 쌀 1C을 미리 전날 담가둔다. 2. 팬에 양파 1/2개를 다져 넣는다. 3. 볶다가 불린쌀을 넣고 볶아주고 만능육수를 2국자 넣는다. 4. 된장 1/2T를 넣고 볶아주다가 팽이나 버섯을 넣고 볶아주다가 냉이를 넣고 뚜껑 닫아 6분정도 약불에서 익히고 냉이를 올려 불을 끄고 5분간 뜸을 들이면 완성 제육음 1. 돼지고기에 청주나 소주를 조금 ...
... 생각하냐면 출산과 결혼도 있는거같고 밀가루포대20키로 못든다 생각하시더군요.. 저 아빠차에서 20키로쌀포대 들고 세번 다닐정도 힘이넘치는데... 그래도 내가 직접만든 음식 주는걸 좋아해서 같은학원 한식자격증 따고 조리사도전하고프네요 그래도 빵에대한 미련없는게 아니예요ㅋㅋㅋ 조리사에서 30대는 젊은측에 속하니까 도전하고싶네요 ...
... 두부 1모는 칼집을 내어 전자렌지에 2분 돌린다. 잡곡밥 씰통에 카무트 5kg, 현미찹쌀 5kg, 귀리쌀 5kg, 조 3kg를 쌀통에 넣어주고 밥이 필요할 때 하면 된다. 양배추두부쌈 1. 양배추는 데친다. 2. 마법쌈장 1공기 3. 양배추에 두부를 올리고 두부쌈장을 올려서 먹는다. 매운게 당길때는 저칼로리 칠리새우 1. 팬에 아보카도오일을 넣고 대파 1/2대 송송 썰어 넣고, ...
... 다른아이들과 비교되니 속상해하신다고 예쁘게 묶어달라 돌려서 엄마가 부탁하시구요..똥 쌌냐 안쌌냐...쌀거같은데 안싼다고 제가 그아이 변까지 걱정하고있는데요ㅠ 그 할머니정말...ㅠㅠ 금요일날 저녁 6시에 할머니도 같이 상담오실때부터 촉이 오더라니.. ...
... 떠지네요 전에는 피곤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잤는데ㅜㅜㅜ 잡일이란 잡일은 모조리 보조연장몫이고 애 똥쌀때마다 불러재끼는건 기본 원장은 1분 1초도 쉬는꼴 못보고 씨씨티비보고 매일 이거해라 저쪽 반가서 도와라 숨이 퍽퍽 막혀여 진짜 제 월급은 나라에서 주는데 유세란 유세는 왜 원장이 다내는건지 제 불만을 얘기하면 또 선생님들 원상황에서 얘기하시겠죠? ...
... 사러 홈플 근처 갔었는데 색깔이 이상하더니 쌀이 아닌가봐요. 맛도 없고 양은 45개나 들어 있더라구요. 쌀은 30개 들어 있었는데 밀아죠. 이제 이집은 맛이 없으니 패스네요. 오늘은 너무 추웠어요. 지난 토요일 용종을 떼어서 그런가 한기가 더 느껴지더라구요. 오늘 임플란트 자리 잡는 작업을 해서 그것 하고 나니 더 으실으실 하네요. 금요일날 와서 본 뜨자고 ...
... 그저께하고 안했다 했는데... 원장님이 엄마랑 또 그걸로 통화하시구요 응가나오게까지 신경써야하는지ㅜㅜ 쌀때되면 싸는거아닌가요. . 저더러 키즈노트 쓰라는식으로 떠보시던데 제가 써야하나요?ㅡㅡ 저같으면 배려해주셔서 요구도 쉽게 못할거같은데요.. ㅡㅡ 저희반 아이가 아니라 제가 알림장을 안쓰는 상태에요 부담임이 퇴근하면 제가 8명을 봐야해서 너무 ...
일어나자마자 쌀 씻어 전기밥솥에 넣고 출석하고 갑니다 아침 잘 챙겨 드세요
... 파, 마늘 1t씩 넣으니까 양이 딱 맞더라구요. 돼지고기 갈은 것은 많이 넣을 수록 맛이 있습니다. 다음에는 쌀 1T도 넣어서 불려 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부침가루 1T수북히 넣은 것도 괜찮았어요. 먹고는 싶고 만들기는 귀찮은분들은 피코코제품 빈대떡이 그나마 먹을만 하더라구요. 그것을 사서 먹어도 되지요. 맛이 양심적인 것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명절 ...
... 손맛을 맛보지는 못하지만, 녹두전은 하면 엄마 맛이 나네요. 결혼하니 시어머님이 전라도 분이시라 쌀 1T를 녹두 불릴때 함께 넣어 불려서 도라지, 고사리, 숙주를 넣어 녹두전을 하더라구요. 저는 담백하게 친정맛으로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우리 큰아들은 시댁에서 만든 녹두전을 더 맛있어해서 도라지, 고사리, 숙주를 양념해서 전날 담갔던 녹두를 갈아서 함께 ...
... 이번에 온 쌀이 전에 시킨 것과 차이가 많이 나서요 전에 시킨건 하얗고 찰기가 있었는데 이번거는 전 쌀과 비교해보니 색도 너무 까맣고 찰기도 없어 맛이 최악이네요 이상한 꾸린내도 나고 밥 제대로 지었는데도 물처럼 주르륵 흘러내려요 곰팡이 핀건가 싶었는데 일주일동안 먹어보니 복통도 없고 설사안해서 곰팡이는 아닌 것 같아요 참 헷갈리네요 지어 ...
참기름 들기름 짜서 싸주고 쌀이랑 땅콩이랑 고구마를 챙겨주니 가져가는 동생도 제 마음도 흐뭇하네요
... 쌀만 주문하더니 사놓고 끝. 식비 주지도않아요. 내가 돈번다고 저러는지 밥을 각자해결해선지 자식이 있는데 쌀만 사주고 끝 다른 집들은 모르겠네요 계속 제가 주문하든 만들든해서 애먹이는데 남편은 너무 무책임하네요 싸우기도 많이했고 말하면 싸움이 길어지니 포기하고 마는데..안통할거 답답해서 남편팔을 쳤더니 주먹으로 제팔을 쎄게 치네요 니가 먼저 ...
... 원장님이 매일 매일 장을 보시는 것 같아요. 쌀은 미리 말씀 드렸지만, 가져오지 않아, 걱정했는데 다행이 오늘치 하고 반정도 남았더라구요. 9시 30분에 출근하시니 이 시간에 가지고 오시면 조리시간이 너무 늦어 제가 너무 힘들기도 하네요. 가끔 가다 아뭇소리 없이 사오지 않는 것들은 참 힘드네요. 확실히 국은 국간장이 꼭 들어가야 더 맛이 있더라요. 제가 ...
... 이것 저것 하다보면 그냥 오고는 하네요. 미리 담갔다가 한 것은 죽이 알맞게 잘 끓여지는데 이 원으로 옮기고 부터는 아직까지 쌀을 담가놓고 오지를 못하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 꿈꾸세요 ...
쌀이 다 떨어져가는데 시골에서 쌀 보내왔어요 한동안 먹을수있게되어 감사하네요
금요일 롯데를 갔더니 딸기가 나왔는데 500g에 50,000~이더라구요. 맛있게는 보이는데 너무 비싸네요? 그래도 사먹는 사람들이 있겠지요? 다른 하나는 750g정도 되는 것 같은데 이것은 55,000~이더라구요 이것이 더 맛있게는 보이더라구요 20kg쌀 값이네요. 과일값이 ㅁㅊ어요.
힘이 빠지니 아침에 일어나기 정말 싫더라구요. 얼른 제대로 받는 곳 취업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네요. 요즈음 맥카리가 없어서 일하기도 싫고 그러네요. 어린이집에서 반찬 버리기 아까우니 다 먹었더니 배가 불러 저녁은 패스하고 쌀튀밥 강정 한봉지 먹었더니 배가 고프네요, 좋은 꿈 꾸시고 굿밤되세요.
언니에게 다른 일자리 알아봐야 하는 상황이 왔다니 쌀을 보내준다고 해서 보내 달라고 했어요. 그동안 반찬만 해서 먹다가 이제는 밥도 해서 반찬과 함께 먹어야 하니까요. 반찬을 하다 보면 밥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반찬 만 먹었지요. 얼른 제대로 된 직장을 만나면 좋겠어요. 오늘도 수고하신 선생님들 좋은 꿈꾸시고 굿밤들 되세요.
... 남편이 내도 아들 영어학원비 부탁하고 카드결제하면 제가 고맙다고 하네요 세제는 남편이 사긴 합니다만. 쌀도 저렴이로.휴지도 저렴이로. 그래도 남편은 월급이 200은 남을껄요. 고무장갑 하나 쿠*으로 주문해달래니 어 왜그래?저보고 사라고. 참..치사하네요.. ...
은행잎이 노오랗게 떨어지구요 들판에 쌀도 노랗게 익어서 추수를 기다리네요 엄마집에가니 호박도 노랗게 익었어요 가을은가을은 노란색 가을은가을은 빨간색 아직도 가요보다는 동요가 먼져 입에서 나옵니다 ㅋㅋ
... 그냥 아뭇소리 안했네요. 오늘 죽이라 원 도착하니 6시 35분, 정리하고 나니 오늘은 별로 없어 7시더라구요. 쌀은 1시간 정도 불렸다 하는게 좋아서 미리 씻어놓고 국이랑, 반찬들을 만들었는데 오늘은 일찍 끝나서 12시 45분에 퇴근을 했네요. 오후간식있는날은 어쩔수없이 1시간 30분이 오바가 되더라구요. 제가 좀 빠르면 좋은데, 참 그러네요. 오늘은 날이 별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