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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으로 그러는 넌 나 봐줬니 있을때 잘하지 그랬니 싶었어요 저 무책임한거 싫어해서 중간퇴사 안하는 사람이고 처음 ... 정말.. 여기 더 있다가는 제가 미칠지도 모릅니다 저 살고 싶어요 그래서 나가는겁니다 겸사겸사 내년에 둘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내년 1년은 제가 집에 있으면서 봐주던지 아니면 오전 보조만 하려고해요 사람 안구해지면 설마 퇴사 안시켜주는거 ...
... 저도 사직서 쓸 각오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원장님이 조용히 저를 불러서 우리 애가 철이없어서 그렇다고 원감님이 잘 ... 하네요. 왜 날 못자르지? 나중에라도 복수하면 저도 당하고 있지만은 않을겁니다. ...
... 아무리 원장이 잘못하면 아닌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게 저는 일 열심히 합니다. 진심 아이들에게 잘 하고 맡은 일 헛 ... 생각없는 선생님들 일 똑바로 하세요 이 사건이 어찌되든 저는 끝을 볼 것입니다. 알지도 못하고 자기 잘났다고 내가 ... 교사들 원장한테 아부나 떠는 교사들 언젠가는 꼭 벌 받을 겁니다. 혹시 몰라서 신고자의 이름을 다른 교사들에게 ...
...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사용하면 됩니다. 저는 화장실이 편해 화장실에 두고 발효도 시키고 사용합니다. ... 사용하면 발효액이 떨어지지 않고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2병, 뿐이라 내일 볶음밥 해먹기 위해서라도 또 하나 ... 갈샐은 발효액준비입니다. 이것을 발효시켜 사용하는 겁니다. 오늘도 해피해피하세요 ...
... 좀 했어요. 원장이 저한테 만약 그렇게 치사하게 자르면 저도 할말 다할거고 원장님이 저에게 몇월 몇일에 어떻게 하셨고 이렇게 똑같이 해줄겁니다. 만약 그걸로 앙심품고 근무하는 동안 갑질이 몇배로 심해진다면 고소할거에요. 물론 증거모아서요 이것도 말할거고 원장과 상담한 내용 다 녹음하려고 소형 녹음기도 구입했어요. 본인도 당해봐야죠. 끝나는 마당인데 ...
... 주일이라 교회근처에서 그런 증상이 있었는데 안으로 들어가니 사람들이 다 보이는 겁니다. 앞에서 오던 분이 저를 보더니 인사를 해도 안 받아줬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보이지 않아 인사를 못했다고 했더니, 지금은 보이냐고 해서 보인다고 했더니 거짓말 하지 말라고 교회 사람들이랑 남편이 난리를 치면서 저를 거짓말 쟁이로 만들어 버리고 ...
... 생활은 정말 재밌었고 보람 있었어요. 그런데 얼마 전에 이런 저런 것들을 검색하다가 새벽2-3시까지 청소나 행사 준비를 ... 경험담을 종종 보게 됐습니다. 솔직히 그것을 보고 많이 겁이 납니다. 저는 고등학교 생활을 위해 하루 14시간 이상 학교에 있을때도 적응하니 나름 괜찮다고 생각할만큼 시간에 둔감한편이라 야근 10-11시 정도는 어느정도 각오와 예상을 하고 ...
저는 10월에 입사해서 이제 겨우 한달 적응기간 보냈는데, ... 집 머니깐 일찍 가라고 해주시는데 퇴근시간 훨씬 넘기고 먼저가는 거지만 그것또한 마음이 불편합니다. 매번 이럴순 ... 바로 운전을 해도 고난도의 주차, 오르막길 많은 경로 겁이 나더라구요. 입사할땐 일도 운전도 모두 열정적으로 시작했건만ㅠ 제가 원래 한 원에 입사해서 오래 근무한편인데, 그 ...
... 편지와 약, 과자 등 쇼핑백 가득 피해 친구에게 보내오셨지만 저는 아직도 상처를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 미어집니다. 그런데 ... 양쪽 어머니들과 통화했고 잘 넘어가긴 했지만 저는 정말이지 내일 출근이 겁이 나고 도망이라도 치고 싶은 심정입니다.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꼬집는 거 말고는 정리도 잘하고 애교도 많고 사랑스러운 아이인데...ㅠㅠ;; 항상 그 ...
저는 한 어린이집에 보조교사로 근무한지 4년차인데요. 작년 ... 계약하는걸로 되있어서 실급대상인지 아닌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그러연서 저보고 실급대상이 될수 있는건지 개인적으로 알아보라고~ 어차피 제가그만두려고했던것도 아니고 원아가 없어서 짤리는?거니 실급대상 맞는거죠? 1년 계약이라 어떨지 모르겠다고 계속 말하는데 듣기가 좀 거북했네요 ...
... ~ 자기아는척하지말고다니라고 자기도여기힘들다면서 저를밀어내네요ㅜㅜ 최근본인아는분이 근무하고 관두어 자기도 곤란했다며~~ 제가자기얘기하고다닐까봐 겁을내는지? 저그래서 거기면접오라고해도 안가려구요ㅜㅜ 선생님들같으면 어쩔것같으세요?ㅜㅜ 진짜 황당하네요~ ...
... 30분간 손들고 있으라고 하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더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집안 사정을 아니 생각을 말씀드렸는데 관심을 무척 받고 싶어하는 아이인것 같으니 많이 ... 말을 하거나 버벅대고. 말이 빨라요. 다 불안에서 나오는 행동들인데. 아빠 말로는 겁도 많고 의존적인 모습들도 있어요. 아는데도 같은 질문을 여러번 말해요. 제가 보기엔 관심 ...
... 촉구했습니다.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 : 저도 3차 추가 접종을 받을 겁니다. 제가 65세가 넘었단 사실을 인정하기는 ... : 저는 제 나이 때문에 부스터샷을 맞을 겁니다. 저는 면역력에도 문제가 있기 때문에 3차 추가 접종을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CDC는 3차 추가 접종만으로는 코로나를 극복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로셸 월렌스키/미 CDC 국장 : ...
37세 만1세반 담임입니다 이시국이지만 제가 근무하는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늘어서 7월부터 투담임이 됐네요 갑자기 원장 조카가 중간에 들어왔어요 전 원래 원장님이 옆반샘과 투담임을 하고 원장 조카는 다른반과 투담임을 하라고 했는데 ... 사실 너무 떨려서 다리에 힘이 다 풀릴 지경이었어요 그리고 저사람들 저때문에 바뀌진 않을겁니다 앞으로 ...
... 선생님랑 같이 들어갈까?" 하니까 유아반 학부모가 저를 빤히 쳐다보더니 벨을 딩동 하고 누르는거에요;;; 저희반 애기가 왔는데 걔를 냅두고 유아반까지 뛰어가서 ... 같이 들어가자니까 왜 담임 선생님이 안나오냐고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선생님께 뭐 말씀하실거 있냐고 말하니까 아니라고...유아반 학부모는 벨을 몇번씩이나 눌러서 결국 담임을 ...
... 사진들이 모두 유출됐습니다. 대리점 직원이 삭제된 사진을 모두 복원해 동료들과 돌려본 겁니다. [전 KT 대리점 관계자] "매장 안이었어요. 창고에 들어가 봤는데 3-4명 몰려서 ... 책임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피해자] "KT 앞을 지나갈 때마다 너무 불안하고. 저 직원도 봤을까. 이런 생각도 드니까. 제 커리어 자체에도 위협이 되고, 언제 무너질지 ...
... 태클 걸리면 어떡하지?' 부터 전제하에 일을 시작하게 되어서 매번 혼자 마음 급하고 벌써 겁부터 먹고 그냥 제가 하는 일에 확신이 없어요! 3월부터 제가 하는게 맞는가 싶어요. 그냥 아이들이랑 교실에 있으면서 노는 건 좋은데 업무가 저를 너무 힘들게 해요. 책임의 범위도 너무 넓고 매번 서류를 마무리 해야 하는 목요일이나 금요일이 다가오면 벌써 숨이 턱 ...
... 받고 있었음. 두분은 여자, 한분은 남자분인데 그 분 목소리가 완전히 아나운서같이 좋은겁니다.ㅎ 얼굴은 애기애기한데(20대초반?) 제가 40대중반이다보니 애기애기해 보이는~ 저분한테 서류신청하면 좋겠다했는데 마침 딱 그분께~ㅎ 그 직원이 제 서류를 체크하고 있는데 \'\'목소리 참 좋으시네요~,, 저도 모르게 마음 속의 말이 밖으로~;; 에구~ 나도 참 주책이야~ ...
... 그냥 같이 잘해봅시다!! 바로 통보 하는게 아니라 "선생님도 저희 원 어떠세요? 일해보실 생각 있으세요?" 하고 저한테도 한번 더 의사를 물어봐주시는게 참 좋았습니다. ... 많은 선생님들이 긍정적인 덧글을 많이 남겨주셔서 겁쟁이쫄보가 이력서라도 넣어본건데, 이렇게 잘 풀려서 너무너무 감사하네요ㅠㅠ < 너무너무 힘들어요.> 이러면서 또 글을 올릴지도 ...
... 되어버리는 바람에 만0세반으로 옮기게 되었어요. 그것도 12개월도 안 된 아가들...ㅠ 저도 아이 셋 키우는 엄마이기도 하지만, 겁이 나더라구요. 현재 8개월 아가인데,, 여기에는 12개월 이전 아가들에 대한 자료들은 잘 없더라구요. 물론 다른 정보사이트도 그렇구요. 가정어린이집도 본 적이 없고, 0세반은 처음이라 서류라던지 교실환경 놀잇감 등등 보고 싶은데 ...
... 인사하고 나오려는데 잠깐만 기다려보시라며 창고쪽으로 얼른 들어가시더니 저 신으라며 덧신을 두켤레나 주시는 겁니다. 괜찮다고 해도 한사코 넣어주시는데 생각지도 않게 이렇게 주고받으니 집에 오면서도 참 기분이 좋더라고요. 세상은 아직 살맛나는것 같네요~~^^ ...
... 장보러 간거라 굳이 풀메하고 차려입고 가지않았어요 갑자기 저희반 아이와 부모가 툭튀어 나오는데 헉!!! 돌아가기도 뭐하고 최대한 고개 숙이고 가는데 아이가 먼저 알아보고 선생니임~ 하며 달려와서 안기는겁니다 어 그래 안아주고 할수없이 아이 부모와도 인사나눴고요 이럴때는 못알아봐도 괜찮은데 참.. ㅠㅠ 갖춰 입었건 후줄근하게 입었건간에 밖에서까지 ...
웃기지않습니까?분명 식단에는 대체휴일이라고 나갔는데 수요조사는 해서 보육에 지장이 없도록하여라?앞뒤가안맞아요 하 진짜 애가 아파도 해열제 들려서 두달내내 결석 절대절대 안하는 애엄마 ... 우리만 일하라고요?전 1.5배 그딴거 안받고싶어요 공휴일에 일하라고하면 누가 좋아하는지? 저한테 출근 가능하냐고 물으면 전 당연 거절할겁니다 ...
...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주사실로가서 맞을 백신에 대해 전달 받은 뒤에 접종을 했습니다.저는 주사에 대해 겁은 없는 편이라 몸으로 백신이 들어가는 것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2차 접종때는 백신이 들어오는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팔이 묵직하고 욱신거리는 증상도 더 빨리 온것 같습니다. 그리고 1차때 증상 중에 나른함이 있어서 ...
너도나도 열났니 아팠니 하는데 개인차가 다 있으니 너무 겁내지마시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저는 50대중반이고 어제 2차 화이자 맞고 잤는데 아무렇지도않아요 팔뻐근한것도 자고났더니 훨씬낫네요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하는말에 지레겁먹지말고 편하게 지내면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을거예요 더운날씨에 접종휴가주셔서 감사히 잘쉬고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