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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리수거 날이에요. 혹시 늦을까 싶어 부랴부랴 다녀왔네요. 지난주 안 버려 제법 쌓여 있었거든요.
보조가 좀 외로운 자리인거 같아요 아이가 팔에 멍자국 생겨 담임에게 연고 얘기하니 정색하며 나중에 발라준다네요 기분나쁘더라고요 앞으로 눈가리고 입막고 일해야겠네요 신경써주는걸 그리 참견이라고 생각한다면 앞으로 나도 딱그만큼만 해주려고요. 출근하니 샘들끼리 빵도 돌려서 먹고, 먹고 싶은건 아니지만 재활용 버릴때는 좀 씁쓸하더라고요
원에서 아이들 쓰는 화장지 티슈인가요? 아님 두루마리인가요? 여긴 재활용만 쓴다는데 취지는 좋지만 아가들 코 닦이다가 헐고 그러네요
가정어린이집 연장반 교사로 일하고 있는데 청소가 넘 많은것 같아요~다른원도 이렇게 하나요? 유희실 청소,유희실 교구세척,화장실,현관,재활용분리수거 까지 하네요~ 다른곳도 이렇게 하나요??
집이 작아요 베란다는 세탁기가 들어가있고 거기 재활용 쌓으면 세탁기 사용 못해요 그래서 주방겸, 출입구 옆에 쌓아놨다가 재활용 버리는 날에 다 들고 버리러 나가요 주1회라..그날 놓치면 2주간 쓰레기에 파묻혀요 정말 불편해요 요즘 택배,배달 많이 시키는데 페트병,박스,비닐 등등 버릴게 많아요 사서 먹는게 많은 요즘 시대에 쓰레기를 주1회 너무 한거아닌가요
... 시간가면 재활용함도 더러워지니까 싼거살까요 저희 아파트가 주1회 재활용받다보니 집안에 쓰레기가 쌓여요 그래서 재활용함을 또 돈들여 사야해요 비닐에 담아서 집에 풍성하게 쌓이니까 보기도 흉하고 통을 사서 넣는게 낫지않을까해서요 이아파트땜에 돈을 쓰게 ...
진짜 별로 사먹지 않는데도 재활용이든 뭐든 어쩜 쓰레기가 엄청날까요 소비 잘 안하는 우리집도 이렇게 버릴게 많은데 쇼핑이나 마트가서 많이 사는 집들은 얼마나 쓰레기가 많을까요 많이 버리는데도 집이 깔끔해졌단 느낌도없네요.
분리수거 재활용품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하는데 아무렇게나 다 던져버리네요. 정말 싫어요
진짜 분리수거하는 것도 일이네요 옷이 아닌 원단이나 양말 천 조각은 어디다 버리나요 낡은 옷 , 더러운 옷은 재활용이 안 된대요 너무 많아요 버릴게
매일 분리수거 하다가 주1회 수거하는거 너무 불편하네요. 목요일만 분리수거하는 아파트인데 목요일 이전에 이사라도 가면 재활용 어떻게 버리고 이사가라고..
한주동안 택배가 와서 박스가 10개넘더군요 크고 작은.. 오늘 싹 정리하니 속시원해요 또 쌓이겠지만 주1회 분리수거 하는 날이라서
야간연장 교사 하고 있어요. 이른 저녁을 배식하고, 설겆이하고, 식기소독기 정리하고, 공동놀이실, 보육실, 교사실 청소하고, 종량제 재활용 등 전체 쓰레기 버리기까지 업무를 1시간 40분에 걸쳐 하고 있어요. 업무량은 쉬지않고 쭉 해야해서 그 시간대에 힘들지 전체적으로는 할 만합니다. 야간연장 선생님들 대체로 이렇게 정리 업무 하시나요?
민간 어린이집인데요(80명 규모에 78명있고요) 부모님들한테는 인기가많아요ㅡㅡ 저는 5세담임 이에요 박스뜯으면 울퉁불퉁한면이 있잖아요 그거랑 탄탄한부분은 우드락 대신 쓰래요ㅡㅡ?? 그래서 수조작영역 교구만들때 쓰라고..,. 그리고 주말지내고 오니 나뭇가지를 엄청나게 주워오셔서 마댓자루에 있어서 뭔가했어요? ㅡㅡ 자연풍경을 조성하래요??.... 현관입구에 ...
... 있어 걸고, 접고,,,,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분리까지 해서 버리고 나니 10분이 훌쩍 지나갔어요,,, 재활용품도 한달 이상은 안 버리고 쌓아놓은듯요,,, 예전에 우리집 딸이 방안을 폭탄맞은 것처럼 해 놓아 왜 이지경이냐고 잔소리하고 치워주곤 했는데,,, 오늘 그 고객 집은 ,,와, 우리 딸보다 더 심한 딸이구나 생각하며,,, 우리 딸 집 치워준다 라는 생각도 ...
... 표시에 21.4월로 되어있는거를 확대해서 보내며 "오잉?"이런 멘트를 넣었네요. 파스타소스 병이 예뻐서 재활용 한 거 였거든요. 그런 내용을 카톡으로 바로 보냈더니, 어쩐지 완벽한 우리 엄마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대요 ㅎㅎㅎ ...
7만원 넘게 주고샀던 블럭 쓰지도 못하고 다 버렸네요 원에 기부하려다가 원에 정이 없어서 재활용으로 버렸네요. 이래서 잘 해줘야 뭐든 받을 기회든 좋은 일이 생기는거 아니겠어요?
낮에 껴 입고 온 옷 벗었는데 잠깐 재활용버리러 나갔다 왔더니. 겨울이 온 듯한 차가운 바람이 부네요 어제 오늘 무척 피곤했는데., 내일 나가면 또 연휴니..좋아요
재활용 계속 버리는 중이네요 쓰레기 봉투가 많이 들어가네요. 애매한건 다 버리니까 깔끔해지기 시작. 눈앞에 물건들이 안보이니까 속이 시원하네요 냉장고 들어갔다가 1주일간 밖에있던 시판된장, 고추장도 다 버리고. 남편이 아깝다해도 치우는게 우선이라 다 버렸네요. 안버리면 치운 티가 안나서 한번 확 다 버려야해요. 냉장고 속이든 바닥에 나뒹구는 물건이든. ...
... 휴가다녀오거나 먹을거돌릴때 연장교사는 빼고 돌리고 (저는 매번챙겨줬습니다). 참 인격이..ㅠ 교사실에 재활용박스나 이런거 그냥 두고 누가치우라고.. 자기반책상도 끈적이게하고 그냥 가고. 행동하나하나가 얼굴을 찌푸리게 하네요 ...
eva .색지. a4.등 재료를 안사주네요. 국공립인데 박스재활용하라하고
장마때도 교사가 어린이집 재활용쓰레기와 쓰레기 봉투 버리러 바깥에 매일 나가시나요 여기는 장마때도 우비없이 우산쓰고 꼭 가야된다고 해서 참 힘들고 부담스럽네요 다른 원은 어떻게 하시나요 당직교사가 돌아가면서 하시나요 아니면 고정으로 맡아서 하시나요
영아라고 예쁘게 꾸미고 잘 가꿔서 돈들이고 보기좋은 배경이 꼭 수업이 되는것만은 아닌데 원장은 보여주기에 급급해서 거창한 그림이 수업한것처럼 생각하는데 그냥 신문지. 재활용품으로도 수업가능하죠 교사가 다 만들어주기보다 애들이 하고싶은대로 자기방식으로 엉망 만들더라도 놀이하고 터득하는건데 너무 부담주는 원장이 불편하네요
... 옷 이런걸 사서 예쁘게도 꾸미고 살아야 하는데.. 집에서 쓰는 음식물쓰레기통 더러워서 하나 사고.. 재활용 통 바구니 냄새나고 더러워서 하나 사고... 버릴때마다 너무 신경쓰여서요.. ;; 그나마 휴대폰 케이스 하나 밝은색상으로 하나 구매했네요.. 돈을 한동안 안썼는데, 내가 스트레스로 자꾸 소비를 하나 싶기도 하고.. 노후준비로 돈은 벌어야 하는데...
간식먹이고 설거지, 애들 하원지도(마지막하원7시10분) 교실청소 일반 쓰레기 재활용 분리수거 +일주일에 1~2번 마지막하원 7시25분 가는원아 2명정도 +일찍 원아들이 하원하면 담임쌤들 업무 도와달라고 함(담임쌤들이 절 부름) 3월부터 지금까지 근무하고있는데 원장님께서 이렇게 간단하게 연장반 일 하는 원 없다고 막 말씀하시네요^^;
... 놀잇감도 군데군데 바닥에 있고. 며칠전 쓰레기통 씻어 엎어놓고 재활용통에 놨더니 쓰레기를 쓰레기통 재활용통에 엎어놓은 남은 가상자리에 또 이것저것 버려놓음. 두 번은 조심히 말씀드렸어요 소용없어요 그래서 좀 치시한 방법을 쓸려고 합니다. 쓰레기통 아예 감추기 어쩔 수 없어요! 색연필 종이 가위 다 치우기! 그냥 한시간있는거면 놀잇감으로 놀아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