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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는날이라 여유로워요 어젠 야근이었어도 대학생 아들 아침 차려줘야해서 일찍 일어났어요 오리고기볶음밥 부추 듬뿍 넣고 했어요 된장국은 재탕인데 바지락만 추가하고 열무김치랑 먹어요 저는 오늘 남편과 오후에 가까운 거리에 있는 친정 가서 엄마 뵙고 오려구요 가까워도 자주 못찾아뵙네요 ㅠ 용돈도 드리고 재롱좀 떨고 올게요 오늘도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 너무 바쁘고 힘들었네요. 돼지고기 장조림과 미나리 새우전이더라구요. 오후 간식은 또 삶은 계란 이더라구요. 누구 ㅉ ㅇ ㅈㄱ 하려고 하는건지 영어수업 있다고 문을 닫아버리니 질식할 뻔 했네요. 목요일부터는 목선풍기하고 가야겠어요. 국 끓이고 아이들이 국이 뜨거우면 밥 먹기 힘들어 한다고 해서 아이들 것 먼저 끓여 통에 담아 옮기는 과정에서 국이 ...
... kg를 보내줬는데 평일에는 반찬과 밥을 싸가지고 오니 평일에는 밥을 안 해 먹게 되고 휴일에는 또 김치찜이나 고기를 구워 먹으니 밥을 안 해 먹게 되어 이걸 어쩌나 생각해보니 밥 해서 누룽지로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당에 좋다는 카~쌀을 사가지고 왔어요. 냉장고 정리되는 대로 밥을 해서 누룽지로 만들어 냉동고에 넣어두고 하나씩 꺼내 ...
대체다녀보면 10곳중 1곳은 반찬을 두점씩 주더라구요 김치 두점 고기 두점 이렇게요 제정신아니죠 잔반그거 좀 남으면 어떻다고 반찬을 그렇게 배식하는지 남긴다고 그렇게 한다는데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봐요 그외 대부분은 남기든 말든 반찬 듬뿍듬뿍 주더라구요
... 사용하고는 했는데 집에서는 잊어버리고 그냥 샤브샤브해서 먹으니 고기가 질겨 먹기가 불편 했는데 아들이 고기가 질기면 30분 끓여서 먹으면 좋다고 했다고 하는 것을 봐서는 어디서 또 봤나 봐요. 오늘은 그래서 맛나게 배부르게 먹었네요. 배추와 칼국수가 제일 맛이 있었지요. 벌써 저녁 시간이네요. 맛난것 드시고 행복하세요 ...
고기반찬 하고나면 기름끼가 많아서 구이 위주로 먹게 되네요
무, 부추, 대파,양파,당근, 팽이버섯 콩나물, 감자, 돼지고기300그램이 전부인데 뭘 만들죠? 애가 밥을 잘 안먹는데.. 오늘도 잘 안먹겠군요. 이럴때 요리사가 되고싶네요
... 여전히 많이 남았네요. 선생님들이 오늘은 보통때보다 반만 밥을 담아 달라고 하더라구요. 오늘은 아들과 양고기 구워먹기로 해서 밥은 싸오지 않았네요. 많으면 많다고 하니 반찬이고, 밥이고 많이 남으면 싸기지고 오기도 하네요., 아이들이 가지고 온 간식들을 먹는날인가 봐요. 오전 간식 시간에 먹은 반도 있고, 점심 다 먹고 먹는 아이들도 있는데 한 아이는 ...
... 가계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환불하는 과정에 내일까지 양고기 30% 할인하는데 할인하기 전에 양고기 사다 먹은 것도 오늘로 계산이 되니 30% 할인이 되었다네요. 그래서 십만원 나와야하는 금액이 8만원대로 뚝 떨어져서 이익을 봤네요. 직원이 저에게 이득을 본거라고 하더라구요 ...
... 저녁에 가족이 다 같이 모여 밥을 먹는데 사다놓은 고기가 있어 김치찌게 쫌 끓이고 고기와 버섯을 굴소스에 좀 볶고/ 남은 삼겹살은 잘게 썰어 구워먹었어요 평소 잘 먹지 않던 파채인데.. 어제는 그 파채도 왜 이리 맛있던지.. 신랑이 하는 말..(제가 3월까지 일하고 쉬고있아요..얼집일은 아니구요) 쉬니 입맛이 살아났어? 하고 묻네요 일할때는 이렇게 맛있게 ...
... 할 때 사먹으면 좋죠. 그래서 2팩 사가지고 왔네요. 내일 아들하고 구워먹어야겠죠? 오늘은 단호박 소고기볶음밥 해서 먹으려고 하네요. 오늘은 조금 일찍 끝나 점심을 먹고 올 수 있어서 먹고 왔는데도 배가 고프네요. 갑자기 입맛이 돌아왔나? 딸기 아쿠아샌드 먹고 싶었는데 할인행사 때만 나오나 없네요. 그래서 아들 좋아하는 과자만 사가지고 왔어요. 저 ...
오이 무침도 먹고 싶고 청양고추도 먹고 싶고 대파 김치도 먹고 싶은데 채소 값, 과일값이 왜 이렇게 비쌀까요? 저 지금 둘째 임신중이거든요 ㅎㅎ 10월에 출산 예정일이에요 ... 만들어줘요 어제 콩나물 무쳐놓은게 있어서 비벼먹으려고요 큰애가 4세인데 큰 애는 안맵게 간장 비빔밥에 고기 볶은거 넣어주면 잘 먹어요 왜 이렇게 물가가 비쌀까요 ㅠㅠㅠ ...
... 분식집 사장님도 주고 그랬는데 아들에게 맛이 있었냐고 물어보니 두릅이 제일 맛 없다고 해서, 내일 오리 고기 볶음할 때 넣어 먹으려고 하네요. 확실히 시골에서 자란 두릅이 맛이 난 것 같습니다. 친정엄마가 두릅이 너무 세서 무침으로 먹기는 나쁘고 튀겨주신다며 튀겨주셨는데, 향기가 너무 좋고 맛도 너무 좋았는데 도시에서 사서 해 먹는 두릅은 그 맛이 ...
... 있으면 무조건 소리 지르며 악 쓰고 울어요 친구랑 놀다가도 장난감 뺏어가도 악 소리 지르며 울고 밥 먹다가 고기가 이에 꼈다고 울고 배변훈련 할때는 화장실에서 한동안 안 간다고 울었네요.. 오늘도 자다 깨서는 잠투정 하는지 한참 동안 울다가 간식도 안 먹는다더니 나중에는 먹겠다고.. 집에서도 울면 다 해결해주니 그냥 울고 보는건가요.? 작년에도 3세반 일때도 ...
... 없으니 그냥 소고기와 삼겹살이나 먹어야겠어요. 5덩어리에 삼만원~ 너무 비싼 것 같아서, 꼭 먹어야하는 고기도 아니고 그냥 저렴한 것을 사먹 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맛난 저녁들 드시고 건강하게 삽시다 ...
... 사왔었거든요. 김치가 있으면 뭐든 만들어 먹기는 편하잖아요. 다들 맛난 점심 드셨지요? 저녁은 양고기와 닭죽 남은 것을 먹기로 했어요. 오늘이 쉬는 날이라 좋네요. 근데 글이 중간 중간 잘려서 글이 이어지지가 않아 다시 고쳐 썼네요 ...
아들 생일이어서 고기랑 야채 위주로 상차려 아점으로 해결했어요.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 소고기가 너무 질겨 가늘게 잘라서 해 먹어야겠다고 생각하며 썰었는 데도 질겨서 다음에는 끓는물에 고기만 30분 끓여서 먹어야겠어요. 30분 끓이는 중에 20분 되었을때 부터 야채를 넣고 냄비에 옮겨 담아 먹으면 될 것 같아요. 오늘은 800ml 국물에 국간장 3T를 넣었더니 싱거워서 다음에 할 때는 4T를 넣어 보려고 하네요. 그냥 생각없이 넣었더랬는데 오늘은 ...
... 경우는 빵의 일종인 인제라를 집어 여러 요리를 싸먹는다. 맨손으로 먹는 것이 일반적인 핑거 푸드로는 고기 파이, 소시지 롤, 막대에 꽂은 소시지, 막대에 꽂은 치즈와 올리브,닭다리와 닭날개,춘권, 작은 키시, 사모사스, 양파 바지,보쌈,웨지감자,볼로방,꼬치,리소토 볼이 있다. 이외에도 대표적인 맨손 음식으로 피자,핫도그,과일,빵을 들 수 있다. 많은 ...
이제는 고기도 구워주는 로봇이 나왔나봐요. 티비에서 그러네요 로봇 몇 개 들여놓으니 인건비 한사람분 줄었다구
채소와 과일을 제일 좋아했는데.. 점점 고기가 좋아져요. 입에도 안 대던 돈가스가 먹고프고요. 코로나로 엄청 고생하고 아프더니 입맛이 확 바뀌었어요.
청명이란 말 그대로 날씨가 좋은 날이고, 날씨가 좋아야 봄에 막 시작하는 농사일이나 고기잡이 같은 생업 활동을 하기에도 수월하다. 곳에 따라서는 손 없는 날이라고 하여 특별히 택일을 하지 않고도 이날 산소를 돌보거나, 묘자리 고치기, 집수리 같은 일을 한다. 이러한 일들은 봄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겨우내 미루어두었던 것들이다.
... 기물파손하고 친구들물건 가져가고 점심시간에 김치를비롯한 채소류는 먹기싫어서 국에 말아버리고 밥과 고기만 먹고 간식은 제일 많이먹고 폭력적이고 안하무인이었어요 얘가 한글도 빨리 떼서 글쓰는게 가능한데 이사때문에 퇴소한 여자친구한테 편지써줘서 묶어서 보내주기로 했어요 근데 그친구가 "ㅁㅊㄴ아 잘ㄲㅈ" 라는 문구쓰고. 제가 다시 예쁜말로 ...
... 1T, 후추 5번 갈아주고, 다진마늘 1T, 생강 1t를 넣고 잘 섞어준다. 4. 팬에 묵은지, 감자 3개, 시래기를 넣고 고기를 넣고 깻잎, 대파 넣고 양념장을 넣어주고 사골육수를 넣어 끓이고, 콩비지를 넣어주면 완성. ...
... 최근에 좀 아파서 3kg 도로 다 빠졌네요 ㅠㅠ 저 결코 소식좌 아닙니다 햄버거도 꼭 2개씩 먹고 고깃집 가면 고기, 냉면, 공깃밥까지 먹어야 먹은거 같습니다 전 먹으면 소화도 금방 되고 화장실도 바로 가요 가끔씩 회식을 하면 선생님들도 다들 놀라요 옆반 선생님은 내가 본인보다 더 많이 먹는데 살은 본인만 찐다고 불공평하데요 말라서 고민이라고 하면 다들 표정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