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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동안 별 굴곡없이 살다가는게 가장 큰 복인거같네요
... 년전 초임때 이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땐 별 생각을 안했더군요 심지어 우리반 원담임은 그 엄마랑 친했는데 제 앞에서는 그 엄마욕하고 그 엄마앞에서는 제 욕을하고.. 나중에 알고보니 둘이 내통한게 뽀록났어요. 세상에 비밀은 없나봐요, 소름 돋고 배신감에 원담임 결혼식에 십만원이나 냈었는데 저한테는 (가명)가영선생님~ 이랬는데 뒤에서는 (가명) 유가영 ...
제가 있는곳은 새로운 아파트가 많이지어져서 구립도 많이 들어오고 민간어린이집도 1월에 개원하거나 지금 개원하는곳이 많아요 근데오늘 면접간곳은 면접보자고 문자 올때부터 ... 않았어요! 전 기혼이 아니고 연령을 잘 몰랐다고 하고 나왔는데~ 다른말도 많았는데 기분이 나빠서 들리지도 않았어요 참 별란 원장 보고 왔네요 ...
... 열심히 클릭해야겠어요. 저녁으로 저는 유부초밥과 어묵꼬치를 해서 먹었는데, 확실이 어묵이 맛이 있으니 별 양념을 하지 않아도 맛나네요. 아들 일어나서 스테이크와 백쿡짜장을 해줬는데, 짜장떡볶이 맛이 난다고 하네요. 오늘은 저녁에 끓여 먹어보려고 합니다. 굿밤들 되시고 이제는 더워지기 시작하네요. 아직도 저는 추워서 코로나 후유증으로 ...
선생님들이 오늘 잘 진료 받고 오세요 하면서 한 선생님은 어느 병원을 가냐고 해서 서울 의료원 간다고 하니 왜 작은 곳을 가냐고, 거기가 작다고 요? 하니 대학 병원을 가야지,~ 예전에 ... 다행이라고 내일 기분 좋은 얼굴로 만나요 하더라구요. 네 감사합니다. 했지요. 아, 핑계김에 그만두려고 했는데 또 별일이 아니라니~~ 힘드네요., ...
3년에 한번씩 받는건데 왜 이렇게 빨리 돌아오나요. 돈도 내야지... 시간도 내야지... 오프라인으로 받으래지 수강인원은 적어서 신청하기는 하늘에 별 따기지... 진짜 때려치고 싶네요.
친구딸 결혼식가서 친구 남편을 보았는데요 친구 남편이 배우급으로 생겼더라구요 결혼끝나고 며칠뒤 통화를 하게됐는데 말끝에 어머 내가 누구의 남편이든 남의남편에게 관심도없고 잘생겼다 이런 소리 해본적 ... 기분 나쁘더라 그런말은 안했으면 좋겠어 이러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에혀 지남편 칭찬해줘도 탈이야 참 별사람 다있죠 ...
장학사님이 반 마다 돌아다니면서 수업 참관하셨고 담임들과 모여서 면담도 했는데 별 다른 말씀은 안 하셨고 00반 수업이 좋았다고만 하셧네요
... 봄날 놀러다녀야지 했는데 갑자기 오른쪽 다리와 엉덩이 통증이 있더라구요. 병원가서 주사도 맞은지 한달인데 별 효과가 없네요. 도수치료를 받았는데도 아프고.. 걷기 운동부터 하려고 하는데 다른 샘들은 허리 통증 어떠세요? 평생 이일을 천직으로 생각했는데 이일을 다시는 못할것 같기도 하고... 자존감이 낮아서 몇일동안 많이 울었답니다ㅠ 다들 어떠세요? ...
당근에서 가방 득템했네요. 토리**건데.. 제가 딱 원하는 사이즈구요. 워낙 저렴하게 나와서 별 기대 안했는데 우와~ 완전 좋네요. 거의 새거에요. 정가가 50정도던데.. 이렇게 상태 좋은 것을 3만원 약간 넘게 주고 구매했어요. 기분 너무 좋네요.^^
가상천외한 이런 패러디물도 있어요. 살다보니 별걸 다 구경합니다.
네이버에 어린이집 검색하다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녔던 엄마들이 리뷰같은거 쓰는 사이트가 있길래 궁금해서 가입을 해봤거든요? 근데 웃긴게 좋은 리뷰는 다 볼 수 있고 나쁘게 쓴 리뷰는 다 블라인드 처리 되어있네요. 블러처리 되어있는거 보면 별점보면 원장 별점이 별 하나밖에 없는것들이 많던데.. 그런 사이트 마저 원장님들이 하나하나 관리하나봅니다.
... 나중에 나한테 도움이되겠다, 원장과 13호봉(10년차 주임+20년전 남편사별),14호봉쌤(전직원장+15년전 남편사별), 3호봉쌤(남편이혼) 들께 어수룩하고 미흡한부분을 지적을 많이받아 스트레스는 기본에 울면서 다녀서, 평가인증 준비는 힘들었지만 저의 한계는 아녔습니다. 나름준비하면서 정말많은경험이었고 이걸진짜 한번쯤해봐야하는거구나 느꼈습니다. 그리고 ...
... 물에 좀 담갔다가 담아야겠지요? 대파와 양파 예전에 담갔다 매워서 제대로 못 먹고 버렸거든요. 요즈음은 별 간장들이 다 나와요. 만들어 먹기 좋네요. 수요일은 냉장고 정리해서 과일을 넣어두고 하루에 2가지씩 과일을 먹어야 겠어요. 과일도 비싸고 너무 많이 먹으면 당이 많아 질 수도 있으니까요. 맛난 저녁들 드시고 해피하세요 ...
오늘은 아들이 과일을 먹으니 좀 쉬었다 저녁을 먹자고 해서 마트에서 못 산 식자재와 속옷을 사가지고 왔네요. 오늘가서 사려고 했던 것이 있었는데 금, 토만 파는 거였더라구요. 어제 ... 제대로 알면 편할 것 같아서요. 노루궁댕이버섯은 어떤 맛일까 해서 하나 구입해 샤브샤브에 넣어 봤더니 별 맛이 없네요. 그냥 팽이버섯이 제일 나은것 같아요 ...
... 선반위 그릇을 꺼내다 선반에 튀어나온 칼날에 부닺혀버렸어요 부딪힐때는 어 뭐에 부딪히네 했고 그리고 별아픈줄도 몰랐어요 제 밥을 푸고 식탁으로 옮기는데 뻘건게 뚝 떨어지더라구요 보니 오른손이 뻘겋게 범 벅되어있어보니 제손에서 흐르는 피더라구요 처음엔 밥상차리면서 묻은 고추장인가했어요 그러고보니 피가 싱크대 여기저기 뚝뚝 떨어져있고 ...
... 그나마 동생이 같은 업이라 위안삼고 있긴 합니다만 동생도 고통스러워하네요... 겉만 좋아보이는 이미지의 일이고 속은 별의 별것 하나부터 열까지 사소한것까지 많은 직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열심히했는데 뒷말이 나오구요.. 휴. ...
요즘 신경써서 붙일 우편물이있어서 우체국에 몇번왔는데 우체국 본관 안쪽문은 은행처럼 알록달록 철로된 샷다?이네요~~ 9시부터 업무시작인거 알지만 관공서같은곳들은 어르신들 아침일찍오시면 안에 들어와서 앉아서 ... 힘드신분들은 지팡이를 짚고 서서 기다리시네요 ㅜ 지역마다 다를수도있겠지만 이곳은 우체국이 참 그런 서비스는 별 ...
어제 가볍게 입을 겉옷 사려고 쇼핑했는데 마땅한 옷을 못 찾아 아쉬웠어요 색상이 괜찮으면 디자인이 별로고 여러 브랜드를 봐도 눈에 들어오지 않아 빨리 예쁜옷 찾았으면 좋겠어요
1년 예금 만기가 토요일이라 별 수 없이 기다리고 있다가 오늘 자동 입금되어 그동안 재예치 할 곳을 눈 여겨 두고 있었는데 하루 사이에 이율이 0.2%가 내려 갔네요;;
... 세전 급여에서 20만원을 더 주신 금액으로 주셨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실제로 받는 금액은 기존교사들과 별차이가 없네요... 일은 2배 아니 3배이상으로 하는데 말이죠... 원장님이 급여일 이후로 계속 바쁘시고 저도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몰라 주말을 고민했는데 이렇게 1년은 못할것같아서 그만두려고 해요.. 급여를 다시 올려주실것같진 않아서요.. 사실대로 ...
내용 펑 합니다 저 아랫분이 읽기가 불편하다해서요 별내용 아닌데 저분 한테는 자극적이었나봐요
늘 그래요 양말 신어도 시려요 따뜻한 이불속에 들어가도 그래요 음 병원 가봐도 별수 없을듯한데요
장기미종사자 교육만 아니라도 이 직종의 진입장벽이 이토록 높아지지는 않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돈 걷어갈려고 별 짓을 다 하는거같아요. 유교과 출신들은 면제 좀 시켜주던가
부모님께서 건강 검진을 받으셨는데 별 이상이 없다는 결과보고서를 병원에서 받았어요. 너무 기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