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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어머님이 시집간 딸네 족발을 사서 가지고 갔는데 살만 골라 먹고 껍질과 뼈다귀기만 낭은 것을 가져 와서 먹으라는데 기분이 안 좋아서 집에 왔던 손님들 데려다 주러 가는 남편에게 이야기하니 차량 돌고 와서 그런 이야기 했다고 성질을 부려서 아버님이 그것 먹고 속이 불편하니 그것 버리라고 해서 버렸다고 하니 언제 그런 대화를 했냐고 해서 ...
남편방 이불 사려고 하는데 그레이 인데 잔 꽃그림이 있네요 다른건 비싸고 아무 그림없는게 낫죠?
... 남편은 나 몰라라하고 막말하는 시어머니.야 너는 기본이고요 휴...언제까지 가야하나ㅜㅜ 아들이 지금 중1이고 아들이 20살되면 이혼한다는 글 쓰던 교사입니다 아 진짜 지겹습니다.. 이혼할 때까지 가야하나 지겹습니다ㅜㅜ ...
진짜 10년전~8년전에 종이접기 자격증 딸걸 일반나이34살앞두고 지금와서 그생각하니 원 ~2024년~2025년엔 종이접기자격증꼭딸겁니다.
선생님.. 혹시 국민연금 말고.. 혹시 따로 개인연금 가입해서 돈 납부하고 있으신가요? 음음..... 가입하면 나중에 돈 타먹을때 나름 편하게 살수있을거 같아서요~ 고민이 되네요..
어린이집교사월급은 얼마인지 아시죠? 남편이 제 월급을 무시합니다. 말다툼할때도 아무리 화나도 선 넘은 말을 하면 안되는데 가짢은 직업에 쥐꼬랑지 월급 받는다고 말하죠 남편은 ... 원장님이 식용유세트 주셨어요 선물도 비교하고 무시합니다.. 하.... 이혼하는 날만 꿈꾸며 오늘도 지나갑니다.... 아들 20살될 때까지. 아들은 중1. 5년 반 남았군요.. ...
... 저희 부부 트러블은 술 담배가 원인제공을 합니다 365일중에 340 일은 맥주로 달리십니다 육루좋아하고 살찌는거 위주로 찾다보니 배가 낼모레 출산할 산모배가 되어있구요 아직도 찰이 덜든 사춘기같이 행동을 해더니 저야 말로 갱년기 증상이 오는지 예민해지는데 아주 죽겄네요 집나간 넘편을 찾아 와야하는지 이참에 확!! 이혼을 해버려야하는지 어제 저녁부터 ...
... 됩니다. 오늘 어떤 엄마는 다음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인것을 알면서도 쉬는지 물어보더라구요... 제가 살이 많이 빠졌어요.. 올해 최악입니다. 만 1세반인데 힘들게 하는 아이가 4명이예요...ㅠㅠ 시간아~ 어서 가거라~~ ...
7년전 만2살 7명중 6명이 무는아이들이었어요ㅜㅜ 진짜제가 딴짓안했는데 물어오면 죄인된기분ㅜㅜ
민간이고 얼집도 자가에 3층짜리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데 3명의 원아로 유지를 하더니 이젠 1명이네요 3명일때도 이해가 안되고 (그곳에 보내는 학부모가) 했는데 최근엔 1명이네요 바로 제가 근무하는 얼집에서 10 ... 남에 일이지만 궁금하네요 저라면 폐원을 하고 그 건물을 원룸으로 바꿔서 세을 놓아살거 같은데 아무튼 사람 살아가는 모습이 ...
48세 만 2세반 담임입니다 4년전 78kg에서 -25kg를 감량하고 현재까지 53kg를 유지중인 유지어터에요 결혼전에는 168에 47kg로 오히려 너무 마른게 고민이었던 제가 살이 찔줄 상상도 못했어요 살이 찌고 나서는 백화점에 옷을 사러 가도 ... 오더라고요 너무 많이 먹지 않고 하루에 조금이라도 운동하고요 이제 곧 50세를 앞두고 있는데 건강하게 살아야죠 ...
... 초대받았는데 키우는 햄스터 훔친 아이 사건보니까 제가 보조교사로 있었던 원 엄마가 생각나네요 6살반에 adhd남자아이 있는데 걔가 계속 친구들가방속 립밤 핸드크림 인형 포켓몬딱지 가방에달린 악세사리 등등 남의물건 가져가서 집에가져가거나 그런일이 비일비재하고 집중력도 안되는 아이였어요 담임선생님이 그엄마한테 ㅇㅇ이가 물건을 가져갔다고 ...
이제 부모상담 준비중인데 3살인데 질문이 - 친구관계에서 수동적, 능동적, 주도적, 관찰자 중 어디에 속할까요?- 라고 적어왔는데 뭐라고 답해야될지 막막합니다... 어떻게 답변해야 좋을까요...도와주세요...
이번 여름에만 세번이나 감기 걸렸어요. 그런데 환절기라 이번에 또 걸렸네요. 병원 가서 주사 맞고 약 먹으니 살만합니다
말그대로 살아보니 그냥 천천히 쉬어가며 하늘도 한번보며 숨도 후 한번크게 쉬어보며 주변의 꽃들에게 풀들에게 눈길도줘가며 살면되어요 지금부터라도 그리 살아보자구요 너무 아둥바둥 사는것같아요 천천히 주변을 돌아보며 살아도 아무일도 일어나지않는데 .... 나부터 그리살아보기로 노력할게요 ~~^^
곧 재개발되는 아파트가 있어요 현재 3억. 재개발 이후 새아파트가 지어지면 6,7억 정도 된다면 그 집을 살기 위해서 제가 그 집값을 대출받아서 살 수있는거죠? 혹시 먼저 20프로 집값 치러야 되는걸까요
이상하게 요즘 식욕이 폭발했어요. 이유는 다양한데 모두 저에게 포함되는 문제들 이거든요. 취업문제, 호르몬 변화, 아님 선선해진 계절 탓!? 이유가 다양해서 찾을수는 없지만 이러다가 추석 전에 더 살이 찔 수도 있겠다 싶은데 식욕을 멈출수가 없네요.
... 썼던…] 반면 어린이집 측은 임대료를 밀리거나 이를 감춘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갈 곳을 잃은 5살 지호는 갑자기 선생님, 친구들과 헤어지게 됐습니다. [어린이집 학부모 :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 거죠 지금. 법적으로…채권자 측은 자기대로 법대로 하는 거고 선생님들도 다들 몰랐었고 어린이집에서도 원장님도 나 몰라라 하고…] ...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나 공부를 하면서 살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이네요
... 주말에 성묘를 미리 다녀왔는데 큰시숙이 저의 아들에게 왜 이렇게 살이 쪘냐고 하더라고요. 우리아들이 바로 "네, 강인해지고 있어요 하하하"라고 바로 대꾸하더라고요. 큰시숙이 외모품평을 아무렇지도 않게 자주하거든요. 명문대 교수인데... 매번 그러려니 했는데 우리 아들은 이제 저렇게 반격을 해서 속으로 시원했어요. 그런데 아들이 뚱뚱한 편이 ...
3살 아이들과 공놀이나 평균대놀이나 스카프 놀이 등 반복적으로 하고 있는데 색다른 신체활동 없을까요? 매일 매일 신체활동 다르게 해보려고 고민해봐도 떠오르지 않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ㅠㅠ
... 17살많은 55세동료가 저를자꾸무시해요ㅜㅜ 저보다 2년이나 늦게들어온 선생님 입니다만 전 속으로는싫어해도 그리 예의없이군적없거든요~ 근데요새자꾸 시비거네요~~ 제가 30대 솔로라서 저희주임이 장난으로 나는솔로나가봐 응원할께~이렇게웃고있는ㄷㅔ 대뜸~!! (그선생님이듣다가~거기아무나못나가 그러시더라고요 거기 기준에합격해야 나가) 그러시는데 ...
... 전체적으로 빠지더라고요. 하체랑 뱃살 팔 전체적으로 빠지니 몸이 가뿐해졌어요. 제가 나이도 적지 않아서 살빼서 연예인처럼 예뻐질 순 없어요. 그래도 자기관리하면 지금보다는 훨씬 나을테니 정말 정말 피나는 노력하고 있어요 어린이집 일이 스트레스고 힘들어도 요새 다이어트 성공해서 너무 제 자신이 기특해요 이대로 감량해서 계속 유지하려고요. 어디 ...
... 체중 감량을 할필요는 없고 운동을 하고 음식을 G.I지수가 낮은 음식으로 조절하래요 전 그렇게하면 여기서 살 더 빠지는데 ㅠㅠ 당뇨는 연세 많고 비만인 분들만 걸리는 병인줄 알았는데 요즘은 20대도 당뇨가 있고 마른 당뇨도 많데요 저희 친정 엄마가 마른 당뇨고 외할머니도 당뇨로 집안 내력이 좀 있어서 조심해야겠더라고요 전 세끼를 꼭 챙겨먹어야 하는 사람이라 ...
... 0 결혼전에는 결혼하면 일 안해야지싶었는데 뭘요 아이 4살때까지 일을 안했는데 지금은 쉴 수가 없어요 남편월급만으로는 생활이 안되어요 무엇보다 남편이 저 쉬는 걸 싫어해요 몸이 여기저기 아파요 아까는 누워있는데 힘이 빠지면서 뭐랄까 촛불이 꺼지는 느낌? 죽을 것만 같은. 아 죽으면 일 안하고 쉴 수 있나?이런 생각도 했네요 물론 편하게 일하면 좋겠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