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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절도 호리호리 했는데 나이들었는데도 호리호리 하네요., 살 안 찌는 사람들이 제일 부러운데 이분은 평생 살도 안찌는 듯~~ 2가지 약을 먹어야하니 무 파란쪽을 잘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누가들어간 과자와 함께 먹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목도 마르지 않고 잘 먹고 약도 다 먹을 수 있었네요 ...
방학이라 3박4일 여행을 다녀왔는데 2키로 쪄서 왔어요 ㅠ 급하게 찐 살이라 빨리 빼야 겠네요 ㅎ
방학하면서 엄청 먹어가지고 살이 2킬로나 쪘어요.
육아단축근무는 아이가 몇살까지 가능한가요? 빨리 써야할것 같아서요!
... 나왔지만 마흔나이에 유교과1학년부터 신입학 하여 내년3학년 앞두고있어요 올해는 쉬고있어서 낮수업을 20살어린친구들과 듣는데 힘들지만 1년남았으니 참자하고있어요. 그런데 오랜만에 커뮤니티 들어왔더니 4년제학사까지해야한다는 말이있네요 전공심화까지 할려면 2년을 더 해야한다는게 정말 화가나네요 대단한직업도 아니고 .. 자격 갖추기위해 저같은경우는 ...
오늘 저녁은 따뜻한 닭죽입니다~~~ 닭 작은거 두마리 사다가 푹 고와서 살 다 바르고 닭육수에 양파, 당근, 대파 넣고 찹쌀 넣고 볶아서 바른 닭고기살을 넣고 푹 끓이면 완성~~~ 남은 닭고기살은 소금장에 찍어 먹을라구요~~~ 따뜻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집앞 밥값이 7000원인데 조스떡볶이 +순대는 9000원 이네요 먹고싶어도 굶어야 살수있을판
... 산타에 대한 불신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빠르게는 3~4살부터 산타가 없다는 걸 확신하고, 늦게까지 믿는 아이들은 16살까지 산타의 존재를 믿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이 산타가 없다는 걸 알게 되는 결정적 계기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친구의 폭로였습니다. 산타는 진짜가 아니야 라는 친구의 말에 현실을 직면하게 되고, 이런 사실을 들은 아이들 3명 가운데 ...
내년에 아이가 8살이라 육아휴직을 쓰려고 해요 전 육아휴직은 쓴적이 없어서 쓸 수 있는걸로 아는데 육아휴직 1년동안 급여의 80%는 나오는거 맞죠??
몸무게가 2년만에 6키로 쪄서 57이 됐어요ㅠ 운동을 하다가 끊어 그런가봐요 ㅠ 갑자기 살이 찌니 무릎도 아픈거 같고 대사작용이 떨어졌나 먹으면 그대로 살이 찌고 여튼 2024년 목표는 5키로 빼는거에요 2023년 마무리 잘 하셔요~
... 크리스마스 때 이렇게 얘기해줬어요 산타가 찾아오는건 10살까지야. 세상에 어렵고 힘든 아이들이 많아서 11살부터는 엄마아빠에게 너를 부탁했단다 그러니 내년부터는 엄마아빠가 대신 챙겨줄게 산타가 안오셔도 너의 크리스마스는 계속 될거야 아이들이 본의아니게 동심이 일찍 깨져 실망하게되면 엄마아빠가 이렇게 대신 지켜주세요. 아이가 커가면서 ...
라면에 밥말아 먹었더니 배가 너무 부르네요 라면좀 끊어야하는데.. 살이 계속 찌네요
이불 속에서 뒹굴 대다가 따뜻한 물 한 잔 마시며 주말 아침을 시작했어요 다음주 까지는 슬로우 삶을 살 수 있어 마음껏 즐기려구요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는 조그만거라도 앞으로 희망이 보여야 살 맛이 나는거같아요
... 사는 엄마 얘긴데요 이 엄마는 그러니까 아파트 입주때부터니까 안지는 한 20년 되네요 이 엄마가 저보다 3살 아랜데요 항상저를 보면 아줌마 아줌마 이렇게 불러요 언니도 아니고 아줌마 ..ㅋㅋ 근데 이 엄마가요 길에서 만나면요 다짜고짜 각설하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기 큰 딸이 반에서 1등을 했다는둥 대학을 명문대 어디를 들어갔다는둥 하여간 길에서 ...
항상 인사를 해도 고개 빳빳이 들고 받지도 않은 학부모가 있습니다. 애들은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데 아빠라는 사람이 늘 인사를 안받으니 그 누가 인사를 하고싶겠습니까? 어느날부터 선생님들이 인사를 하지 않거나 ... 차렷자세로 인사하는걸 원하는걸까요? 그말 들으니 입으로 하는 형식적인 인사도 하기 싫어 지네요 31살 먹은 젊은 아빠랍니다 ...
... 반에 00라고 4살(만2세반)공주님이 있어요. 00이 외할머님이 2년동안 등하원해주셨다가 00이 어머님이 두달 전 퇴사하면서 외할머님은 원래 사시던 지방으로 되돌아가셨거든요. 며칠전에 딸내집에 며칠 있다 가신다고 00이 등원 때 오셔서 엄청 반가웠네요 ㅎ 그런데 오늘 하원 때 외할머님이 선생님(=저)주고 싶다고 지방 특산물빵 주문하셨다는데 택배가 밀려서 저녁에 ...
일하는 엄마로 3살애기한테 늘 미안했었는데 다음주는 방학이예요 크리스마스지나고 롯데월드에 가려구해요 벌써부터 너무너무 신나고 행복하고 두근두근해요 사람 사는게 행복이라는게 별거없구나 라는 생각까지 들면서 손꼽아 기다려지네요 아들아 기다려라 가서 신나게 놀고오자~!!!
... 피웠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이 어린이집은 아파트에 입주해 있는 ‘가정 어린이집’이다. 화장실은 한 살배기 아이 10명 안팎이 사용하는 교실에 딸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일한 B씨는 지난달 초부터 A씨의 흡연을 의심했다고 한다. A씨가 화장실에 두고 간 파우치에서 전자담배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B씨는 19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
오늘 아침 현관문을 열고 나서는데 8살 4살 아이는 눈을 보며 와~반가운 소리를 지르네요 운전하는 심란한 부모들의 마음은 모르고~~~
... 고기 잔반이 많이 나왔더라구요. 제가 보낸 카톡 보고 원장님이 오신 줄 알았더니 전철에서 핸폰을 살 펴보니 제가 쓴 것은 원장님께 카톡이 가지도 않았더라구요. 마구 집어 먹는 선생님이 원장님께 고기가 너무 없다고 말을 한 것 같았어요. 그 선생님은 두툼한 고기접시를 들고 갔는지, 씽크대에 고기를 다 버렸더라구요., 아니 고기를 왜 버리는지~~ 아무래도 ...
슬금 슬금 찐 살들이 엄청나네요
... 때부터 같이 올라와 벌써 졸업이네요. 아직 조금 남았지만 자식을 떠나보내는 애잔하고 뿌듯한 마음입니다. 4~6살까지 이 친구는 부끄러움이 상당히 많은 아이에요. 매일 보는 친구들과 교사임에도 부끄러워 말을 하지 않고 행동으로 표현하곤 했습니다. 부모상담을 여러 차례 진행했지만 부모는 심각성을 알지 못했어요. 어머님은 "00 이가 집에 와서 친구들과 ...
... 보더니 빈손이시면서 6층좀 눌러달라며... 손자 자랑을..부회장인지 회장인지 나갔다고..어쩌라는건지...ㅎ 4살때 부터 5학년될때까지 소식을 듣고있네요ㅡㅡ.이사를 가던지해야지ㅠ 짜증...ㅜㅜ 마주치기 너무 시르네요 볼때마다 자랑하시는데 맞장구 쳐 드려야하나요.... ...
출출합니다 살이 2개월만에 3키로가 쪘네요 자꾸 먹을생각뿐 참아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