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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오고 담임들도 당직으로 월급 다 안준다 했는데 결국 저의 그 작은 돈으로 다른 샘들의 손해? 손해도 아니져 그만둔 아이가 없으니:: 저한테 주는 그 작은 돈이 아까워 거짓말로 그렇게 한겁니다 본인도 월세 300 내기 버겁다며 하소연하시더니 남의 돈 백은 그냥 꿀꺽해도 괜찮다 생각드나봐여..앞으로 4월6일 까지 또 셔야하는데 거기에 또 연장될지도 ...
... 라고 말하는게 힘드네요.. 일하시는 분들은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 왜하는 겁니까... ㅠㅠ 저희 원에서는 불필요한 운동같네요. 원에서 마스크도 끼지 말라고 합니다. 엄마들이 싫어한다고요... 아이들도 끼지 않는데 선생님도 끼지 말라니요. 코로나 19는 비말 감염인데 선생님들 말할때 침 튀세요? 안튀자나요~ 라네요.... 포항어린이집도 터지고 했으니 ...
... 어찌 대했는지 다아는데 ㅋㅋ 볼때마다 왜 새로운 선생님이 맘에 안들어" 이제 저선생님이 >>이 선생님이야' 나랑 있을땐 안그랬는데 얘 왜이래" 아 놔 듣기 싫어요 쫌 ... 있을때나 잘 키워 올려보내주지 이제서 난리인지요 교사간의 예의에 이것도 포함되는겁니다 그리 사랑스런 아이였으면 데려가세요 안말려요 원장님만 있으면 얘는 ...
... 오티자료 준비할꺼 도와주고 마무리 하고 청소 이것저것 꼬투리잡고 다 시키더니,, ㅋㅋㅋ 쉬는 사람 나오라고 해서 ... 할 것 같다고 하네요..ㅋㅋ 진짜 할말 더 많지만 크게 저런 일들을 격고나니 진짜 못된 원장이구나 싶어요.. 살면서 ... 간걸까요...? 정말 이런 원장 또 만날까봐 어린이집 취업하기 겁이나네요.... 그냥 진짜 화딱지나서 푸념한번 해봤습니다...
... 저는 3월에 새로운 어린이집으로 이직하는데 2월에 28일까지 ... 일날 출근하니까 2월 21일(금요일)자로 퇴직하는 거로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어차피 3월 2일날 출근해야 하니 여기서 마지막까지 마무리하고 싶다고 하니까 어차피 원아들도 없어서 할일도 없으니까 그렇게 하라고 강요를 해서 어쩔수 없이 사직서를 쓰고 나왔는데 2월 급여를 1,295,600을 넣었답니다 ...
... . 면접 보면서 나중에 정담임도 하면 좋겠다고 하시던데.. 저도 근무하면서 환경이 맞다면 오래 근무하겠죠ㅎㅎ 사실 큰 원이라 행사도 많을테고 이래저래 겁이 많이 나는데 작은원 큰원 보조로 근무하는데 차이가 많이 날까요? ...
... 저에게 다 책임지고 정리하라는둥 괴롭힘의 시작이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버텨보겠다며(아이들과 학부모님과 사이는 너무 ... 하려는데 원장님 새로운 교사 다 뽑으시고 반 배정을 하는데 저에겐 한마디 상의도 없이 종일반을 하라는 겁니다 물론 종일반 할수 있죠 하지만 교무부장으로 있는 위치에서 그전에 저에게 단 한마디 상의도 없이 모두가 있는 자리에게 그렇게 ...
... 하고 또 정교사 하던 샘은 다른 곳으로 가시기로 하고 저는 그대로 4세반을 하기로 한 상태였습니다. 근데 24일 아침.. 원장님이 샘들을 불러놓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겁니다. 저 더러 실업급여를 받고 기다리고 있으라고..원아가 더 모집 될 줄 기다렸는데 안 돼서 어쩔 수 없는 판단이라며..참고로 3월부터 10명 밖에 안 되긴 합니다..4세반 7명 0,1세반 3명.. 그래서 보조교사 ...
... 부분 감사하지만 너무 부담스러워요 그런 얘기들 외에는 저희 교실에서 도와주시면서 아무 말도 안 하십니다 화나신 것 ... 너무 자존감도 떨어지고 학기를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겁이납니다.. 오늘 아침에 원감선생님께 전화가 왔어요 다른 ... 중간에서 미치겠네요...... 어디 얘기할곳도 없고 여기서 주저리 ...
... 원장님도 오죽하면 이정도로 이렇게 욕먹으면 내가 먼저 그만두겠다 라고까지 했는데 끝까지 버티고 있네요 올해부터는 이제 시 지도점검에서 CCTV항목이 필수가 되었다고 하네요 저 교사랑 같이 일하다가 무슨 일이라도 터질까 겁이 납니다.. 다들 본 직장에서 계속 다니는 이유가 원아감소로 갈곳도 없고 여기는 호봉제라서 월급도 다른 곳에 비해 ...
... 첨 같이 입사했던 교사분이 막 유교과 졸업한 분이었고 저는 그때 30대초반이어서 그분 도움 받아가며 환경구성 했었거든요..원장님이 깔끔한 분이어서 벽에 이것저것 많이 다는거 싫어해서 만들기도 많이 만든건 없었는데 지금 40대초반인데 신설얼집 들어가서 환경부터 도움 안받고 잘할수 있을지 겁도나고.. 손이 느려요ㅜㅠ 이곳장점은 집하고 가까워요 걸어서 1 ...
... 나누어 드렸답니다 나누어 준 날 그날따라 오전 일찍부터 저희반 아이들이 많이 등원해서 과일청 가져온걸 깜빡하고 오후 ... 맞던가요? 했더니 네? 오렌지 청요? 전 못받았는데.. 이러는 겁니다 헐~ 원장님께 원장님 제가 그날 오렌지 청 다들 한병씩 ... 완전 놀부심보도 아니고... 그걸 왜 다 가져가세요 저 선생님것도 한병은 남겨야죠 했더니 가져간걸 어쩌라고 오히려 ...
... 있을텐데 말이죠 현재 면접 본 교사도 몇명되는데 가고나면 저 샘은 왜 저렇게 생겼냐는둥 면접 보러 오는 사람이 옷 차림이 ... 스타일리쉬한줄 아나 아이들 엄마들 뒷담화도 한번씩 해요 저 엄마는 나이도 젊은 사람이 옷 꼬라지가 저게 뭐냐 얼굴은 왜 ... 누구는 얼굴이 어떻고 누구는 옷이 촌스럽고 백퍼 이런말 할겁니다 너나 잘하세요 이러고 싶네요 ㅋ ...
... 그러는듯 했어요. 그샘이 교실에 없으니 애들이 푹자고 저도 좋았구요. 애가 깨서 그샘이 거실에 있으니 깬아이 몇명만 ... 그럼 애들 깨요. 고집있어서 병원도 안가시고 1년내내 저렇게 기침해요. 입도 안가리고. 본인만 괜찮지 남들은 ... 샘이 또 심심한거 궁금한건 못견디시니 따라 나와서 계시는겁니다. 눈치도 없고 말해도 안듣는다면 어찌하나요? 같이좀 쉽시다 ...
... 취업준비 잘 하고 계신지요? 저는 버스타고 20분 거리에 있는 작은 민간에 합격을 하였어요.. ... . 오히려 나이많은 제가 눈치보는 느낌 이랄까요.?.. 저 너무나 겁이 나요.. 여기서 너무나 지쳐버려서 새학기 준비해야 하는데, 거기서 에너지를 방출하지 못하고, 금새 지쳐서 포기하게 될까봐요.. 다른 곳 새 학기는 더 힘들잖아요.. 적응해야 하고... 그냥 ...
... 들어갈 곳 구직중인데, 예전 동료교사가 자기네 원 오라고 하는겁니다. 그 교사, 자기네 원 욕을 엄청 했었는데. 그거 다 기억나는데, 교사 자리 있다며 오래요 ... 지내자싶어 잘 맞춰주는 편이거든요. 부리기 좋은 사람이라ㅜㅜ 극구 오라고 하는걸까요? 저에게 그 교사는 그리 좋지못한 동료였기에 그런 생각이 드네요. ...
... 저는 어린이집 경력만 있어서 이참에 유치원 경력도 쌓고 싶어서 ... 사실 유치원에서는 처음이라 큰 유치원이기도 해서 사실 겁이 나기도 하네요.. 원아수 많은곳이 많이 힘든가요? 유아반은 아예 초임이지만... 배워보고싶은 마음이 커요 선생님들이 저라면 어딜 가고싶으세요? ...
... 항상 학부모님들이 저를 미혼인데 할수있을까? 저사람한테괜찮을까? 나보다 나이도어리고 애도안키워봤는데 ... 많이 학부모님과의 신경전?그런거 이겨주셔서 저는 편하게갔거든요 조금은.. 이번에는 원담임이라 다 스스로 해내야될텐데 겁이너무나네요ㅜ 말도좀 똑부러지고 의사전달좀 잘하고싶은데 긴장되고 그순간 머릿속이 하얘져서 무슨말해야되나 ...
... 함께 보육했어요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해졌습니다 저희반도 물론 자폐원아가 재원중이구요 원장님의 도움.조언 ... 고민이 되네요 너무 오랜시간 한곳에 근무해 이직도 겁이나고 이직을 위해 먼곳으로 이사를 갑니다 저는 가족이 없습니다 나이만 먹고 이래저래 아등바등 수중에 돈얼마 모으지 못하고 이직을하면 지금 모으던 조금의 적금도 들지 못할거 같네요 ...
... 진짜 이건 커피도 아닌것이 라떼도 아닌것이 쓰지도 달지도 않은것이 니맛도 내맛도 아닌겁니다 도대체 이걸 왜 샀지 완전 확 깨네요 남편도 한모금 마시더니 이게 뭐냐 이러더라고요 남편도 저도 먹을거 버리지 않는 성격인데 오죽하면 남편이 마시지마 이래요 와~ 커피 한모금에 기분이 이렇게 달라지나 짜증나고 우울하네 ㅠㅠ 집에 원래 있던 티백 꺼내서 ...
... ! 그리고 제가 아이들 데리고 실외놀이 시 소리지른다는데 저 아이들 놀이터 데려갈때 풀어놓고 저혼자 벤치에서 ... 년도 5세 기껏 채워놨는데 애들 중간에 유치원으로 빠질까봐 겁이 나는거 같아보였음 작년에 이사간다고 중도 퇴소도 ... 그냥 40대 교사 채용하고싶다고 솔직해 지세요!! 병신같이 저는 왜 제할말 제대로 못하고 나온게 후회되네요 작년5세 ...
... 잡으면 손을 뿌리쳐요 다른교사들에겐 안그러고 하루종일 아이들 우는소리만 나네요 저런교사랑 겁이나서 같이 근무를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저 교사 그만두게 한다고해서 이곳에서 한해 더 근무하려고 한거였는데 머릿속이 멍하네요... 이 교사 낮잠시간에는 애들보다 더 푹자고 애들이 일찍 깨서 울면 밖에다 두고 다른반 다깨운답니다... 그리고 본인은 애들 ...
국공립에 도전해볼까 합니다!!ㅎㅎ 그런데 주변에서 국공립 안에서도 선생님들끼리 경쟁이 장난 아니라고 겁을 주네용ㅜㅜ 대부분 진짜 저런지?아니면 그냥 원에 따라서 다른지 궁금합니다!! 지금 근무하고 있는 원은 진짜진짜 가족같은 분위기인데 국공립에서는 불가능한 일인가요?? 저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저랑 잘 맞는지 그게 제일 중요해서요 ㅠㅠㅠㅠㅠㅠㅠ
... 기대했던 면담은 그냥 억어지 퇴사로 결정되네요 겁이나거나 그런것은 전혀 없는데 원장이 하는 막말은 아직도 상처로 남아있네요 그래도 ... 찾아서 이번에는 떠나볼까해요 내년은 안되면 다시 교사로 돌아오겠지요 일단은 온전히 저만의시간을 한번 처음으로 가져볼까해요 다행이도 실업급여를 해주신다고 그 무식한 입으로 먼저 떠들어서 다행이네요 ...
... 아이들이 자기도 바라봐 달라고 '엄마?'하며 달려드는데 저는 울며 소리지르고 저 때리는 아이 덕분에 다른아이들이 다칠까 염려되어 자꾸 ... . 스트레스로 요즘 자꾸 화가 납니다 뉴스에 나오게 될까봐 겁도 나구요 다들 어떻게 컨트롤 하시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