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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관계에서 부딪히고 싶은 사람은 없을겁니다. 저도 그렇구요. 면접때 교사나 투담임과 의견이 다르거나 부딪힐때 어떻게 할거냐고 질문해서 내가 양보하고 맞추고 나중에 차분히 기회될때 말하겠다고 대답은 했어요 근데 현실에서는 내가 맞추고 양보만하다보면 상대가 당연시하고 점점 제 영역을 침범하는 사태가.. 그래도 무시하고 트러블을 피했더니 결국 그 ...
... 다치는일이 있었어요 부딪쳐서 이마에 혹이 생겼어요. 저혼자보고있는데 이런일이생기니 원장님또한 제탓을하더군요 ... 잘케어하지못한탓도있겠죠? 근데 정말 이해가안가는건 저만 반에있으면 선생님은 다른일을 한다는겁니다 뒤돌아서 폰질하기...서류하기...옆반가서 수다떨기... 결국 어느순간돌아보면 저혼자더군요... 정말 참다참다 화가... 그래도 아이를보며 ...
저는 몇년전 잠복결핵 무료로 보육교직원들 검사 해줄때 했었고 그때 양성이 나와서 4개월간 ... 전염성은 없는 활동하지 않는 결핵입니다. 언제든 비활동이 활동성으로 바뀔지 모른다는 겁니다. 피곤하고 힘들면 언제든 활동성으로 바뀔 수 있고 그때는 더 많은 기간을 약을 먹어야하고 일을 쉬어야 합니다. 하지만 잠복결핵은 비활동이라 잠복결핵으로 인한 퇴사, ...
저빼고 원장님, 동료 선생님들이 서로 직계 가족이고 친한친구, 동생이면 어떠실거같아요??? 제가 그러네요 ㅜㅜㅜ 저빼고 모두가 한무리에요. 하지만 전 쉽게 기죽지 않을겁니다. 그들과 어울리려고 안간힘쓰지 않고 맡은일 열심히하고 애들도 잘 봐서 주임하라고 할때까지 절대 나가지 않을겁니다. 두고봐요. 자신있거든요. 근데 한편으로 외롭기도 하네요 ㅜㅜ
요즘 해외 여행하면서 사고난 기사가 많이 보이네요 저도 겁없이 갔었는데 정말 위험했었어요 항상 조심해야겠네요
... 나쁘다라고 생각하시는분 계실겁니다. 원장인데 한 교사가 본인 업무는 안하면서 휴게시간은 철저히 지키려합니다. 원아모집도 안되어 정원 못채우고 있는데다 수업도 잘 안하고 짧게 15분정도 하고 놀려요. 빨리 점심먹고 또 놀고 별난 아이는 안보려하고.. 낮잠시간에 간혹 애가 안자면 쉴수없다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어찌 로봇처럼 딱 잘수 있나요? 평상시 2시간이나 ...
... 맞을지 안맞을지도 모르지 않냐고 했대요 . 그리고 원장이 먼저 소리질러서 같이 싸웠고 지인은 집으로 왔대요. ... 아니지만.. 교사구할때까지 일하다간 몸 다 망가진다는 겁니다. 진짜 참고 할수있고 맞는 사람만 일해야 하나봅니다. 힘들고 불합리한데 참는건 안되지만.. 저랑은 너무 다르네요. 제가 다니는곳은 페이백에 불합리한것도 많고 왕따도 있고 진짜 ...
... 연장하겠다며... 가정얼집이고 원장님과 교사 저포함 둘. 셋이서 일해요. 3월초 10명으로 ... 착하고 신경쓸일 없구요. 그런데 급여날이 즐겁지 않다는게 문제지요. 작년엔 4시까지 일하고 ... 아니고 누구는 기다려지는 월급날이 별로 즐겁지 않다는..... 저번달 4명 보다가 한 아이가 늘었는데 급여는 같다는. 정교사하며 저의 권리를 찾으며 일하고 싶은 생각이 ...
... 평가인증이 7월달로 미뤄졌다며 7월 초중순까지 해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사직서에 작성된 날짜까지만 ... 롤케잌을 먹이는 걸 보고 입소한 애기와 어머니가 기겁하며 퇴소했어요 퇴소하며 "원장님 아이는 있나요? ... 그 동안 변경해야 할 사항을 계속 얘기드려도 시정이 안돼 저희반 엄마들께 얘기드려 한명 제외한 아이들이 퇴소했습니다. (자세한 건 이전 글 ...
... 누르고 문을여는데 갑자귀 뒤에서 "여기사시나봐요" 이러는 겁니다. 깜짝놀라 돌아보니 잘가시라고 서로 인사하던 두사람이 제 뒤를 미행했는지 저희 집까지 쫓아온겁니다. 더 무서운건 현관 비번을 누를 때까지 쳐다보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무슨 좋은 말씀있는책좀드릴까요?하는데 '너 같으면 받고싶겠니?'싶었지만 너무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했어요.집이 ...
... 있어요 그때당시 전에있던 교사가 너무 잘해줘가지고 저를 고용해야할지 말아야할지 확신이안된다며.. 듣고나서 결국 ... 받아 결국 또 실직상태가 되었는데요.. 공고보니까 작년에 저를 면접 자른곳이 나왔더라구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라서 다시 용기내 연락해볼까 싶기도한데 사실 좀 겁이납니다.. 또 그때처럼 똑같은 상처를 받게될까봐요 그냥 차라리 조금더 ...
... 무릎꿇고 사과하겠다고 말했다는 것 자체도 너무 속상하고 저를 고소하겠다는 것도 너무 속상했고 자존감은 바닥을 ... 다니고 있습니다 5월은 평탄하게 보내려나 싶었는데 저희 반 또 다른 남자아이 한 명이 다른 원으로 옮겼습니다 ... 빨리 받아야 할까요? 그만두고 싶은데 그만둬도 되는 겁니까? 그만둬도 제가 인생의 실패자는 아니겠지요? 긴 글인데 읽어주셔서 ...
... 엄마의 자녀들은 얼집생활을 너무 잘하고 즐겁게 다니고 있는 터라 생각도 못했어요,,, ... 걸 알게 ㅇ되면서 충격이 너무 컸습니다,,,, 저에게 거짓말 한건 그렇다치고 원장님께도 ... 평소 선생님이 보여준 행동과 아이가 정말 즐겁게 다닌다며 저를 용서하시고 계속 다닌다고 하셨습니다,,, 통화가 걸린지 모르게 제일 바쁘고 지칠 수 있는 점심시간에 일어난 이 엄청난 ...
... 좀 불편해요 면접보고 집오는데 버스 20분 기다리고 만석에 낑겨서 왔네여.. 원장님께서 저한테 하실 수 있겠냐고..생각해 보고 연락 달라는데..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시작도 전에 겁이 나네요 근데 국공립이라 고민이 되네요 . ...
... . 이번달 까지만.. 차라리 애들한테 대하는 태도며 이것저것 이유를 물어서 짤랐으면 좋겠는데.. 평가인증 해봤다고 ... 도와달라고 얘기도 미리 하셨다고... 전혀 들은바 없구요. 저는 만들기 같은거며 보조도 많이 해봤기 때문에 많이 열심히 ... 초임쌤에 평가인증할거라고 했었으면.. 사실 이 원에 안왔을 겁니다. 초등학교 입학한 딸이 있거든요. 시간이 맞아서 결정한 ...
... 원장님과 지낸지 지금 딱 3개월째 접어듭니다. 그런데 제 수업시간에 만들기를 했는데 저한테 만들기를 했는데 만들기를 했다고 왜 말을 안하냐고 다짜고짜 뭐라고 하는 겁니다.. 선생님! 선생님들은 수업시간에 만들기를 하면 매번 그렇게 원장님게 보고 하시나요? 제 수업시간에 제가 만들기를 했는데 왜 일일이 얘기를 해야 하죠?? 이게 보고 할 일인가요? 전 그전에 ...
... 수십번도 얘기 했지만 말할때마다 자신은 잘되는데 왜 샘만 안되는거냐고 신경질을 내는겁니다~컴퓨터도 잘못해서 아무거나 눌러 입력하고 그래서 pc가 엉망으로 만들어놓은 장본인이 ... 샘들때문이라 해요.무슨 원장이란 사람이 주간 행사가 뭐가 나가야 되는지 매번 제가 먼저 물어보고 제가 주간 마무리 해서 나가거든요~그래서 본인이 하면 잘된다고 하니까..금욜 ...
... 너무 크게 들립니다. 대부분 이런 경우죠. 선생님이 왜 저렇게 지도를 하지?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그 ... 기질, 성향, 발달, 현재 상황의 태도에 대해 모르는게 많다는 겁니다. 다른 부모님들 앞에서는 저를 가르치며 자신의 위치를 높이는 느낌?. 이런 엄마 왜 이런 행동을 하는건지? 그리고 앞으로 이런 엄마에게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까요? 가만히 있으니 ...
... 함께 나름 즐겼어요. 아이가 어느 정도 대화도 되고, 기저귀도 떼고, 준비가 된듯하여 4살에 보내게 되었어요 ... 중인데.. 벌써 5년이란 공백기가 있어 다시 도전해보려니 겁도 나고 두려워 생각이 많아지네요. 딸아이 등하원 시간이 ... 좀 힘들거 같아 보조교사로 알아볼까 하는데 정말 이래 저래 고민되네요.예전 일하면서 좋은선생님,아이들,학부모님도 너무 좋았는데 ...
... 온 거예요. 은행에 잠깐 올 수 있냐고요. 그래서 가봤더니 저는 분명히 40만 원을 줬는데 그 쪽에서 20만 원만 받았다고 하는겁니다 저는 분명 40만 원을 주고 그쪽에서도 확인을 하고 주었습니다. CCTV를 확인했는데 저는 돈 준 것만 찍혀있고 그쪽에서는 직원이 손으로 센것만 보이는 거예요. 그런데 센것이 20만 원 밖에 안 됐다는 겁니다. 아쉽게도 기계 쪽은 안 보였고요. ...
... 힘 내라고 글 올립니다, ^^ 화이팅!! 이글 광고 글 아닙니다, 저도 취업이 안되서 맘 고생 엄청 했거든요, 어떻게 하면 취업이 ... 여러 방면으로 취업 할 곳이 있으니 힘 내시라고 글 올린 겁니다, 저희는 회원 수도 많아서 특별히 영업 안 해도 된답니다, 그것 또한 메리트네요 ㅋㅋ ...
... 받고 갑자기 그만두고 지난주부터 새선생님이 왔는데 저희보다 10세 위에요 그런데 좀 일처리도 그렇고 말하는것도 좀. ... . 전자가 아닌 후자쪽이면 정말 나쁜 사람이죠 투담임 쌤에게 저도 단한번도 왜 결혼안했냐는 질문을 한적이 없었거든요 ... 참나 한술 더뜨고 있네 안한거에요 못한거에요 이러고 있는겁니다 어휴 주책바가지.. 제가 쌤 나랑 뭐 좀 해요 이거 ...
... 오른쪽인지 확인하기 3. 쇄골을 만져봅니다. 쇄골은 목 아래 목과 어깨 사이의 뼈를 말하는 겁니다. 양쪽 쇄골에 손가락을 올리고 가운데 부분을 찾습니다. 그부분을 천돌혈이라고 합니다. ... 있는 근육을 부드럽게 문질러 줍니다. 9. 어깨통증이 심할수록 문지를 때 아프다고 합니다. 저도 이것을 기록하면서 쇄골을 문지르니 엄청 아프네요. 잠깐 오른쪽 쇄골을 문질러 ...
... 몸도 더 힘들어지고 집에와도 무기력증에 머리가 멍해 지는것 같아요 짜증만 늘어나는 저 자신도 싫구요 마음을 잘 다스리면 조금 도움이 될란지 내일은 쉬지만 목욜 일하러 나가기가 겁이 나요 이럴때 선생님들은 어떻게 이겨내시는가요? ...
... 하니 그걸 좋게 이야기해도 똑같이 하고요.. 산만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그것도 좋게 이야기해야 하고... 말도 안통하는데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단호하게 하면 더 저를 싫어할것 같아 그것도 못하겠어요. 집에는 갓 태어난 ... 자꾸만 제 탓을 하는 것처럼 말하니... 뭐라 이야기하기가 겁이 나구요.. 힘드네요... 뭐가 정답인지... 부모님한테 뭐라고 설명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