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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시는건지요.. 야근도,평가제도, 당직도 아이키우면서 다 할수 있는거겠죠? 복직하려니 겁부터 납니다 어린이집에 오래 맡겨질 아이들이 제일 걱정이네요 저보다 아이키우면서 먼저 일하셨던분들의 경험담도 궁금하고 힘이 ...
... 나오는 날도 아닌데~그럼 보육시간에 혼자 열심히 애들보는 저는 뭐가되나요ㅋ낮잠시간에 누워서 자지말고 제발 그때 ... 제가 해달라는 약속도 안지키고 시간도 잘 안지키네요 저는 뭐해달라 하면 잘지키는데 .... 6.보육시간에 다른반 ... 그래 니 쪼대로 살아라...알아서 욕x먹고 해결하란 뜻이로 둔겁니다ㅋㅋ 이런사람이 다른 교사들이나 학부모한테 좋은교사 ...
... 제가 잘 먹었다고 했더니 수첩에는 안 먹었다고 했다면서 저를 아주 나쁜 선생으로 몰아가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 들기는 하였는데 원장님은 내가 없으니 잘좀 챙기라고 하는 겁니다. 좀 원에 있으면서 자기 반은 좀 챙겨야지 엄한 선생들만 고생하는 거잖아요. 그리구 저는 정년으로 재작년에 퇴사를 하고 다른 원에서 보조교사를 하다가 어지러움증으로 ...
저는 이십대 교사입니다~~ 작년에 큰상처를 받아서 정교사를 ... 그 후에 정교사를 지원해볼까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저번원에서 4년동안 근무하며 너무 힘들었어서 겁이 나는 부분도 있습니다.. 둘다 너무 고민입니다... 선생님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ㅜㅜ ...
... 감기조심하세요. 유트브를 보다보니 청약저축이란 글귀가 눈에 띄어서 들어가보니 너무 적은 금액은 아예 분양신청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도 몇달 전에 한 번에 20,~씩만 넣어도 되니 하나 만들라고 해서 ... 있는데 적어도 100,~이상을 넣어야 분양신청을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은행직원들이 본인들 건수 올리려고 서민들 우롱하는 느낌이 드네요. 해지하면 ...
... 받아왔어요. 외할아버지가 잘 했다하여 만원을 줬는데... 저에게 안 주네요. 사실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어른들이 주신 돈이 천원이든 만원이든 저축통장에 넣자고.... 토요일 오전에 아침을 먹으면서 왜? 만원 안 주냐고하니 딸아이가 투명스럽게 '밥먹고 줄게' 라고 하는겁니다. 일요일인 지금도 안 주고 있고 집에 오지도 않고... 뭐죠?? 조금씩 벽이 ...
... 유치원에 가보려고 합니다. 사실 어린이집 2년 끝나고 유치원 갈 수 있었는데 덜컥 겁이나서 유치원 담임 자리를 교사 오티 받고 나와버렸어요. 지금은 그때 그냥 해볼껄 하고 ... 것 같아서 다른 일자리 있나 계속 확인하고 있습니다. 31살 유치원 경력없는 신입 교사.. 저도 일할 수 있겠죠?! 힘내라고 한마디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
... 0대후반 짝꿍샘.. 이 선생님의 부주의나 실수로 애들이 조심성 없어서 다치는게 많네요. 저는 애들을 무는 애옆에서 떼놓기 바쁜데 그샘은 무신경. 이미 세상의 풍파를 다겪은 나이라 겁나지않나봐요 방문열때도 항상 전 조심히 여는데 이샘은 힘도좋아서 확 여는바람에 애들 손과 발끼는게 한두번 아니고 걸어다닐때도 주변안살피고 애들마냥 고개돌리고 걷거나 ...
... 이 맘때쯤이면 항상 고민을 하게 되죠? 내년에 남을까? 다른 곳으로 옮길까? 저는 옮길 마음을 먹고 민간 & 국공립(40정원,시간연장,장애통합, 개원예정인 원) 에 면접을 보고 ... 통보를 받아서 행복한? 고민 중입니다. 국공립이 워낙에 힘들다는 얘기만 막연하게 들어서 겁부터 나네요 특히나 3월 개원 예정이면 할일은 분명 많을 꺼고 평가인증까지 준비해야 한다는 ...
... 그 중에 형이 보통이 아닙니다.버릇도 없고요.그 전 선생님 얼굴을 긁어놨다고 들었어요 . 저한테도 몇번 발길질과 주먹질을 하려 했으나 제가 다리잡고 앉아서 손 잡고 있으니 못했죠. ... 있을 때는 원하는 것을 주지만..친구가 갖고 있거나..그게 없으면 못 주는데.그럴 때 우는 겁니다. 점심 때 반찬(주로 고기반찬)이 없어서 더 못 준다 해도 울어요. 아이가 울다가 ...
... 스트레스도 많지만, 지금까지 계속 해왔던 고민에 대해 저 스스로 시원스럽게 답을 내지 못하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 요청하라는 식의 답만 돌아왔습니다. 위의 상황도 그러하고 저에게 주어지는 일들이 이제는 버겁게 느껴져서 잠시 일을 쉬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주변 친구들이나 가족들은 그렇게 힘들면 쉬어도 된다, 왜 자기 주장을 제대로 못하냐는 ...
... 무슨 잘못을 했는지 다른 사람들이 왜 화가 난건지 모르는 저 교사 머리가 핑핑 도네요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저런 사람하고 괜히 또 말 섞었다가 대형사고가 또 터질까봐 겁이 납니다 ...
... 그 선생님께서 자기는 이제껏 개인사비로 해주었다는 겁니다.... 옆반 선생님이 그렇게 개인사비로 졸업앨범을 ... 헤어지면...연락하시는 어머님들 손을 꼽을 정도이네요.. 저 정말 개인사비로 졸업앨범 하고 싶지 않고 안 할 겁니다.. 왜 내가 피땀흘려 번 돈을 몇 십만원 넘는 앨범비로 줘야 하는지... 돈에 얽매인다고 속물처럼 보이시겠지만.... 누가 욕하고 옆 반 ...
... 043;지만 저는 제가 지금까지 정말 일이 먼저고 어린이집이 먼저라고 생각하며 일했던 사람이 이런 수모를 당하고 나가는게 ... 하던가 교사를 사람으로 봐주는데를 찾아봐야 하는데 겁부터 나고 초임에서 지금까지 여기에서만 있었는데 이일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되네요 저같이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
... 이리 마음이 뜨고, 일은 손에 안잡히고, 싱숭생숭 한지요.. 저는 올해까지만 하고 이직을 합니다. 여기 있는 샘들도 ... 강해져야 하는데, 조금만 힘들어도, 바로 눈물이 나오고, 겁도 많아지는 듯 하고 약간의 자극에도 마음의 상처를 더 잘 ... 원장이 싸이코같지 않을지.. 텃세는 없는지.. 이런저런 걱정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어기가든 좋을 곳 이란 ...
... 하고 왔더라구요 근데 걸으려고를 안해요.... 병원에서도 걸을 수 있다고 하는데, 아이가 겁이 많아서 그런지 걸으려고를 안하더라구요 근데 이게 CCTV에서 보면, 좀 그렇잖아요ㅜㅜ 그리고 화장실갈때도 계속 안아줘야 하더라구요, 근데, 아이가 20키로가 넘으니까 저도 팔에 무리가 가서 아프더라구요.... 원래 손목이랑 손가락이 안좋아서 치료받았는데, 더 ...
저 경력이 짧은게 많아서 더이상 취업이 될수 있을까 하는지경에 ... 없다는게 두렵기만 해요 샘들은 걱정이 안되나 봐요 저는 차량지도 할때 차가 갑자기 차가 와서 제가 막아준 사례도 있어요 당시에 얼마나 겁이 나던지 잘 마무리 되었고요 그런데 여기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걱정이 안돼나 봐요 전에 어린이집에서는 실수로 차 문을 닫아서 아이가 얼굴이 다친적도 ...
... 마음으로 매일을 지옥 속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다시는 저희 아이와 같은 피해가 발생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 ... 그곳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그 시간 놀이터에서 둘째 그네를 밀어주고 있었고 10분 ... 제 아이를 발견했습니다 그 곳에서 뭐했냐고 다그치니 겁에 질린 표정으로 처음에는 "아니야 아니야"만 반복하던 ...
... 쉬고싶은 기간에 이틀씩 쉬고 왔어요 보조교사인 저만 휴가를 아직 못썼고 담달 초에 이틀 휴가를 내려고 원장님과 상의 끝에 허락을 받았어요 근데 정교사분들이 따로 저한테 얘기하기를.. 휴가를 쓸거면 우리랑 상의를 해야한다는 겁니다. 정교사는 원하는 날 휴가 내도 대체교사가 와주기 때문에 공백이 없지만 보조교사는 대체교사가 없기 때문에 ...
... .. 그래서 저에게 그러십니다. 원을 (원장님이 아닌) 저에게 매입하겠다고 거짓말을 하라고 하네요. 미안하다고 ... 그 다문화 어머님께 '언제? 언제 받았어?? 왜~ 거짓말해!!' 하는겁니다. 원장님께서 그 다문화 어머님께 카톡받은거 보여주실 ... 하신것 같아요. 원장님은 더 하고 싶어하시고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원장님 ...
저는 이것부터 생각합니다. 원에서 바뀐 ... 아, 어떤일이 있긴했어요. 하면서 이야기를 할겁니다. 그럼 그거예요 -_-.. 평소 잘 안놀아주던 ... 애랑 많이 놀아줬다던가.. 주말동안 너무 즐겁게 여행을 다녀왔는데 더 놀고 싶은 기분에 ...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효과가 좋아요. 저는 3살,4살,5살 아이들 담임을 맡았고 현재도 재직중인 상태입니다. 저런류의 상담을 엄청 많이 ...
... 내가 이런일 할 사람이 아닌데 이런말을 하는겁니다 뭐야 어이가없지만 웃으며 이런일이 ... 했더니 과거에 100평이 넘는 정원도 넓은 저택에서 집사도 따로 있고 가사 도우미도 ... 원장님은 벌써 알고 계시더라고요 그나저나 나 또 투담임하기 싫은데 이샘한테 벌써 ... 좋은샘이 오란 법도 없고 이젠 투담임하기 겁나요 으~~ ...
... 여기는 어린이집이지 병원이 아니란다 또라이야 아픈 자기 아이조차 돌보기 싫으면 왜 낳은겁니까 이엄마는 그정도까진 아니었지만 이런 엄마들이 아이 상태가 더 안좋아지면 원 탓하는 엄마들도 봤습니다 저도 두 아이 엄마지만 요즘 젊은 엄마들 이해가 안가요 자기 중심적이고 아이는 낳기만 하면 내 할 도리는 다했다 이건가요? 어린이집이 아이를 키워준다고 ...
... 먹고 오든지 아니면 하원하고 먹이든지 그것도 힘들면 저희 반 아이들 인원수대로 사가지고 오라고 이야기 했죠.. ... 말라고 했는데... 나는 마이쥬가 아침밥이예요'라고 말하는 겁니다. 헐~~ 헐~~ 이거 아동학대 아니예요??? 저한테는 요구할것은 많은면서 도리어 기본적인 권리 아침밥주기 귀찮아 마이쥬를 먹게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제가 너무 어이가 ...
... 정작 본인의 아들에 맞춘 교육이 아니라는 겁니다. 문제는.. 그런 부모를 잘 도와주려고 잘 ... 엉뚱하게 기분나쁘게 나올때가 있습니다. 저보다 나이도 어린데 말이죠 ㅋ 엉뚱한 행동은 ... 뭔가 일부러 그러는게 이 부모가 이상하다는 겁니다. 상호작용 원장님, 교사들 저에게 잘 한다고 합니다. 문제가 될 부분이 아니었는데.. 이 부모 왜 이런 리액션으로 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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