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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나 누가 누구에게 잔소리가 심하단건지 그뒤에 저희반 계획안이 몇번 실종된적이 있었어요 다른 선생님들에게 ... 세상에나 원장실 이면지 있는곳에 제 계획안이 쌓여있는겁니다 순간 이건 뭐지 나한테 거짓말한거지 도대체 왜 내가 ... 있는정 없는정 다 떨어졌고 정말 맘같아서는 원장님 오전에 저희반 계획안 안건드리셨다면서요 이건 뭐에요 따지고 싶었어요 ...
... 아니였네..라는 마음이 살짝들기도 했어요. 저의 가장 고민은 보육일지와 교사 ... 골고루 먹으려하고 도구를 사용하여 즐겁게 먹을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0,1세 ... 모든 생활을 알수없기에 글로 확인하는겁니다) 식품...혹시나 하는것도 냉장고에 ... 놀이활동중에 일어난 위험한상황모두 대저한 방법에대해 기록해두시면 됩니다 상호작용...정말 ...
... 어떻게 할까요? 저 진짜 잘지냈었는데 트러블도 없었고 저에대해 말할때 ... 그게 뿔미났는지 동료교사한테 욕했다네요 그 동료교사가 저랑 친해요 그쌤이 녹음기버튼 눌러서 녹음했는데 파일 들으니 ... 커피도사줬는데... 내일 예고없이 원장님께바로 다말할겁니다 지금 경찰서가는중 ...
... 따돌림으로 말 하지 못하고 그만두어서 ㅠㅠ 돌아온 저의 약한 정신적인 마음으로 ㅠㅠ 힘든 나날을 보내다가 1~2년 사무직 근무도 해보려고 했지만 저와 적성이 너무 안맞아 힘들어하다가 올해 9월에 ... 모르겠어요.ㅠㅠ 다시 이력서를 넣어보고는 있지만 겁이 나고 ㅠㅠ 공부를 하고 다 마무리 될때쯤이면 이런 정신적인 힘든 부분을 다시 감당할 수 있을까요 ...
... 그것을 혼자 해야하다니. ㅜㅜ 교수님들이 좋으셔서 너무 겁먹지 말라고 도와주겠다고 하셨는데 저는 방황도 많이하고 아는 인맥도 없고 겁이 나서 못하겠다 했어요. 교수님께서 뭐가 어렵다고 설명해 보라 했는데 .. 그날 나왔고, 그 뒤로 전공심화 개강해서 인사도 못드리고 여지껏 피해다녔네요. 너무 고마우신 분을 만났고 피해까지 끼쳤는데 뭐라고 ...
... 교보문고까지 못 가고 서 있었어요. 지나가던 어르신들이 저희 아이들을 보며 웃으시면 "너희들도 나왔구나!! 기특하다 ... 머리를 쓰다듬고 어깨를 만져주고 제 딸아이가 "엄마 저 할아버지들 지금 나 성추행했지? 내가 허락도 안했는데 내 몸을 터치했잖 아.. 맞지?"이러는겁니다. 헐~ 바닥에는 온통 쓰레기들과 태극기 깃발들 교보문고를 갔는데 거기서 아예 ...
... 뻔뻔함에 치를 떨었습니다 원장이라는 자리가 그렇게 자신을 당당하게 만드나봅니다 저를 아주 뭐 같이 대하더군요 원장이라는 위치는 교사에게 큰소리 칠수있는 위치라는 사고가 굳어진 인간이더군요 아마 원장대부분이 그런사고로 교사를 대할겁니다 . 오히려 전화와서 큰소리로 자기말만하고 자기합리화만하고 전화를 확 끊어 버리더군요 구청에서도 왜 ...
... 들어가서 "선생님 뭐해요?"라고 말했죠... 저는 영역 청소해주는 줄... 순간 선생님은 당황스러워하는겁니다. 말을 못하고 얼굴은 빨개지고.. 제가 ... 원장님과 어머님이 복도에서 지나가다가 저희 반을 보고 계셨던겁니다... 이건 뭐 제가 혼내고 있는 분위기처럼 보여지고 정말 순간적으로 난감했죠... 그리고 잠시 어머님이 가시고 원장님께서 ...
... 보건증을 떼기위한 신체검사를 버겁게 해놓고 그날 교통지옥 퇴근시간대에 ... 없던지 그 다음날 하루종일 연락없다가 저녁 그것도 밤 8시가 훌쩍넘어서 문자한통이 ... 결정했고 그래서 연락드린건데 이러는 겁니다 그럼 그런 문자를 왜보냇냐 내가 먼저 구직하기위해 지원을한게 아니라 그쪽에서 먼저 문자로 근무 가능여부여부를 물어온거다 하니 ...
... 애들 반만 손씻기러 데리고 갔어요 그럼 제가 교실에 없고 나머지 애들 반이 앉아있는데 저 오면 밥가지러 가야하는건데 애들 앉혀두고 밥가지러 가는겁니다. 0세인데.. 성질만 급하셔서.. 척척 안되고..말해도 두서없이 안지켜져요. 내가 해야지 하는건 남의말 안들어요. 제가 나갔다 올테니 제가 나갔다오면 선생님도 다녀오세요 하고 체인지할랬더니.. 그래도 가만히 ...
... 괜히 더미안해하며 아프면서도 내몸 걱정을 먼저 할수없는 우리.. 그런 우리가 누려야 할 기본권리를 찾고 ... 넘었지만 20만 표에는 턱없이 부족한 동의표에도 그래도 저는 끝까지 포기 하지 않을 겁니다! 선생님들의 열띤 응원에 여러 기자분들 또한 보다 나은 교사들의 처우를 위한 저희의 노력에 관심을 가져 주시네요! 빛을 잃지 않게 많은 도움과 공유 ...
... 괜히 더미안해하며 아프면서도 내몸 걱정을 먼저 할수없는 우리.. 그런 우리가 누려야 할 기본권리를 찾고 ... 넘었지만 20만 표에는 턱없이 부족한 동의표에도 그래도 저는 끝까지 포기 하지 않을 겁니다! 선생님들의 열띤 응원에 여러 기자분들 또한 보다 나은 교사들의 처우를 위한 저희의 노력에 관심을 가져 주시네요! 빛을 잃지 않게 많은 도움과 공유 ...
... 미뤄야 하나, 그렇다고 하루하루 시간은 가는데 빨리 낳아 저도 빨리 몸 추스리고 복직해야 하는데..ㅠㅠ참.. 해준다는 보장만 있으면 저도 겁없이 아기 가질텐데 그런 보장없이 그만큼의 적자를 어디서 메꾸나 생각하면 답도 없어요 대략적으로 100만원정도가 남편 외벌이 할때 적자더라구요, 꼭 받아야할텐데 아직 임신전인데도 이 문제 생각하면 걱정이 많고 ...
... 서로 고민말을 할때 상대샘도 마음의 상처를 이야기를 하고 저 또한 마음의 상처를 이야기를 하고 서로 잊어버렸는데..... 이무렇지도 않게 술먹고 털어놓았던 말을 큰 목소리로 말을 하는겁니다 제가 순간 너무 놀라고 너무 화가나서 그만하시라고 한후 저는 교실로 들어갔습니다 기분이 너무 안좋았지만 일단 마음을 추스리고 하루종일 아이들과 수업을 해가면서 잊고 ...
... . 너무 속상해서 선생님들 우시고... 하 옆에서 보는 저도 너무 속상하구요 지난번에는 다들 퇴근하고 집가는 도중 ... 냅둬서는 안될거같다고 다시 다 어린이집으로 와" 라고 하는겁니다. 거의 집 다 와가는데.. 다시 어린이집으로 오라네요.. 저희선생님들 그리고 저도 원장성격이 너무 포악해서 암말도 못하고 다시 원으로 갔어요.. 그러더니 다시 원장 전화가 와서는 ...
저는 보육과를 졸업해서 보육교사1급 자격증있어요. 그런데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을 따고싶어서요.. 방송통신대 신입생으로 입학하는것 말고는 또 유치원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할수있는 방법은없나요? 늦은나이에 공부하는게 겁이나기도 하지만.. 더 늦기전에 유치원정교사 자격을 따고싶어요
... 선생님들을 만났는데... ㅠ.ㅠ 저에게 하는 말이.............. 많이 편해졌다며 ... 헬스도 한답니다... 힘들다는 걸 알면서도 저질렀어요. ㅠ.ㅠ 지금 제 kg에서 7kg만 빼는게 ... .. 노동으로 말고 운동으로요~ 벌써 겁이 납니다. ㅠ.ㅠ 새벽에 비가 왔나봐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저희반 아이들 방학 이후로 갑자기 이사를 여러명이 가다보니. ... 운영하고 9월부터 만3세반이 0세반으로 셋팅이됩니다. 저는 자동으로 0세반이 되었구요ㅜㅠ 원장님께서 배려를 ...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영아반도 만2세를 주로 담당했던터라 겁이 조금씩 나기도 해요.ㅜㅠ 참고로 미혼입니다. 말못한 아기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는 상황이 조금은 버겁네요ㅜㅠ ...
... 뭐 뚱뚱하면 더 늙게 봐요 이러고 말았어요 참나 웃겨 진짜 저 여기 선생님들에게 잘보이려고 감량한거 아닙니다 몸이 여기 저기 아파서 뺀겁니다 그렇다고 지금 제가 또 무슨 난민처럼 뼈만 앙상한 몸매도 아니고요 샘들은 다들 체격이 큰편이고 뚱뚱한 샘도 있어요 듣다못한 원장님이 웃으며 그러시더군요 선생님 살뺀게 더 이쁜데 왜들 그래 질투하는거야 원장님도 ...
... 할 수 있으려나 하는 생각도 했지만 그래도 저는 이 일이 적성에 맞아요 아이들과 상호작용 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하며 내가 노력한 만큼 아이들이 나를 ... 일은 아닐 것이며 충분히 잘 해낼 수도 있을 겁니다~ 정말로 이일을 좋아했던 저는 상처를 남기고 이 일을 떠납니다 1년을 마치지 못하고 그만 두어서 죄인 처럼 굴어야 하나본데 우리가 1년 단위로 인생을 사나요? ...
... 것은 알겠지만 지나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담임인 저에게 대놓고 콧방귀를 낀다는 거! 본인의 아이에게 교사로서 ... 내면서 말투가 본인이 우위에 있는 것처럼 행세를 한다는 겁니다. 학부모가 교사에게 이런 태도를 보이는거 이해가 안되는데... 이 학부모 왜 저에게 이런 태도를 보이는 걸까요? 불편하게! 매일 이런식이니 어이없네요. ...
... 근무하던 나이 많은 초임입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근무를 하려니 겁이 나서...학원가에서 근무 2~3년 했네요... 이번에 현장에 도전을 하고자 면접을 봤네요 한 곳은 관리동 어린이집 만3세반까지 있는데 저에게 만3세반 할 수 있는지 여쭤보시더라구요.. 관리동이다보니 학부모님들 눈치도 보이기도 하고 학부모참여수업이 좀 많더라구요.. 대신 차량운행이 없고 ...
... 3년째인데 어제는 대형마트가니까 수박 1/2통이 엄청 싸길래 사왔는데 들고오는데 엄청 무 겁더라구요. 요즈음 너무 더워 샤워를 자주하니 몸이 너무 건조하다못해 겨드랑이 부분쪽은 ... 이제는 더위와의 싸움인것 같아요. 무더위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요리 좋아하는 저도 어제 는 너무 힘들어 짜짱면을 시켜 먹었습니다. 남은 시간도 늘 건강하시고 ...
... 얼마나 정신적 충격이 큰지 아는지요ㄷㄷ 저같으면 몰래 녹음이랑 영상찍고 증거자료 ... 고소해서 인실x시키고 합의도 안해줄겁니다 무릎꿇고 우리 아이 봐서라도 봐주세요 ... 쓰레기되게 거덜나게 복수해줄겁니다ㅋㅋㅋㅋ진심으로 한 사과라면 저같으면 의심해서 죄송합니다 라고 고개숙이며 사과했을겁니다 부모는 전과자 아이는 전과자의 자식 꼬리가 붙어야 ...
... 일하는중에 원장님도 바뀌고 사건사고도 많았었네요 저로인한 사건은 아니었지만요.. 4년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면서 ... 학부모 앞에서 굽신 거리는 모습에 자존감이 또 낮아질까봐 겁이나네요. 그래서 그냥 생산직으로 눈을 돌렸는데 저에게도 아이가 둘이 있다보니 주5일 근무 보장되는 어린이집을 가는게 맞나 싶기도.. 일은 해야할 상황이고 이달안으로 빨리 결정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