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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언니 사진보여 줄께요 하더니 보여달라는 말도 안했는데 막 보여 주면서 보세요 울언니는 샘보다 2살아랜데 눈밑이 하나도 안늘어 졌쟎아요 야하 진짜 제가 어이가 없어서요 뭐 이런 교사가 다있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음 근데요 언니가 저보다 어린데 눈이 많이 쳐졌네요 라고 받아쳐버렸어요 사실많이 쳐졌더라구요 에효 ,그교사 말마따나 일없는 ...
올해 처음 3세 담임을 맡게 됐는데 4월에 부모상담이 있더라구요~ 아직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아기들이고 4세반처럼 생활습관을 기르기에는 좀 이른 것 같아서 부모상담 때 무슨 말을 하면 좋을 지 모르겠네요;;; 제가 워낙에 말주변이 없고 수줍음 많이 타서 말 길게 못하는 성격인데... 학습,생활습관,교우관계를 이야기하기에는 아이들이 너무 어리고 3세반은 ...
이친구가 안놀아줘요~ 얘가 나한테 싫다고 했어요~ 이럴때 뭐라고 갈등을 해결해주시나요? 아이들에게 널 싫어 하는게 아니고 다른놀이 하고싶은거야 우리다 얼굴도 다르고 이름도 다르듯이 우리가 ... 너 나싫지?응~이것봐요 나 싫대 화나~ 끝까지 말꼬리 잡고 가요!! 서로 이르고 관심받고 싶어하고 속상하다 울고 예전보다 5살이 점점 힘들어요 ...
아이들이 하루만에 3살 됐다고 투담임에 11명을 보게 됐어요 너무 힘이 들어요 보조 선생님도 없어 화장실도 못가네요
... 퇴근하기전에 갑자기 현관문 앞에서 \"선생님~~~\"하고 들려서 보니 작년 저의 4살 아그들이더라구요ㅠㅠ 너무 기쁜 나머지 눈물이 찔끔 나고ㅠㅠ 인사 반갑게 하였어요.^^ 눈물이 나는걸 보니.. 제가 아이들에게 정이 많이 들었나봅니다 수료식때 원에서 준비한 선물이 있었는데 배송지연으로 전해주지 못했었답니다 그래서 이번주 배송 되는대로 아마 연락을 드리고 ...
너무 힘들어요,, 육아로 쉬다가 보조2년하고 담임맡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책임감이 어마 무시하고 교실상황도 그렇고.. 너무 불편한게 많아요.. 새학기준비하고 오티하면서 이주일동안 밥맛이 업어 살이 빠질 정도에요.... 맘으로는 그만 두고 싶은데... 어떻해요ㅜㅜ
... 싶네요. 용종을 떼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힘이 하나도 없고 언니 말로는 굶기도 하고 용종도 떼고 그래서 살도 빠졌을 꺼라고 하네요. 한 10kg만 더 빠지면 보기 좋을텐데 이참에 좀 빠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아이들과 간식 시간이 지나가는 군요. 하원하느라 바쁜 오후시간이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1대, 김치 1. 삽겹살을 잘라 후추를 뿌려준다. 2. 양파1/2개 채썰어놓는다. 3. 김치를 썰어놓고, 4. 밥솥에 삼겹살 밑에 깔고, 양파, 대파, 마늘, 묵은지를 넣고 국물을 넣어 설탕 1T, 고춧가루 1T넣고 치킨스톡 1T넣고 영양찜 40분으로 돌린다. 치즈케이크 1. 크림치즈 3통, 생크림 200ml, 계란 1개, 설탕 6T, 밀가루 1T를 넣어 잘 저어준다. 2. 밥솥에 넣고 만능 찜 60분으로 ...
... 아들 자취방 때문에 부동산가서 계약서 쓰고 점심 먹고 신랑 차 돌리는데 남매 4살6살 정도 보였는데 둘다 잠옷 차림에 여자애는 점퍼 입고 어제 알다시피 많이 추웠는데 남자애는 점퍼도 안 입고 잠옷 만 입고 애들이 있어 기다렸다 차 돌렸는데 순간 남자애 손에 들고 있던건 커피 그것도 4잔을 양손에 들고 다니고 자세히 보니 때 아닌 장화 신고 ㅜ 차에 짐만 아님 ...
... 장애전담 어린이집 교사로있어요 경력은3년되었는데요 저희반에 초등학교못간 친구가있어요 10살인데 말은못하고 자폐아이에요 외부활동에나가면 통제가안되고 단체생활이 이친구 때문에 잘안되요 괴성도지르고 힘도쎄서 교사인 저를 발로차고 제가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외부활동 나갈때만 가정보육 부탁드려도 되는부분일까요? 이친구때문에 다른친구들이 ...
...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돌봄이 먼저인 2살까지 영아기와 교육적 경험이 필요한 3살부터 5살까지 유아기의 발달단계를 무시한 결정이란 겁니다. 특히 사립 유치원 비율이 80%가 넘는 상황에서 사립유치원의 '학교 법인화' 없이는 유아 교육의 공공성을 지키기 어렵다고 주장합니다. 또 서로 다른 역할을 해온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사의 역량을 고르게 ...
... 3 4살?아이가 고집부리며 울고난리쳐서 애엄마가 짜증내더니 화버럭내고 얼굴빨개지며 애그냥두고 무시하고 가네요 애가 엄마따라 갈려다가 횡단보도없는 차도에 뛰어가다가 진짜 차에 치일뻔해서 제가 아이 보호했거든요 엄마도 놀래서 눈크게떴는데 저는 아이한테"아가야 괜찮아?많이 놀랐겠다ㅠㅠ" 이러고 저도 이엄마 진짜 안되겠다싶어서 애를 엄마한테 보내며 ...
점핑하면 살 많이 빠지려나요~? 점핑 운동 하시는분 알려주세요~~
뭘까요? 5살이 되면 다들 유치원으로 갈생각을 하는건 왜일까요?
병설 방과후 1년 했는데 고파병에 매사 불안증까지 있는 정교사와 1년 사는라 같이 정신병자 될거 같아 그만 둡니다. 3일 남았는데 스토커처럼 달라 붙어 들들 볶아대서 살 수가 없네요
3년공백.후 막내가.올해 4살되고.보조교사일 하게 됐는데 . .잘.할수있겠죠? 머 잡일은.신경 안쓰는.스타일이고, 신랑도 야간일하고 퇴근해서 애기.아프면.퇴근까진 봐줄수있는.상황이고요 . .
카페에서 튤립 파우치떴는데 4살?된 꼬마아이가 신기한지 계속 쳐다보더니 저 화장실간사이 뜨는 편물 만져서 떨어뜨렸네요ㅎㅎ 어머님이 죄송하다고 사과하시고 애안고 자리에 가시네요ㅎ
... 전철과 연결 되어 있으니 전철에서 내려 조금 걸어 가노라면 롯데백화점이 나와 매장을 살펴보며 걸어가다 살 것이 있으면 눈 도장 찍고 이마트 가서 장을 보고 롯데 와서 눈 도장 찍어 논 재료들을 사가지고 오니 좋더라구요. 아들은 과자나 과일 중에 하나만 사라고 하는데 과일도 먹고 싶고 스낵류도 먹고 싶은데 참 하나만 고르기 힘드네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
... 일부러 그러나..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자세히 가르쳐 주셨어요. 연필, 지우개, 색종이..같은 것들은 다섯살도 알 것 같은데 그런 것들까지 하나 하나 말 가르치는 것처럼 알려 주시고..^ ...
50대중후반에 접어들었는데 옷을 인터넷으로 사서 입어요. 그런데 몸에 맞게 사면 움직임이 불편하고 크게 사면 입고 다니면서 내 옷이 아닌 것 같고 어떻게 선택하시는지요
유아교육과 나왔고. 하던일이 이거고 다른일은 공장다니는거말고 할줄 아는게 없고.. 쉬는날 다 쉬고 나라에서 처우개선해주니 월급 작지않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벌어먹기위해 다니는데 애들 울음소리 너무싫고 애들이랑 살 닿으면 소름끼쳐요 정말 너무너무 싫어요 특히나 밥 먹다가도 똥치울때는 토할꺼같고 입맛 다 떨어져요 돈 생각하며 그냥 다녀요
돈이 없어서 중고 쇼파보고 있어요 200만원주고 샀는데 2년사용 했다고 110만원에 내놨네요. 200만원짜리 살 돈은 없고.. 아직 안샀냐 하시겠지만 한두푼도 아니고 쇼파 하나로 집 환경이 바뀔수도 있으니까 못 사고있었어요 중고 사도 괜찮을지 계속 고민중이네요 당근에서 사면 배송은 어떻게 하나요
저는 40대중반이구요. 보조교사로는 몇 살까지 일할 수 있을까요? 50대초반? 아님 50대중반? 선생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50대중반부터는 무슨 일을 해서 먹고 살아야할지 생각이 깊어지네요.
어제부터 대체 하는 중인데 7살 여자애가 저 선생님 못생겼다고 떠들고 다니네요 맘 같아선 너도 겁나 못생겼어 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그러려니 너는 떠들어라 하고 넘기는 중입니다 그런 말 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알려주고 싶지만 굳이 제가 할 필요 있을까 싶네요 ㅋㅋ
엄마한테 혹시 물려받을 재산있냐고 물었다가 싸울뻔.. 그냥 한말인데.. 사실 욕심도 없어요 전 제가 열심히 살생각 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