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86개) | 활동계획안 (31개) | 교육계획안 (139개) | 월간유아 (237개) |
| 함께하는자료실 (187개) | 이야기마당 (4,323개) | 사진갤러리 (228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1,307개) |
... ㅠㅠ) A라는 아이가 은근 애들 잡고 하는 건 알았지만.저렇게 여우처럼 저 없을 때만 B한테 그랬다는 게..여섯살 아이 행동이라고는 믿기지 않았어요. 저런 행동이 하루 아침에 일어난 게 아니고 계속되어 왔을 거라 생각하니 B가 참 힘들었겠다 싶었고요. 그리고 한편으론..B는왜 저한테 말을 안 하고 집에 가서 얘길 했을까(지금 생각해 보면 A가 옆에 있으니 저한테 ...
A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이 담당하던 당시 만 3세 아동들을 서로 박치기 시키거나 팔꿈치로 가격하는 등 여러 차례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피해 아동의 학부모는 지난해 10월 19일 딸 B양(3)의 눈가에 상처를 발견하고 어린이집 측에 폐쇄회로(CC)TV 확인을 요청했고, CCTV에서 당일 점심시간에 A씨가 포크를 들고 팔을 뻗어 B양의 얼굴 오른쪽에 포크가 부딪치는 모습이 담겨 ...
요긴하게 쓰고 싶어요. 청소기, 믹서기, 등등 사고 싶어요. 만원이면, 큰 돈인데, 잔금 또한 마음을 복잡하게 합니다. 살 수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차이는 하늘과 땅 같아요. 그래도 살 수 있는 희망을 갖고 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올해 1~9월에는 월 100만원을 받는다. 한 살이 되는 오는 10월부터는 월 50만원을 받는다. 가정 양육자는 전액 현금으로, 어린이집 이용자는 현금과 보육료 바우처(이용권)로 받게 된다.
기온도 높고 이 정도면 살만하네요
편의점 나와서 자기아이 5살밖에 안된아이더러 확한대 쥐어박을까봐 맞기싫으면 뚝그치라고 명언 남기시네요~~~ 우리한테 소중한아이라면서 좋게말해달라 혼나는거싫다하신분 대단하시네요
결국 어머니가 신겨서 데리고 갔는데 어떻게 타일렀어야 했을까요?ㅜㅜ
소아비만은 키 성장 방해할 수도…가족이 동참해야 체중감소 효과 커 ①주3회 매회 30분 이상 활동을 ②먹을 때마다 ‘식사일기’로 기록 ③식사-간식은 무조건 식탁에서 ④밤 10시엔 잠자는 분위기 조성
어느 정도 모아야되고, 또 몇살 때 쯤 하는 게 좋을까요?
... 더 많아 보였는지 먼저 인사하고 이거 저거 이렇게 하라고 알려주더라구요. 어쩌다가 제 나이가 자기보다 한살 어린걸 알고는 그 다음부터는 인사를 안하더군요. 자기가 업무 보고 있을때 문 열고 들어오면서 인사해도 쌩까네요. 한 두번이 아니고 기분이 나빠서 저도 인사를 안했어요. 전 늘 먼저 인사를 합니다. 다른 선생님들과 인사를 하니 가끔 인사를 하네요. 참 ...
7살인데 말을 잘 합니다 친구에게 '00이 너 나한테 죽는다' 이러고는 제가 가서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물어보면 선생님이 잘못 들은 거라고 그런 말 안했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오해 한 거라고.. '00이 너 나한테 죽는다' 이게 아니고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 이 말을 선생님이 오해 한 거라고... 매번 대화가 이런식입니다 이럴때 교사로서 어떻게 훈육을 해야할지 경력 ...
... 소리도 하루 이틀이지.. 너무 지치네요. 카톡도 첫 마디가 저런 것들이에요. 너무 좋은 친구인데.. 막상 보면 살 안 쪘거든요. 그냥 자기 위안 삼아 괜찮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 그런 말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읽씹하거나 전화 안 받고 있는데 좀 지치게 되네요. ...
... 밥을 더 적게 먹는데요 그래도 아직 체력이 딸리진 않아요 학부형들도 가끔 저를 보고 선생님 너무 말랐다며 살좀 찌셔야할거 같아요 걱정하네요 남편, 아이들도 그렇게 많이 먹는 편은 아니에요 옆반 50대 중반 넘으신 선생님이 본인 나이에는 밥힘으로 사신다며 저처럼 먹으면 쓰러진데요 그래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아직 집에서 홈트만 하고 있는데 날이 ...
... 기분좀 괜찮아지면 또 자기들이알아서 다른사람 얘기하고 저희둘이서만주고받는대화이지만 저보다냐이가 15살많아서인지 평행선은 아니기에 저만상처되네요~~ 저같은경우있는분들 뼈있는조언부탁해요~ ...
완전 말을 잘해요 친구한테 엄청 험한 말을 하구요 너 나가, (블럭보고)이건 다 내꺼야 등 00아 친구한테 나가라고 하면 친구 기분이 어떨까 하면 선생님이 오해 한거에요 나가라고 안 했어요... 매번 이런식 엄마한테 전화하니 내가 오해 한 거라고 우리 아이 그런 말 하는 아이 아니라고
야 다 나가!! 00아 그거 무슨 말이니? 선생님이 잘못 들었어요 내가 바깥놀이 가고 싶어서 나간다는 말이었어요.. 학부모한테 말하니 우리 아이 잘 봐달라 끝.
저녁으로 감자탕 끓였어요. 살도 제법 많이 붙어 있고.. 들깨가루도 듬뿍 넣었더니 나름 괜찮네요.
... 않고 밖으로만 돌아서 어머님이 한이 많으셨는데 명절 때마다 아버님은 너네는 나처럼 살지말고 재미나게 살아라 했는데 남편도 아버님과 같은 길을 걸으며 사는데 아버님은 생활비라도 줬지 남편은 생활비도 안주고 그러고 돌아다니네요. 명절때 마다 아버님한테 못 되게 구시고 일부러 아버님 망신 당하라고 며느리들 앞에서 싸움 걸고 그러셨는데, 그렇게 하면 ...
... 커피도 빵도 마트도 문구도 다 살수있고 못사는게 없는데 ~~ 학생들도 많고 다니는 사람도 많고 오랫만에 걸어서 우리동네서 뭔좀 살랬더니 오픈준비가 다 늦네요 혼자 걸어다니고 방황하는 사람같군요 ㅠ 마트도 제과도 편의점만 열렸어요 9시가 넘었는데... 기다리다 사려고 열립집부터 뱅뱅 돌다보니 눈도오고 할일없어 보이네ㅋㅋ 아무나 노는게 아닌가봐요 ^ ...
은행 금리가 또 떨어졌네요. 마음이 심란합니다. 예금 금리가 너무 떨어졌어요. 갈수록 물가는 오르고 살 길은 막막하네요.
초기 조림을 했는데 살은 괜찮은데 국물이 비리네요 왜 그럴까요 마늘넣고 조기도 잘 손질하고 씻었는데
... 생각을 했어요. 김치와 닭봉에 마늘, 대파, 맛술을 넣었더라면 더 감칠맛이 났었을텐데 백김치와 닭봉 살짝 데쳐서 넣어서 했더니 1% 부족한 맛 이더라구요. 닭봉이나 닭날개는 안 먹는 사람들이 별로 없잖아요. 양 많은 분들은 1인분일것 같아요., 밥 한공기, 김치찜하니 아들하고 배부르게 먹었네요. 다들 올 한해도 건강 잘 챙기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한살 더 먹네요. 왜 세월은 고장나지 않는지..ㅠㅠ
... 것들이 또 증발해 하늘로 올라가고 땅속으로 흡입되고 하니 다 따지면 먹거리가 없네요. 그냥 정도껏 먹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오늘 나가니 엄청 따뜻하더라구요. 눈이 얼마나 많이 왔으면 곳곳에 눈으로 눈사람도 만들고 동물 모양들도 만들어 놓은 것들이 곳곳에 있는 것을 보고 어린 시절 생각이 났네요. 배고파 도너츠 먹고 있어요. 요즈음 빵들이 ...
... 58kg까지 쪘는데 모유수유하니까 다 빠지더라고요 임산부 샘들 출산하고 모유수유하면 자연스레 살 빠지니까 살 많이 쪘다고 고민하지 마세용 함께 근무하는 샘들도 저희반 아이 엄마들도 저만 보면 선생님 너무 마르셨다고 걱정하세요 제가 지금 운동하는데 인바디 측정하니까 체지방이 10%로 나와서 트레이너 선생님도 걱정하시네요 그렇다고 지금 딱히 어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