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시장 박관열)가 주최하고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신유리)가 주관한 <제22회 보육주간 기념식>이 10월 21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개최되었다.

‘키우는 기쁨, 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헌신해 온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광주시장, 안태준 국회의원,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 황명주 당협위원장, 장경임 경기도의원, 강원미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장, 키드키즈 월간유아 박희정 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1부 기념식에서는 광주지역 보육 발전에 기여한 모범 보육교직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원장 대표 정명남 원장과 교사 대표 최희정 교사가 보육인의 다짐을 낭독하며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과 질 높은 보육을 위한 책임과 사명을 되새겼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 보육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키우는 중요한 일인 만큼,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신유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애쓰는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변화하는 보육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보육의 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진 제2부 교사교육에서는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가 강사로 나서 ‘보육교직원의 미래 역량, 행복과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보육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돌아보고, 행복한 일상을 유지하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마음의 힘과 미래 보육교직원에게 필요한 역량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기념식은 보육교직원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동시에, 전문성 향상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보육의 의미와 미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되었다. @박희정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