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원장 조용남, 이하 진흥원)이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보육·교육 정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진흥원은 지난 10월 23일 진흥원에서 시도 및 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연계·협력 강화 및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유보통합 추진에 따라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지원 대상이 확대되고 지역 맞춤형 양육지원 사업이 다양해지는 가운데,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단위 보육·교육 및 양육지원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장을 겸임하고 있는 조용남 진흥원장을 비롯해 시도 및 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 대표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육아종합지원센터 미설치 지역 현황 ▲육아종합지원센터 시스템 개편 사항 ▲영유아 발달지원사업 관련 현안 ▲공통부모교육 지방이양 관련 현황 등이다. 이와 함께 육아종합지원센터 평가와 관련한 사항에 대해서도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진흥원은 앞으로 시도 및 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별 운영 여건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공동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조용남 원장은 “유보통합 등 정책환경 변화 속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사회 보육·교육 및 양육지원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전국 센터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현장지원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