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은 지난 9월 한 달간 한국보건의료정보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과 함께 ‘ESG 릴레이 걷기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3개 공공기관이 걷기라는 친숙한 활동을 통해 저탄소 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ESG 활동을 함께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3분기(7~9월) 동안 진행됐으며, 진흥원은 9월 한 달간 참여했다.
진흥원 임직원들은 출퇴근길 걷기, 점심시간 산책, 계단 이용 등 일상 속 활동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진흥원 협력업체도 동참했다. 챌린지 기간 동안 3개 기관 참여자들의 누적 걸음 수는 총 8,466만 보로, 약 9,200kgCO₂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에 해당한다.
이번 활동은 평소 이동과 휴식 시간을 활용해 누구나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생활 속에서 걷기를 이어가며, 누적 걸음 수를 통해 함께 실천한 결과를 확인했다.
특히 ESG를 교육이나 구호로 접하는 데서 나아가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직접 실천하는 기회가 됐다. 3개 공공기관과 진흥원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해 개별 기관의 활동을 넘어 공동의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임직원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ESG 활동을 이어가고, 유관기관 및 협력업체와 함께할 수 있는 공동 실천 활동을 모색할 계획이다.
조용남 원장은 “아이들의 내일을 책임지는 일은 오늘 우리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기관의 경계를 넘어 함께하는 ESG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